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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수제맥주 `잘 팔린다`…맥주 수입 5년만에 최저 2021-08-02 07:11:21
지난달까지 600만개가 넘게 팔렸다. 또 이너웨어 전문기업 BYC와 협업해 지난 6월 내놓은 `백양BYC라거`는 한 달 만에 100만개 판매됐다. 세븐일레븐과 배달의민족이 협업한 `캬 소리나는 맥주`, 야구를 모티브로 한 이마트24의 `최신맥주 골든에일`, GS25가 아웃도어 브랜드 노르디스크와 손잡고 내놓은 `노르디스크 맥주`...
맥주 수입 5년만에 최저…국산 수제맥주는 '호황' 2021-08-02 06:45:00
이너웨어 전문기업 BYC와 협업해 지난 6월 내놓은 '백양BYC라거'는 한 달 만에 100만개 판매됐다. 세븐일레븐과 배달의민족이 협업한 '캬 소리나는 맥주', 야구를 모티브로 한 이마트24의 '최신맥주 골든에일', GS25가 아웃도어 브랜드 노르디스크와 손잡고 내놓은 '노르디스크 맥주' 등...
BYC, 매머드커피와 손잡고 '비와이씨 에이드&비와이씨 스무디' 출시 2021-07-27 17:19:52
'BYC'와 발음이 비슷하다는 점이 재미 요소라고 BYC는 소개했다. BYC 관계자는 "다양한 모습으로 젊은 세대에게 다가가기 위해 콜라보 메뉴를 출시하게 됐다"며 "소비자들이 무더위로 지친 일상에서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시원한 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그저 편한 게 최고"…NO와이어 브래지어·女사각팬티 '불티' 2021-07-19 05:00:13
BYC, 쌍방울(TRY·비비안), 신영와코루(비너스)의 '3강 체제'에서 지난해 비(非)메이커(13.2%)가 BYC(30.6%)에 이어 2위로 치고 올랐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최근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사랑하자는 '보디 포지티브'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여성 속옷도 편한 옷이 주목받고 있다. 여성들 사이에서...
[데스크 칼럼] "사장 자리요? 현금으로 주세요" 2021-07-18 17:38:40
총수 일가가 지분 100%를 내놨다. 속옷 제조업체 BYC의 총수 일가가 보유한 승명실업 역시 팔렸다. 이 회사는 BYC에 들어가는 포장재를 제조한다. 마찬가지로 매각 원인은 기업 승계에 차질을 빚어서다. 요즘 이런 장수기업 M&A 시장은 말 그대로 불이 붙었다. 언뜻 보면 이해하기 어렵다. 이렇게 현금 ‘따박따박’ 나오는...
[마켓인사이트]KTB PE, 소스업체 엠지푸드솔루션 250억원에 인수 2021-07-01 09:10:51
기준 매출액 약 209억원, 영업이익 37억원을 기록했다. 밀키트 등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소스 업체인 엠지푸드솔루션도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돼 KTB PE가 인수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KTB PE는 올해 속옷제조업체 BYC 대주주 일가의 개인회사 승명실업을 약 280억원에 인수하는 등 활발한 투자 활동을 이어가고...
주도주 없는 순환매 장세…'큰 손'들이 사들인 종목은 2021-06-24 17:53:07
연초 지분을 5% 밑으로 낮췄던 유니테스트를 최근 추가 매수해 6.31%로 늘렸다. 또 지난달 말엔 태평양물산을 5.18% 보유한다고 공시했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최근 섬유화학 업체인 태광산업 지분을 5% 이상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의류업체 BYC도 종전 5.79%에서 6.8%로 지분을 늘렸다. 설지연 기자 sjy@hankyung.com...
곰표맥주 밀고 와인 끌고…CU "올해 주류 매출 36% 쑥" 2021-06-22 11:16:12
나온 '백양BYC 비엔나 라거'도 판매 사흘 만에 판매율이 80%를 넘었다. 와인 매출 역시 올 들어 120.2% 뛰었다. 일례로 1월 출시한 자체브랜드(PB) 와인 'mmm(음)!'은 현재까지 40만병 팔렸다. 아울러 막걸리와 소주 매출도 각각 41.7%, 335%씩 뛰었다. 막걸리의 경우 MZ세대(밀레니얼세대+Z세대)를 겨냥해...
곰표맥주·와인 인기에…CU 상반기 주류 매출 36% 증가 2021-06-22 09:03:43
내놓은 '백양BYC 비엔나 라거'도 판매 3일 만에 판매율이 80%를 넘으면서 맥주 매출은 41.2% 증가했다. 이 밖에 MZ세대(1980년대∼2000년대 초 출생한 세대)를 겨냥해 내놓은 '테스형 막걸리' 등에 힘입어 막걸리 매출은 41.7% 늘었다. zitro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스피아민트·BYC…'콜라보 맥주' 전성시대 2021-06-15 17:19:36
속옷 전문업체 BYC, 오비맥주와 협업한 ‘백양BYC 비엔나라거’(사진)를 17일 출시한다. 백양은 BYC가 1957년부터 사용한 심벌로 하얀 내의를 상징한다. 맥주캔 디자인은 BYC가 1980년대 사용한 사명과 심벌을 넣고, BYC의 대표 색상인 흰색과 빨간색으로 꾸몄다. 최근 GS25와 손잡고 ‘노르디스크맥주’를 출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