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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N] 통신사 고객정보도 `유출불안` 2014-01-22 19:31:38
정보중에는 고객들이 결제한 카드번호와 계좌번호 정보도 있기 때문에 만약 이 정보들이 유출된다면 카드사 정보 유출은 이번에 문제가 된 3사에 국한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앵커> 네 카드 3사 카드 외에도 수많은 고객들의 결제카드 정보가 줄줄 샌다면 그야말로 일파만파로 문제가 커질 수 있겠네요. <기자> 네....
[정성 듬뿍 설 선물] 홈플러스, 사과·배 맛 보고 선물 구입하세요 2014-01-22 06:57:02
등 10개 제휴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이 인기 선물세트 60종을 구매할 경우 최대 30%를 할인해 준다. 기타 500개 주요 선물세트를 제휴카드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5%를 할인해 주거나 5%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지급한다. 인터넷쇼핑몰 고객에게는 추가로 5% 할인, 5% 카드 청구할인, 5000원 할인쿠폰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카드 정보유출 후폭풍] CVC 3자리 노출안돼 카드복제는 불가능…재발급 받는게 안전 2014-01-21 20:46:36
서비스를 신청해야 한다. 이 또한 무료다. 결제가 될 때마다 메시지가 오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은 결제 내역이 뜨면 바로 신고할 수 있다. 고객 정보를 훔친 직원이 일했던 개인신용평가회사 코리아크레딧뷰로(kcb)의 신용정보보호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kcb는 서버 증설이 마무리되는 다음달 13일부터 유출 피해자...
금융당국 "2차피해 사실무근 판명…안심해달라"(종합2보) 2014-01-20 19:24:19
과정에서 자신도 모르게 결제되는 2차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는 고객이 나왔다. 그러나 해당 금융사와 금감원이 사실여부를 확인한 결과, 이번 정보 유출 건과는 상관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검찰은 신용정보평가사 한국크레딧뷰로(KCB) 직원이 지난해 6월 이들 카드사의고객 정보를 빼돌린 것을 적발해 2차...
[이슈N] 소비자 정보유출 공포‥대응은? 2014-01-20 18:18:55
결제 계좌를 변경한다던지 비밀번호를 변경한다던지 조치 필요합니다. 이런 조치 이전에 자신들의 정보 유출 범위를 알고 개별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카드사에서는 이런 정보 유출범위와 종류에 따라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 지 구체적으로 고객별로 제시하고 안내해 줘야합니다. 아직 2주가 되도록 아무 조치...
<개인정보 유출 파장 커져…당국 대책 부심> 2014-01-20 18:15:05
불안심리를 이용한 보이스피싱이나 스미싱 등의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여기에 실제 카드 복제나 금융 사기 등의 피해가 현실화된다면 다소 진정세를보일 수 있는 지금의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될 수 있다. 실제 지난 17일 개인 정보 유출 확인을 개시한 가운데 자신도 모르게 결제되는피해를...
카드사 정보유출 국민검사 청구…집단 소송 줄이어(종합3보) 2014-01-20 16:25:21
조남희 금융소비자원 대표는 "주민번호, 결제계좌, 유효기간 등 최대 19개 항목의 개인 정보가 유출됐다면 고객 신상이 모두 털린 것이나 다름없다"면서 "이는 국민이 안심하고 금융거래를 할 수 없게 만드는 중대한 사안이어서 내달 초 국민검사를 청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금소원은 이미 외국계은행이나...
<"정보유출 직후엔 피싱 범람"…금전피해 가능성도> 2014-01-20 15:52:20
사이트에는 카드번호와 유효기간만 입력해도 결제가 되는 곳이 존재한다"며 "이런 경우에 대비해 카드 관련 정보가 유출됐다면 새로 발급받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카드번호, 유효기간만 있으면 이번에 유출되지 않은 CVC(카드 뒷면의 유효성 코드) 없이도 결제가 이뤄진다는 것이다. 국내에선...
금융 정보유출 공포 확산…스미싱 등 2차 피해 '주의보' 2014-01-20 15:49:02
금융소비자원 대표는 "주민번호, 결제계좌, 유효기간 등 최대 19개 항목의 개인 정보가 유출됐다면 고객 신상이 모두 털린 것이나 다름없다"면서 "이는 국민이 안심하고 금융거래를 할 수 없게 만드는 중대한 사안이어서 내달 초 국민검사를 청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금융당국 "개인정보유출 강력 처벌…징벌적...
카드사 정보유출 국민검사 청구…집단소송 제기 2014-01-20 15:28:16
금융소비자원 대표는 "주민번호, 결제계좌, 유효기간 등 최대 19개 항목의 개인 정보가 유출됐다면 고객 신상이 모두 털린 것이나 다름없다"면서 "이는 국민이 안심하고 금융거래를 할 수 없게 만드는 중대한 사안이어서 내달 초 국민검사를 청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금소원은 이미 외국계은행이나 카드사가 통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