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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9-01-12 08:00:08
직원 스파이 혐의로 체포 190111-0869 외신-014721:03 징용판결 패소 日 히타치조선 "유감…日 정부와 연락할 것" 190111-0873 외신-014821:35 폴란드, 화웨이 직원 스파이혐의 체포…中 "매우 우려"(종합) 190111-0878 외신-014921:57 김우중 자서전 중국어판 출간…저자 신장섭 "미중갈등 오래갈것"(종합) 190111-0882...
`키디비 모욕` 블랙넛, 징역 6개월 집행유예 "힙합특성 고려해도 저급" 2019-01-10 21:21:57
키디비를 성적으로 모욕한 혐의로 기소된 블랙넛(본명 김대웅·30)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김현덕 판사는 10일 모욕 혐의로 기소된 블랙넛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160시간의 사회봉사도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예술의 자유가 중요한 만큼 피해자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1-10 15:00:04
안되면 어려워져" 190110-0439 사회-004611:29 음주운전으로 사망사고 낸 60대, 항소심서 '살인' 혐의 무죄 190110-0444 사회-004711:32 '몸에 좋은' 광양 백운산 고로쇠 25일부터 판매 190110-0447 사회-004811:33 한국GM 비정규직 "불법파견 수사 늦어져 700명 해고" 190110-0453 사회-004911:36 분신...
총선날 낙선운동 보도한 뉴스 편집자 무죄…"선거운동 아냐" 2019-01-10 14:45:25
혐의로 기소된 인터넷매체 편집기자가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최병철 부장판사)는 10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한 인터넷매체 소속 기자 김모(34)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김씨는 총선 당일 시민 기자가 내부 사이트에 등록한 글 가운데 특정 후보자나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에 반대하는...
'키디비 성적 모욕' 블랙넛, 징역 6개월·집행유예 2년 "뉘우치는 모습 보이지 않아" 2019-01-10 10:52:09
키디비를 성적으로 모욕한 혐의로 기소된 래퍼 블랙넛(본명 김대웅·30)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김현덕 판사는 10일 모욕 혐의로 기소된 블랙넛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160시간의 사회봉사도 명령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의 예술의 자유가 중요한...
'성희롱 가사로 모욕' 래퍼 블랙넛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019-01-10 10:39:40
래퍼 키디비(본명 김보미·28)를 성적으로 모욕하는 가사를 쓴 혐의 등으로 키디비에게 고소돼 2017년 재판에 넘겨졌다. 이후 키디비의 추가 고소와 수사가 이어졌다. 결국 2016년부터 2017년까지 네 차례 공연에서 키디비의 이름을 언급하며 성적으로 모욕감을 주는 퍼포먼스를 한 혐의까지 블랙넛의 공소사실에 추가됐다....
신지예 "양예원 눈물 가슴 아파…악플러 처벌 받아야" 동조 2019-01-10 08:53:03
공판에 대한 기사 링크를 게재하고 "그녀에게 온갖 모욕과 욕설을 쏟은 이들은 그에 맞는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신 위원장은 이어 "몇 년을 어쩌면 평생을 싸워야 할지도 모른다며 눈물짓는 그녀의 모습에 가슴 아프다"고 말했다. 양예원은 지난 9일 자신의 비공개 촬영회 사진을 유포하고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9-01-10 08:00:08
의전서열 강등에 '발끈'…"외교적 모욕" 190110-0004 외신-000300:21 '이란 스파이 혐의' 이스라엘 전 장관, 11년형 플리바겐 190110-0005 외신-000400:26 中 알리바바, 獨 데이터 분석기업 1천150억원에 인수 190110-0007 외신-000500:34 백악관 "트럼프, 여전히 '장벽건설' 국가비상사태 선포...
[주요 기사 1차 메모](10일ㆍ목) 2019-01-10 08:00:02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지사, 오늘 첫 재판(송고) ▲ 불임 유발 자궁내막증 정복 '한 걸음 더'(송고) ▲ 인천 송도 국제도시에 '4천t 폐기물 산'…관계 당국 처리 골몰(예정) [국제] ▲ 美연준 "인내심 가질 수 있어"…올해 금리인상 '안갯속' 예고(송고) ▲ 마크롱...
"선처 없이 법적 대응" 연예기획사들, 새해에도 `악플러와 전쟁` 2019-01-08 19:31:11
수사 단계에서 혐의를 부인한 사람도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상습적인 악플러와 허위 사실 유포자들에게 강력하게 대응해 아티스트 피해에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YG는 지난해 2월 악플 제보를 받는 신고 계정을 만들었다. 이를 토대로 지난해 8월 악성 게시물 12건을 고발하고, 모욕적인 내용의 게시물 57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