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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착한 기변' 정말 착한 거 맞아?…장기 고객 '부글부글' 2013-02-01 07:23:02
300만 명 수준만 착한기변 대상 고객인 것으로 알려졌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이와 관련 "내부적으로 우량 고객에 대한 기준이 있지만 정확한 기준을 공개하기는 어렵다" 며 "착한 기변 대상 고객들에게는 문자메시지(sms)를 통해 개별적으로 안내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같은 단말기를 18개월 동안 사용해야 착한 기변...
르노삼성차, 주유상품권 증정 이벤트 실시 2013-02-01 06:57:50
중 1등 당첨자 1명에게는 3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 2등 5명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 3등 10명에게는 50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제공하는 등 1,000명에게 혜택이 돌아갈 예정(제세공과금은 당첨자 부담)이다. 르노삼성차 브랜드&마케팅 커뮤니케이션팀 주수연 팀장은 "동급 연비 최강으로 입증된 sm5...
혼다코리아, 추첨 통해 여행상품권 증정 2013-02-01 06:57:12
따르면 전 차종 구매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하며, 각각 300만원(1인), 200만원(2인), 100만원(3인)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2월에 전시장에서 시승을 실시한 소비자 중 추첨을 통해 외식상품권을 제공한다. c홀딩스, 자동차부문 인사 단행 ▶ [기자파일]현대차가 일본차를 무시할 수 있다? 없다?
스피드, 광주서 팬사인회 연 뒤 5.18 국립묘지 참배 예정 2013-02-01 04:22:48
“300명 한정이지만 다음 장소 이동까지 최대한 많은 분들에게 사인을 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피드는 신곡 ‘잇츠 오버’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 코어콘텐츠미디어)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그 겨울…' 동갑내기 조인성-송혜교 만남에...
며느리들이 꿈꾸는 가장 이상적인 명절 2013-02-01 00:21:29
김영주)과 안티싱글에서 미혼여성 300명을 대상으로 ‘예비 며느리로서 꿈꾸는 이상적인 명절은?’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최근의 명절연휴 트렌드를 반영하듯 44%의 응답자가 ‘연휴를 기회 삼아 (가족)여행 떠나기’라고 말했다. 응답자 중 일부는 “해외여행처럼 긴 일정이 필요할 때는 명절...
‘광고천재 이태백’ 조현재, 쌀 300kg 기부 선행 “연기로 보답하겠다” 2013-01-31 18:24:13
응원하는 한국, 일본, 중국, 태국 등 각국 팬들이 총 300kg의 쌀 화환을 기부했다. 팬들은 ‘날선 카리스마 애디강!’, ‘완벽주의자 애디강! 시청률도 완벽하게!’, ‘그냥 ad 아니야. 나 꽃 애디야’ 등 센스 있는 문구로 1년 6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 조현재를 응원했다. 이에 조현재는 “팬분들의 따뜻한...
법원 "기업 사회적 책임 선도해 온 SK인데…국민 신뢰 저버렸다" 2013-01-31 17:24:57
양형기준에 따르면 300억원 이상 횡령·배임죄에 대해 최소 한도로 선고할 수 있는 형량이 징역 4년이다. 징역 5~8년이 기준이지만 ‘상당 부분 피해가 회복된 경우’ ‘진지한 반성’ 등의 요소를 참작하면 징역 4~7년으로 형을 깎을 수 있다. 재판부는 “유출한 자금을 수개월 내에 개인 재산으로 보전할 의사가 있었던...
"차이나 디스카운트 못 버티겠다"…한국 상장 '외국기업 1호' 짐싼다 2013-01-31 17:21:32
상장 당시 공모했던 자금(약 300억원)보다 많은 380억원에 이른다. 회사는 공개매수 응모율과 관계없이 신청한 주식 모두를 사줄 예정이다. 3노드디지탈은 한국에서 상장폐지를 완료한 뒤 다른 아시아 국가에 재상장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공모가 웃도는 곳은 1곳 불과3노드디지탈이 자진 상장폐지란 카드를 꺼내 든...
조립 끝난 아리랑5호 2년째 창고신세 2013-01-31 17:16:39
75급 액체엔진 4기를 묶어 만든다. 총 추력이 300으로 나로호의 약 두 배에 달한다. 현재 시스템설계 단계로 2021년까지 1조5449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최근 한국형 발사체 개발 시기를 목표보다 3년 앞선 2018년까지 개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해 대선 때...
'향판 비리' 선재성 부장판사, 고위법관으론 첫 벌금형 확정 2013-01-31 17:03:27
대법원, 벌금 300만원 판결 대법원 2부(주심 김용덕 대법관)는 31일 법정관리 기업의 관리인에게 자신의 친구를 변호사로 선임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선재성 부장판사(51·사진)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고등법원 부장판사급 고위 법관이 정식 재판 절차를 거쳐 벌금형을 받기는 이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