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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요섭 씨 "여유 가지려 볼마크는 1~2㎝ 뒤에…욕심 버리니 무릎 부상에도 이븐파" 2013-06-26 17:27:35
백티에서 쳤는데 다리를 절뚝거리면서도 이븐파를 기록했죠.” 골프 구력 29년의 중견 배우 홍요섭 씨(58·사진)는 골프를 치면서 스코어를 줄이기 위해 아등바등하기보다 마음을 비워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2월 막을 내린 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연기를 펼쳤던 그를 서울 대치동의 석교상사 사무실에서...
305야드 '파4홀 홀인원' 이번엔 나올까 2013-06-21 17:00:47
공동 34위, 최경주(43·sk텔레콤)와 배상문(27·캘러웨이)은 이븐파 공동 66위로 첫날을 마쳤다. 찰리 호프먼(미국)이 이글 2개와 버디 5개로 9언더파 61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고 헌터 머핸(미국)이 8언더파로 2위, 왓슨이 7언더파로 3위에 올랐다. us오픈 챔피언 저스틴 로즈(영국)는 3언더파 공동 18위다.한은구 기자...
로즈, 아버지께 바친 메이저 첫승…미켈슨, 또 '준우승 징크스' 2013-06-17 16:56:24
4라운드에서 이븐파 70타를 쳐 최종합계 1오버파 281타로 2위 미켈슨, 제이슨 데이(호주)를 2타 차로 제치고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컵을 안았다. 우승상금으로 144만달러(약 16억2000만원)를 받았으며 세계랭킹은 5위에서 3위로 뛰어올랐다. ◆영국 선수 43년 만에 us오픈 제패 영국 선수가 us오픈에서 우승한 것은...
미켈슨 단독선두…생일 '우승 축배' 들까 2013-06-16 17:39:10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엮어 이븐파 70타를 쳤다. 중간합계 1언더파 209타로 참가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언더파를 기록한 미켈슨은 헌터 머핸, 스티브 스트리커(이상 미국), 찰 슈워젤(남아프리카공화국) 등 공동 2위 그룹을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메이저 대회에서 4승을 올렸지만...
미켈슨, 1시간 '쪽잠' 자고도 선두로 2013-06-14 17:22:06
최경주는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맞바꿔 이븐파 70타를 쳤다. 선두인 미켈슨에 3타 뒤진 공동 7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최경주는 올 시즌 14개 대회에 출전, 톱 10에 두 차례밖에 들지 못하는 부진을 보이다 us오픈에서 선전을 펼치고 있다. 지역 예선을 거쳐 출전한 김비오(23·넥슨)와 황중곤(21)은 각각...
우즈, 더블-더블-트리플 '9홀 44타' 2013-06-02 17:55:14
2타 앞선 단독 1위가 됐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최경주(43·sk텔레콤)가 합계 이븐파 216타로 재미교포 리처드 리(26) 등과 함께 공동 27위에 올라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 중이다.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 김구라, 10년 간 방송만 해서 번 돈이…깜짝 ▶ "장윤정에 보복할 것" 폭탄 발언…가족 맞아? ...
최경주, 본인이 직접 산 아이언 들고 출전 2013-05-31 17:06:03
만족스럽지 못했다. 이날 버디 4개와 보기 4개를 맞바꾸며 이븐파 72타를 쳐 공동 41위를 했다. 아이언샷의 그린적중률은 67%로 뛰어나지도 딱히 나쁘지도 않았다. 한편 이 대회에서 위창수(테일러메이드)는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선두 찰 슈워젤(남아공)에게 2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다. 세계랭킹 ...
우즈, 드라이버 딱 한번 잡고 '지옥 코스' 장악했다 2013-05-13 17:47:26
가장 성적이 좋았다. 2011년 이 대회 우승자 최경주(43·sk텔레콤)는 공동 48위(합계 이븐파 288타), 위창수(41·테일러메이드)는 공동 55위(합계 1오버파 289타)였다.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 가르시아, 우즈의 '비신사적 행동' 공개 비난▶ 1r 70타의 마법…우즈 이번에도?▶ 우즈, 12년만에 '제5...
우즈, 12년만에 '제5 메이저대회' 우승할까 2013-05-12 17:45:20
합계 2언더파로 공동 42위, 최경주(sk텔레콤)는 합계 이븐파 공동 58위, 노승열(나이키골프)은 합계 1오버파로 공동 61위에 머물렀다.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 '우즈 천하' 다시 한번!…랭킹 1위 '눈앞'▶ 1r 70타의 마법…우즈 이번에도?▶ 우즈, 연애사실 공개한 이유 "파파라치 돈 못벌게...
유소연·리디아 고, 日골프 살롱파스컵서 '공동 4위' 2013-05-12 16:35:08
끝난 대회 4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에 그쳐 순위를 올리지 못하고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리디아 고는 이날 4타를 줄이며 5언더파 283타를 기록, 유소연, 이지우(28) 등 언니들과 함께 공동 4위로 대회를 마감했다.유소연과 공동 2위이던 모기 히로미가 4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9언더파 279타로 역전 우승을 일구고 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