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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강경파 그레이엄 의원 "트럼프 대북 선제공격 가능성 30%" 2017-12-15 11:10:22
강경파인 공화당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사우스캐롤라이나)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에 대한 북한의 핵공격 능력을 저지하기 위해 선제공격을 가할 가능성을 30%로 내다봤다. 시사지 애틀랜틱에 따르면 그레이엄 의원은 13일(현지시각) 한 인터뷰에서 이례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을 선제공격할 확률을 제시하...
샌디훅 초등학교 총기난사 그후 5년…美 전역 끊이지 않는 총성 2017-12-15 04:16:46
사망했고 2015년 백인 우월주의 청년의 총격으로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찰스턴 흑인교회에서 신도 9명이 숨졌다. 그해 로스앤젤레스 동쪽 샌버너디노에서 총기 난사로 14명이 사망했고 2016년에는 플로리다 주 올랜도 나이트클럽 총격 사건으로 49명이 사망했다. 올해가 총기 난사 사건으로는 가장 끔찍한 한해였다. 지난 10...
내일 美앨라배마 보선…'성추문' 무어 지면 트럼프 타격(종합) 2017-12-12 16:45:47
팀 스콧(사우스캐롤라이나) 상원의원은 무어가 당선되면 상원 윤리위에서 즉각 조사를 받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코리 가드너 의원 상원의원(콜로라도)은 지난달 무어가 당선될 경우 상원에서 그를 퇴출하는 투표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lesl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美앨라배마 보선 내일 실시…'성추문' 무어 지면 트럼프 타격 2017-12-12 02:04:31
팀 스콧(사우스캐롤라이나) 상원의원은 무어가 당선되면 상원 윤리위에서 즉각 조사를 받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코리 가드너 의원 상원의원(콜로라도)은 지난달 무어가 당선될 경우 상원에서 그를 퇴출하는 투표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lesl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사이언스] "샌디훅 사건 이후 60명 총기 사고로 숨져" 2017-12-11 15:59:33
이후에도 2014년 샌타바버라 총기 난사, 2015년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턴 교회·샌버나디노 총기 난사, 2016년 올랜도 나이트클럽 총기 난사와 댈러스 저격 사건 등이 이어졌다. 총기 보유가 많다 보니 사건이 잦을 수밖에 없고, 총기 사건이 잦다 보니 총기로 자신을 보호하려는 심리가 강해져 총기 보유가 또다시...
"자기보존 위한 실시간 전투"…NYT '트럼프 백악관' 조명(종합) 2017-12-11 04:41:56
중진 린지 그레이엄(사우스캐롤라이나) 상원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은 '리버럴 좌파'와 언론이 자신을 파괴하려고 한다고 강하게 믿고 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하는 방식은 역공과 반격"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은 타운(워싱턴 정가)의 리듬을 배우고 있다. 그의 대통령직은 여전히 '진행 중인...
7명 살해한 美 연쇄살인마 "희생자 더 많다" 2017-12-11 04:36:49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연쇄살인범이 최근 옥중에서 보낸 편지에 "희생자가 더 많다"고 주장했다고 미국 언론이 10일(현지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살인, 납치, 강간 등 혐의로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사는 토드 콜헵(46)은 최근 사우스캐롤라이나 지역지 헤럴드-저널 오브 스파탠버그에 8장짜리 편지를 보냈다. 그는...
트럼프, '대북강경파' 그레이엄과 휴일 골프 2017-12-11 03:56:18
그레이엄 상원의원(사우스캐롤라이나)과 골프를 함께 쳤다. 백악관과 미 언론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겨울 백악관'으로 불리는 플로리다 주 팜비치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주말을 보냈으며, 이날 오전 웨스트팜비치에 있는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그레이엄 의원과 오전부터 18홀을 돌았다. 이날 골프...
트럼프 '성추문 후보' 지지 나섰지만 공화 의원들 잇따라 외면 2017-12-11 02:29:39
많이 나면 어딘가에서 불이 난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당의 팀 스콧(사우스캐롤라이나) 상원의원은 NBC방송의 '밋 더 프레스'에 출연해 무어 반대 입장을 고수했다. 스콧 의원은 "만약 무어는 선거에서 이기더라도 상원 윤리위원회 조사에 즉각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k0279@yna.co.kr (끝) <저작권자(c...
커지는 美당정 '북한 겁주기'…현지언론 "말만 그럴까" 우려(종합) 2017-12-10 16:47:53
보좌관, 린지 그레이엄 공화당(사우스캐롤라이나) 상원의원,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대사의 발언을 사례로 거론하며 "최소한 20기의 핵무기를 포기하도록 북한을 겁주려는 취지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앞서 맥매스터 보좌관은 북한과의 전쟁 가능성이 매일 커지고 있다고 했고, 그레이엄 의원은 '주한미군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