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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1-25 15:00:02
黃권한대행, "내년까지 전국 읍면동 복지 허브화" 170125-0707 정치-0127 13:10 외교부 "대만서 택시 관광객 성폭행 유사사례 7건 접수" 170125-0716 정치-0128 13:32 한국 국가청렴도 세계 52위까지 추락 '역대 최저' 170125-0738 정치-0311 14:00 감사원 "부산국토관리청, 건설업자 벌점관리 부실" 170125-0762...
끝 모를 남상태 前사장 비리…대우조선 손해 263억원 육박(종합) 2017-01-24 16:45:08
연임 로비를 부탁했고, 성공 대가로 홍보대행계약대금을 가장해 회사 운영자금 21억원을 준 것으로 조사됐다. 작년 7월 검찰은 대학동창인 정모씨 등에게 사업상 특혜를 주는 대가로 20억여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 등으로 남 전 사장을 구속기소했다. 같은해 11월엔 대우조선해양·대우조선해양건설 공사 하도급 계약 관련...
[ 사진 송고 LIST ] 2017-01-24 15:00:01
황 대행, 국무회의 주재 01/24 10:28 서울 사진부 2.75인치 유도로켓 01/24 10:28 서울 사진부 사단정찰용 무인항공기 01/24 10:29 서울 김주성 한기총 예방한 반기문 01/24 10:29 서울 윤동진 영장실질심사 출석한 최경희 전 총장 01/24 10:29 서울 김도훈 스포트라이트 받는 최경희 01/24 10:29 서울...
'대우조선 로비·사기' 박수환 25일 결심공판…檢 구형 2017-01-24 11:42:23
수 있게 힘써 주겠다'고 제안해 2009∼2011년 홍보대행 및 자문료 명목으로 21억3천400만원을 챙긴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유동성 위기로 산업은행 등 채권단과 재무구조 개선 약정을 맺을 처지에 놓인 금호그룹에는 '민 전 행장 등에게 말해 문제를 해결해주겠다'고 약속하고 비슷한 명목으로 11억원을 받은...
黃권한대행 "트럼프 행정부와 정책공조 강화" 2017-01-24 11:05:46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안전수칙을 다각적으로 홍보해야 한다"며 "119 구급차량 배치, 당직병원과 당직약국 지정 등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사전에 철저히 점검해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는 데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권한대행은 또 "얼마 전 세 아이를 둔 여성 공무원이 휴일에 청사 계단에서 사망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1-24 08:00:02
"속 빈 강정…뻔뻔한 대통령 코스프레"(종합) 170123-1004 정치-0144 17:12 [연합시론] 황 대행·野, '국정 협치' 개시해야 170123-1006 정치-0145 17:13 보수원로 130여명 한국자유회의 출범…"자유민주주의 수호"(종합) 170123-1009 정치-0146 17:14 차은택 "추천한 문화계 인사 일부 '좌성향'이라며...
[ 사진 송고 LIST ] 2017-01-23 15:00:01
황 권한대행 신년기자회견 01/23 10:05 서울 사진부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 내한공연 01/23 10:08 서울 박철홍 국민의례하는 문재인 01/23 10:08 서울 박철홍 토론회 참석하는 문재인 01/23 10:08 서울 백승렬 인사하는 황 권한대행 01/23 10:10 서울 사진부 문체부 긴급 간담회 01/23 10:10...
문체부 국정공백 우려…평창올림픽 준비 '발등의 불' 2017-01-22 19:53:50
대행이 새 장관을 임명하기도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차관들도 업무를 적극 처리하기 힘든 상황이다.특히 1년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 준비는 발등의 불이다. 누구보다 앞장서서 이를 홍보하고 지원해야 할 장관이 없으면 차질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진다. 이에 따라 문체부는 동계올림픽 준비를 최우선...
송희영 "박수환 등 지인에 칼럼 초안 보내 모니터링 받아" 2017-01-20 21:10:20
로비를 해주는 대가로 홍보대행비·자문료 21억 3천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이 밖에 송 전 주필은 2009년 8월 '호화 향응' 논란을 부른 쌍둥이배 명명식에 부인이 참석한 데 대해 "대우조선에서 부탁해 허리가 아픈 부인을 거의 끌다시피 해서 데려간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음 재판은 23일 열린다....
"박수환·송희영 등 'F4' 모임…朴, 남상태 '좋은사람' 칭찬" 2017-01-20 15:05:09
기억한다"고 말했다. 송 전 주필은 이날 오후 공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송 전 주필도 불구속 기소됐다. 박씨는 2009∼2011년 남 전 사장의 연임을 위해 힘을 써 주는 대가로 대우조선에서 홍보대행비 및 자문료 명목으로 21억3천5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변호사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 aera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