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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9-30 08:00:04
연휴에 차분한 시작" 170929-0804 사회-0119 17:10 '세종시 사랑의 가위손' 자원봉사 명예의 전당 등재 170929-0826 사회-0121 17:26 방글라데시 문화부 장관 "맘프 주빈국 참여 대단히 기뻐" 170929-0829 사회-0122 17:28 퇴근시간 되면서 고속도로 정체 시작…"서울→부산 4시간50분" 170929-0835 사회-0123...
'세종시 사랑의 가위손' 자원봉사 명예의 전당 등재 2017-09-29 17:10:39
흘린 자원봉사자의 수고를 기리고자 만든 자원봉사 명예의 전당에 윤씨를 1호 헌액자로 선정한 것도 이 때문이다. 이날 열린 조치원읍 세종시 조치원청사에서 열린 명예의 전당 제막식에서 윤씨는 이춘희 시장한테서 명예의 전당 헌액을 증명하는 인증서를 받았다. 2014년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한...
"평창올림픽 성화 들고 뛰어요"…그리스 한인회장 김기석 씨 2017-09-27 09:59:13
타고 올림피아에 가서 행사 자원봉사와 함께 성공기원 응원을 할 예정이다. 또 태양광선으로 채화된 성화가 그리스를 관통하는 1주일간의 봉송 여정을 지켜보고, 10월 31일 파나티나이코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인계식에 참가한다. 인계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POCOG) 위원장, 반기문 전...
“SNS 통해 영업 노하우 쌓았어요”… 프리랜서 일러스트 작가 이단비 씨 2017-09-26 09:56:00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부족한 역량을 계발한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선교단체 봉사활동에 참여해 현수막과 소책자를 만드는 일을 돕고 있다. 실무적인 역량을 키울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선호하는 스타일도 파악할 수 있다. 대개 사람들은 봉사를 타인을 위해 시간을 소비하는 활동이라고 여기지만 그렇지 않다. 본인의...
[ 사진 송고 LIST ] 2017-09-25 17:00:00
횡성역사 진입도로 개설 '첫삽' 09/25 15:41 서울 김현태 이용대ㆍ손연재 평창 자원봉사 선서 09/25 15:41 서울 김현태 평창올림픽 체육인 자원봉사자 발대식 09/25 15:42 서울 양지웅 6.25 유공자 고 민병옥 중위 유품 09/25 15:43 서울 양지웅 6.25 유공자 고(故) 민병옥 중위 유품 전시 09/25 15:43...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9-24 15:00:03
목포대 총장 170924-0198 사회-0044 09:00 [게시판] KT그룹 임직원, 인천 교동도서 추석맞이 봉사활동 170924-0199 사회-0045 09:00 [동정] 조희진 동부지검장, '한인검사협회 선구자상' 수상 170924-0200 사회-0046 09:00 김영란법 1년…교직원 85%·학부모 83% "촌지 관행 사라졌다" 170924-0201 사회-0047 09:00...
"달리면서 지구촌 아동 도와요" 대구서 국제어린이마라톤 2017-09-23 11:13:12
봉사 정신을 실천했다. 개회사에 나선 김노보 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은 "오늘 참석하신 어린이 여러분과 부모님께서는 달리는 것에만 집중하지 마시고 여러 체험존과 부스에서 지구촌 아이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이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을 만드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현대차 H-점프스쿨 ‘장학금+봉사활동+해외탐방’ 다 있다! 2017-09-22 18:48:00
교육 봉사단’이 5기를 맞이했다”며, “차별 없이 배움의 기회를 나누며 청소년과 대학생의 성장을 돕는 문화가 확산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사진 = 현대차 제공) ▶ H-점프스쿨가 매력적인 이유 4 가르침보다 배우는게 많은 ‘교육봉사’ 장학샘(대학생 교육봉사자)는 10개월 동안...
"'손가락 소녀'는 없었다"…멕시코 '희대의 오보'에 충격(종합2보) 2017-09-22 15:11:26
수시간동안 구조작업을 지켜봤다. 그러나 학생 명단 중 '프리다 소피아'는 없으며, '프리다'라는 이름을 가진 유일한 학생도 집에 무사히 있다는 것이 당국의 설명이다. 소녀를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이틀째 현장에서 자원봉사를 했다는 한 대학생은 "그 소녀가 잔해에 깔렸다고 확신했다. 그래서 구조대가...
"'손가락 소녀'는 없었다"…멕시코 '희대의 오보'에 충격(종합) 2017-09-22 09:58:40
수시간동안 구조 작업을 지켜봤다. 그러나 학생 명단 중 '프리다 소피아'는 없으며, '프리다'라는 이름을 가진 유일한 학생도 집에 무사히 있다는 것이 당국의 설명이다. 소녀를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이틀째 현장에서 자원봉사를 했다는 한 대학생은 "그 소녀가 잔해에 깔렸다고 확신했다. 그래서 구조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