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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원내대표 "'문재인캠프' 전인범 특전사 전 사령관 사드발언 옳은 말" 2017-02-07 11:17:07
중위 시절인 1983년 10월 북한의 버마(현 미얀마) 아웅산 테러 때 중상을 입은 이기백 당시 합참의장을 긴급 이송해 생명을 구하며 유명세를 탔다. 전 전 사령관의 어머니는 첫 한국인 여성 외교관인 홍숙자 씨이고 부인은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이다.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전인범 前특전사령관, 文캠프 합류 비판에 "정치는 안한다" 2017-02-05 19:48:54
동생 지만씨와 육사 동기다. 1983년 미얀마 아웅산 테러 당시 이기백 합참의장 전속부관으로 이 의장을 구조하고, 2007년 한국인 선교봉사자 23명이 아프가니스탄에서 무장 세력에 의해 피랍됐을 때 카불 현지에 협조단장으로 파견돼 인질구출에 기여한 활약상으로 알려졌다. 전 전 사령관은 한미동맹 강화에 기여한 공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2-04 15:00:05
거론…기로에 선 아웅산 수치 170204-0236 외신-0054 10:46 日서 독감 대유행…환자수 200만명 돌파·휴교 속출 170204-0238 외신-0055 10:49 "남편 비만이어도 임신 늦어진다" 170204-0241 외신-0056 10:51 싱가포르 호텔서 성추행 사우디 외교관, 옥살이에 매도 맞는다 170204-0242 외신-0057 10:52 트럼프 反이민 조치...
유엔, '반인도적 범죄' 거론…기로에 선 아웅산 수치 2017-02-04 10:39:44
유엔, '반인도적 범죄' 거론…기로에 선 아웅산 수치 (방콕=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유엔이 보고서를 통해 처음으로 미얀마군의 로힝야족 대상 '반인도적 범죄'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미얀마의 최고 실권자 아웅산 수치가 향후 어떤 대응에 나설지 주목된다. 4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유엔 "미얀마軍 로힝야족 학살·성폭행…전쟁범죄 수준" 2017-02-03 22:19:34
실권자인 아웅산 수치는 굳게 침묵하고 있다. 아직 군부의 영향력이 막강한 미얀마에서 군사작전을 중단시키면 군부 내 반발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이다. 자이드 인권최고대표는 "미얀마 정부는 인권 침해 행위를 저지르지 않았다는 해명만 하지 말고 즉시 이러한 행위를 중단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minor@yna.co.kr (끝)...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2-02 15:00:05
외신-0076 10:42 잠 부족하면 살찌는 이유 밝혀졌다 170202-0428 외신-0077 10:43 아웅산수치, 측근 변호사 피살에 침묵…무슬림이라서? 170202-0433 외신-0078 10:45 '트럼프 믿는 네타냐후', 20년 만에 새 정착촌 건설 추진 170202-0434 외신-0079 10:46 트럼프, 美재계 CEO들 만난다…"反이민 비판 나올 듯"...
아웅산수치, 측근 변호사 피살에 침묵…무슬림이라서? 2017-02-02 10:43:28
아웅산수치, 측근 변호사 피살에 침묵…무슬림이라서? (방콕=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이슬람계 소수민족인 로힝야족에 대한 차별을 방관해 국제사회의 비판을 받아온 미얀마의 최고 실권자 아웅산 수치가 오랜 동지이자 법률자문역인 무슬림 출신 변호사의 죽음에 침묵하고 있다. 2일 현지 언론과 외신 보도에 따르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2-01 15:00:06
170201-0403 외신-0079 10:21 아웅산수치 측근 변호사 살해범 "자동차 1대에 살인 청부받아" 170201-0405 외신-0080 10:22 폴크스바겐, 중국서 차체제어모듈 결함 1천993대 리콜 170201-0413 외신-0081 10:24 중국 춘제 여행 열기 '후끈'…유커 나흘간 '53조원' 썼다 170201-0415 외신-0082 10:26 트럼프...
아웅산수치 측근 변호사 살해범 "자동차 1대에 살인 청부받아" 2017-02-01 10:21:49
아웅산수치 측근 변호사 살해범 "자동차 1대에 살인 청부받아" (방콕=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미얀마 최고 실권자인 아웅산 수치의 측근인 무슬림 출신 코 니(65) 변호사 피살 사건이 청부살인이었다는 용의자의 자백이 나왔다고 현지 언론이 1일 보도했다. 코 니 변호사 살인혐의로 사건 현장에서 체포된 용의자 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1-31 08:00:10
재수감(종합) 170130-0626 외신-0114 19:33 '정치암살' '종교갈등' 아웅산수치 측근 피살에 추측 난무 170130-0631 외신-0115 19:53 獨 미니잡 노동자 절반 최저임금 보호 못 받아 170130-0635 외신-0116 19:59 정유라 "대사 통해 전 남편이 애 데려가겠다고 해 송환 압박"(종합) 170130-0637 외신-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