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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선] 뉴햄프셔주 딕스빌노치서 해리스·트럼프 각각 3표 얻어 2024-11-05 14:37:53
= 미국 47대 대통령 선거 투표가 5일(현지시간) 진행중인 가운데 뉴햄프셔주의 딕스빌 노치에서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각각 3표를 득표해 동률을 이뤘다고 CNN방송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투표에는 4명의 공화당원과 2명의 당적을 밝히지 않은 유권자가 투표에...
[속보] 뉴햄프셔 딕스빌노치서 해리스·트럼프 각각 3표 [2024 美대선] 2024-11-05 14:24:47
미국 47대 대통령 선거 투표가 5일(현지시간) 진행 중인 가운데, 뉴햄프셔주의 딕스빌 노치에서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각각 3표를 득표해 동률을 이뤘다. CNN방송에 따르면 이날 투표에는 4명의 공화당원과 2명의 당적을 밝히지 않은 유권자가 투표에 참여했다. 미국...
'트럼프 vs 해리스' 운명의 투표 시작…결과는 언제? [2024 美대선] 2024-11-05 14:17:41
47대 미국 대통령을 선출하는 투표가 5일 0시(현지시간) 미국 북동부 뉴햄프셔주의 딕스빌노치를 기점으로 시작됐다.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정치적 명운을 가를 투표는 주(州)별로 투표 시간이 다르다. 미국 50개 주와 수도 워싱턴DC에 배정된 총 538명의...
[美대선] 차기 대통령 취임까지 향후 일정과 절차는 2024-11-05 14:00:35
제47대 대통령 취임식까지 절차는 '형식적 절차'에 지나지 않게 된다. 그러나 이번 대선은 막판까지 각종 여론조사에서 통계적으로 동률 구도로 분석될 정도로 초박빙 경쟁을 벌여왔다는 점에서 투표 이후 복잡한 상황이 펼쳐질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적지 않다. 특히 이미 2020년 대선 패배 승복을 거부한 바 있는...
[美대선] '유권자 선택' 시작됐다…뉴햄프셔주서 가장 먼저 투표 2024-11-05 14:00:02
270명 확보시 승리…7개 경합주 주목, 7천800만명 넘는 사전투표 변수 초박빙 판세·우편투표 급증에 승부 판가름까지 며칠 걸릴 수도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제 47대 미국 대통령을 선출하는 투표가 5일 0시(현지시간) 뉴햄프셔주의 딕스빌노치를 기점으로 시작됐다. 미국 북동부 뉴햄프셔주의 작은 마을인...
日정부 '조선인 136명 수몰' 해저탄광 유골 발굴 "생각 없어" 2024-11-05 13:01:25
사고로 조선인 136명과 일본인 47명 등 모두 183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이에 현지 시민단체와 한국인 유족들은 유골 발굴 조사를 촉구해왔으나 일본 정부는 "유골 매몰 위치와 깊이 등이 분명하지 않아 현시점에서는 유골 발굴을 실시하는 것이 곤란하다"며 계속 거부 의사를 밝혀왔다. 이와 관련 현지 시민단체인...
[美대선] 해리스, 펜실베이니아서 막판 총력전 "나는 준비됐다…투표하자"(종합) 2024-11-05 12:01:05
47만명의 푸에르토리코 출신 미국인이 거주하고 있다. 레딩과 앨런타운에 상당한 수의 푸에르토리코계가 있으며, 섬 자체를 제외하면 필라델피아에는 뉴욕시 다음으로 많은 푸에르토리코 인구가 거주하고 있다. 해리스 부통령은 레딩에서는 푸에르토리코계인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 하원의원과 함께 푸에르토리코...
日이시바, 총리 재지명시 낙선 각료 등 3명만 '부분 개각' 방침 2024-11-05 10:40:19
표명한 이시이 게이이치 대표 후임으로 오는 9일 당대회에서 사이토 국토교통상을 옹립하기로 한 데 따른 인사다. 이시바 총리는 총선에서 낙선한 오자토 야스히로 농림수산상과 마키하라 히데키 법무상 후임에는 각각 에토 다쿠(64) 전 농림수산상과 스즈키 게이스케(47) 전 외무성을 기용하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다....
[美대선] 마지막 총력전…해리스 "동력, 우리편"·트럼프 "공은 우리손에"(종합) 2024-11-05 08:52:43
47대 미국 대통령을 뽑는 대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4일(현지시간)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최대 승부처인 펜실베이니아주에서 마지막 총력전을 펼쳤다. 펜실베이니아는 이번 대선 7개 경합주 가운데 선거인단이 19명으로 가장 많아 이곳에서 승리하는 후보가...
[美대선] 해리스, 펜실베이니아서 막판 총력전…"여러분이 선거 좌우" 2024-11-05 07:30:36
오랫동안 푸에르토리코와 그곳의 주민들에게 헌신해왔으며, 나는 모든 미국인을 위한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했다. 펜실베이니아는 2020년 대선 당시 8만표 차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승리했는데, 이 주에는 약 47만명의 푸에르토리코 출신 미국인이 거주하고 있다. blueke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