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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초대석] 최병일 한국경제연구원장 `경제민주화의 덫 대담` 2013-04-17 18:33:43
한 회사의 사업부로 귀속하여야 하는데 이는 상당한 비효율성과 비용을 수반 - 종국적으로 기업의 투자와 고용에 상당한 악영향을 끼칠 것이며 현재의 기업집단을 해체하라는 의미와 다를 바 없음. - 계열사와 거래할 수 없게 되면 중소기업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능력을 갖춘 외국기업과 거래를 할 가능성이 커...
[2013대표브랜드] ODM의 성공신화, 한국콜마… 탄탄한 기술력으로 세계적 100년 기업 도전해 2013-04-17 17:59:38
각 사업부문의 성장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것이다. 이로써 한국콜마홀딩스는 투자와 자회사 관리에, 한국콜마주식회사는 제조 및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화장품 업계에서 한국콜마는 최초이자 최대의 odm, oem기업이다. 한국콜마가 설립된 1990년 이전까지만 해도 태평양, 한국화장품, 한불 화장품, 코리아나 등 국내 주요...
[부고] 김경갑 한국경제신문 편집국 문화부부국장 동생상 外 2013-04-16 17:22:40
오전 8시 043-298-9200 ▶조상제 kgets상무(에너지사업부장) 장모상=16일 부산서호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51-949-1024 ▶성열철 재미·김준영 롯데손해보험책임 장모상=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30분 02-3410-6906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한세실업, 이용백 대표이사 부회장 승진 2013-03-28 16:01:31
사업부와 우븐사업부를 분리하는 조직개편을 마쳤다.이 부회장은 1953년생으로 한양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을 수료했다. 1987년 한세실업 과장으로 입사해 수출부 전무를 역임했다. 2004년부터 대표이사를 맡았다.한세실업은 앞으로 사장 인선위원회를 통해 니트와 우븐 부문 사장을 선발해 부문별...
<용산개발 공영화에 정부 반대입장 이유는> 2013-03-25 16:59:05
있다는 우려다. 부동산 호황기에 책정한 전체 사업부지 땅값이 8조원대로 '과대포장'돼 있어 분양대금을 통한 사업비 회수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한 정부 관계자는 "비싼 땅값과 부동산 경기침체로 코레일이 계속 돈을 퍼주지않으면 사업을 연명하기 힘든 구조로 보인다"며 "이렇게 퍼주다가는 본업인 ...
포스코 이사회 의장에 이영선 전 한림대 총장(종합2보) 2013-03-22 16:21:42
역임한 김준식 대표이사사장은 성장투자사업부문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장인환 대표이사 부사장은 탄소강사업부문장을, 김응규 부사장은 경영지원부문장을 각각 맡게 됐다. 포스코는 이와 함께 이영선 전 한림대 총장, 한준호 삼천리[004690] 회장, 이창희 서울대 교수, 제임스 비모스키 두산 부회장을 포함해...
트레이스, 터치스크린모듈 사업부문 확대 개편 2013-03-21 11:02:56
트레이스는 후레쉬 광모듈 사업부문과 터치사업부문 책임 운영이 가능해진 만큼 고객사들의 요구에 맞춰 보다 좋은 품질의 터치스크린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홍채 트레이스 부사장은 "이번 사업부 개편으로 보다 전문화되고 세분화된 터치스크린 생산이 가능해진 만큼 좋은 품질의 제품을 만들 수...
무학 최재호 회장, 대표이사직 사퇴 "이사회 의장 역할에만 충실" 2013-03-18 17:02:08
하는 주류사업부는 강민철 대표(사장), 지리산 산청샘물 등 주류 이외의 사업 및 지원업무는 이수능 대표(전무)가 맡게 됐다.최 회장은 “이사회 의장으로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전략수립 및 재무적 결정 등을 할 것이기 때문에 대표에서 물러났다고 경영에서 손을 떼는 것은 아니다”며 “기존 주류사업과 시너지를 낼...
[S&F 경영학] CEO 친위대로 채운 사외이사…SONY '견제'를 상실하다 2013-03-17 17:20:13
사업부장들을 통솔할 수 없었다. 이 탓에 이데이는 전사적인 관점에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조조정하지 못하고, 각 사업부의 책임경영을 강화했다. 각 사업부 단위로 역량이 분산되는 결과를 가져왔다.승계 구도는 2005년 스트링거 ceo 시기에 더욱 문제가 됐다. 당시 소니는 분위기 쇄신을 위해 일본 기업으로서는 파격적...
삼성 트로이카 책임경영…별도 3개社처럼 운영 2013-03-15 17:01:35
ce사업부와 im사업부를 부문으로 격상시켰다. 윤 사장과 신 사장을 각각 부문장으로 승격시켰다. ce와 im 사업부의 사업이 급격히 커지며 dmc 부문을 두는 것보다 윤부근·신종균 투톱 체제를 강화하는 게 효과적이란 판단에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윤, 신 사장을 대표이사로 높인 것은 각 부문 경영을 책임지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