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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트롤리버스 개발 성공, 12일부터 본격 운행 2013-12-12 11:00:40
트롤리버스를 2014년도 이용객 6만명을 목표로 12일부터 본격 운행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1년 365일 연중 만날 수 있다. 이 버스는 와이파이·태블릿 PC를 활용한 전 좌석 개인별 VOD 시스템(한ㆍ중ㆍ일ㆍ영 4개 국어 안내)·자동 차량보조발판·20개국 자국통화결제 서비스인 DCC(Dynamic...
서울시, 연말 시내버스 막차 1시간 연장운행 2013-12-11 10:07:20
운행을 늘린다는 것.시는 택시 승차거부 신고가 잦은 ▲강남역 ▲홍대입구역 ▲종로 ▲신촌로터리 ▲영등포역 ▲역삼역 ▲여의도 ▲건대입구 ▲구로역 ▲명동을 지나는 시내버스 97개 노선의 막차시간을 기존 0시에서 다음 날 오전 1시로 연장한다.막차 시간 연장에 대한 정보는 각 정류소에 설치된 버스도착안내 단말기와...
<철도파업 이틀째…화물운송 '스톱' 가시화>(종합) 2013-12-10 18:03:04
운행횟수를 100% 정상 운행했다. 배차 간격도 평상시와 같이 유지됐다. 또 소속 기관사 1천200명, 전동열차 승무원 630명 중 일부 조합원이 파업에 참가할 것에 대비해 기관사 389명, 승무원 550명을 현장에 투입하거나 비상대기하도록했다. 수도권 전철 10개 노선은 경부선, 경인선, 분당선, 안산선, 일산선,...
<철도파업 이틀째…화물운송 차질 가시화> 2013-12-10 10:34:29
운행횟수를 100% 정상 운행했다. 배차 간격도 평상시와 같이 유지됐다. 또 소속 기관사 1천200명, 전동열차 승무원 630명 중 일부 조합원이 파업에 참가할 것에 대비해 기관사 389명, 승무원 550명을 현장에 투입하거나 비상대기하도록했다. 수도권 전철 10개 노선은 경부선, 경인선, 분당선, 안산선, 일산선,...
[철도노조 파업]경기지역 화물운송 차질…수도권 전철은 정상 운행 2013-12-10 09:29:09
정상 운행할 방침이다.배차 간격도 평상시와 같이 유지한다.또 소속 기관사 1200명, 전동열차 승무원 630명 중 일부 조합원이 파업에 참가할 것에 대비해 기관사 389명, 승무원 550명을 현장에 투입하거나 비상대기하도록 했다.수도권 전철 10개 노선은 경부선, 경인선, 분당선, 안산선, 일산선, 중앙선, 경의선, 경원선,...
철도노조 파업 첫날…전국 역 큰 혼잡 없어(종합3보) 2013-12-09 22:29:24
운행 중이며 배차 간격도 평소대로 유지되고 있다. 그러나 파업이 장기화하면 열차 운행 및 물류 운송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새마을·무궁화호는 101개 열차가 운행중지됐고 화물은 289회에서 104회로감축 운행했다. 화물열차 운행이 평시 대비 47%로 줄어 물류 차질은 불가피할 것으로...
철도노조 파업 돌입…전국 역 큰 혼잡 없어(종합2보) 2013-12-09 16:57:24
운행 중이며 배차 간격도 평소대로 유지되고 있다. 그러나 파업이 장기화하면 열차 운행 및 물류 운송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새마을·무궁화호는 101개 열차가 운행중지됐고 화물은 289회에서 104회로감축 운행했다. 화물열차 운행이 평시 대비 36%로 줄어 물류 차질은 불가피할 것으로...
전국철도노조 파업 돌입(종합) 2013-12-09 11:48:42
정상 운행 중이며 배차 간격도 평소대로 유지되고 있다. 이날 새마을·무궁화호는 101개 열차가 운행중지됐고 화물은 289회에서 104회로감축 운행한다. 화물열차 운행이 평시 대비 36%로 줄어 물류 차질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 물류기지인 경기도 의왕내륙컨테이너기지(의왕ICD)의 경우 파업...
[철도노조 파업]서울시, 단계별 비상수송대책 가동…"지하철 정상 운행" 2013-12-09 09:40:24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정상 운행되고 있으며 운행간격 또한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코레일은 서울메트로와 함께 서울 지하철 1·3·4호선 구간을 나눠 운영하고 있다. 이런 점에 비춰볼 때 일단 코레일의 파업 공백을 서울메트로가 메울 수 있으나 장기화하면 운행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현재 수...
철도파업, 협상결렬에 오늘(9일) 오전 9시부터‥산업계 `직격탄` 2013-12-09 07:11:29
함께 운행하는 1·3·4호선은 전동차 운행 횟수 감소에 따른 큰 불편이 예상된다. 코레일이 운영하는 분당선과 안산선도 전동차 배차간격이 평소보다 훨씬 늘어날 것으로 보여 출·퇴근 시간대 시민의 불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경인전철도 파업에 따른 운행률 저하로 배차 간격이 평소보다 늘어나면서 인천∼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