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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과제](21)'권력의 시녀' 사정기관, 더는 안 된다 2017-04-29 07:20:01
경찰이 독자적으로 행사할 경우 구속·체포·압수수색검증 등 모든 방면에서 전면적으로 시행하기보다 압수수색영장 등 일부 기능 위주로 시행한 뒤 차차 확대하는 방안도 거론된다. 다만 수사권 조정과 별도로 검찰의 중립성, 공정성 확보와 절제된 검찰권 행사를 위한 검찰 개혁은 필수로 거론된다. 기소 여부를 결정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4-25 08:00:04
한국·카자흐스탄 전자정부 협력포럼 개최 170424-0716 사회-0104 15:10 시민단체, '늑장 리콜 의혹' 현대차 사기 혐의 고발 170424-0720 사회-0105 15:11 '3년 슬픔' 머금은 세월호 유류품 속속 가족 곁으로 170424-0726 사회-0106 15:15 충북도 8·9급 공무원시험 경쟁률 '껑충'…18.6대 1...
[ 사진 송고 LIST ] 2017-04-21 10:00:01
04/20 17:02 서울 홍해인 연호하는 시민들 04/20 17:02 서울 이상학 아기 안아보는 문재인 후보 04/20 17:02 서울 이상학 문재인 후보 촬영하는 시민 04/20 17:03 서울 홍해인 '안철수입니다!' 04/20 17:03 서울 류효림 바리스타가 만드는 네스카페 크레마 04/20 17:03 서울 유형재 노르웨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18 08:00:08
출근을" 170417-0734 지방-0173 15:13 인천 시민단체 "유정복, 인하대 특혜 안돼…법·원칙 지켜야" 170417-0736 지방-0174 15:14 괴산군수 보선 후유증…승자·패자 모두 '속앓이' 170417-0737 지방-0175 15:15 '진안 용담호' 주민이 지킨다…광역상수도 지킴이 발대 170417-0738 지방-0176 15:15 제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18 08:00:08
출근을" 170417-0699 지방-0173 15:13 인천 시민단체 "유정복, 인하대 특혜 안돼…법·원칙 지켜야" 170417-0701 지방-0174 15:14 괴산군수 보선 후유증…승자·패자 모두 '속앓이' 170417-0702 지방-0175 15:15 '진안 용담호' 주민이 지킨다…광역상수도 지킴이 발대 170417-0703 지방-0176 15:15 제주...
朴파면 부른 초유의 '국정농단' 파문, 반년만에 대단원 2017-04-17 16:41:53
존재가 드러나고 실상이 알려지면서 분노한 시민들은 광장으로 뛰쳐나왔고, 10월 29일을 시작으로 서울 도심 등에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매주 열렸다. 같은 달 30일엔 의혹의 장본인 최순실씨가 유럽에서 도피 생활을 하다 전격 귀국했고, 다음 날 검찰에 출석한 최씨는 조사 중 긴급체포돼 결국 구속됐다....
고영태 구속영장 발부...최씨 머물던 서울구치소 수감 2017-04-15 07:42:34
혐의(한국마사회법 위반) 등도 있다. 고영태 씨는 14일 오후 2시간가량 진행된 영장심사에서 3개 혐의를 모두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검찰은 출석에 불응할 우려가 있다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11일 저녁 경기도 용인 아파트에서 고씨를 체포했다. 고영태 씨 측은 출석 의사를 밝혔는데도 검찰이 무리하게 영장을...
국정농단 최초 폭로자에서 철창신세…고영태는 누구 2017-04-15 03:23:52
시민은 물론 정치권에서도 관심의 초점이 됐다. 그러나 고씨는 최씨의 측근으로 지낼 당시 최씨의 영향력을 등에 업고 자기 이권을 챙겼다는 의혹을 샀다. 검찰은 그가 인천본부세관 이모 사무관으로부터 가까운 선배를 세관장으로 승진시켜 달라는 인사 청탁과 함께 2천만원을 받은 혐의(알선수재)를 포착해 11일 저녁...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4-12 15:00:02
무리수" 170412-0300 정치-0036 09:38 시민단체 "정부, 동해 단독표기 주장해야" 170412-0307 정치-0037 09:44 秋 "안보팔이에 여념 없더니 안보위기에는 정략적 태도" 170412-0308 정치-0038 09:45 검찰 "우병우 영장기각사유·상황 검토해 재청구 여부 판단"(속보) 170412-0310 정치-0039 09:46 北 미중압박 속 국면전환...
'우병우 관문' 끝내 못뚫고…'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대단원 2017-04-12 00:26:46
관련 인물을 법의 심판대에 세우는 성과를 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해 9월 29일 미르·K스포츠 재단 설립과 모금 등에 청와대가 부당 개입한 의혹을 밝혀달라며 시민단체가 박근혜 당시 대통령의 '40년 지기'인 최순실(61)씨 등을 고발한 것이었다. 처음에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에 사건을 맡긴 검찰은 관련 의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