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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연일 상승세…배럴당 103.30달러 2013-07-10 08:00:09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등락이 엇갈렸다. 보통 휘발유는 배럴당 118.56달러로 0.78달러 상승했지만 경유는 0.44달러 내린배럴당 123.21달러를 기록했다. 등유도 120.46달러로 0.02달러 하락했다. eugeni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6월 취업자 전년比 36만명 증가…고용률 60.5%(1보) 2013-07-10 08:00:06
실업률 3.1%, 청년층 실업률 7.9%-통계청 6월 고용동향 발표-(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티모이앤엠, 지트리1호조합과 경영권 양수도계약 2013-07-10 07:55:50
10일 공시했다. 티모이앤엠은 이를 위해 지트리1호조합을 상대로 80억원(800만주) 규모의 제3자배정방식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지트리1호조합은 티모이앤엠의 신주발행 보통주(800만주)와 경영권을 양수한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뱅가드 청산 끝났는데"…외국인 8천억원 순매도 2013-07-10 07:43:56
제기된다. 강봉주 한화투자증권연구원은 "이달 초 증시 폭락에도 외국인이 순매도를 이어갔다는 점은 상당히 부정적"이라며 "외국인들이 신흥국 주식을 덜어내는 것과 동시에 한국주식 비중을 축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cho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7개 상장건설사, 2분기 영업실적 작년보다 악화> 2013-07-10 06:15:06
2분기 순이익도 올해 1분기보다는 크게나아졌다. 강승민 NH농협증권[016420] 애널리스트는 "상대적으로 양호한 해외 수주 실적과국내 주택경기 회복 전망 등으로 건설사의 영업환경은 3분기에 나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중견그룹 총수도 최대 176억원 일감몰아주기 증여세" 2013-07-10 06:11:08
24위), 주진우 사조산업 회장(2억원, 25위), 조동혁 한솔 명예회장(1억9천만원, 26위), 대성 김영훈 회장의 장남 김요한 서울도시가스 부사장(1억4천만원, 27위), 농심 신춘호 회장(8천만원, 28위) 등이 이름을 올렸다. jo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카드사 해외여행자 마케팅 활발…"잘 살피면 아낀다" 2013-07-10 06:10:05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업계 관계자는 "각 카드사별로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은 자신이 최대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카드와 상품을 선택하면 적지 않은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choinal@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기준금리 '깜짝인하' 두달만에 시장금리 거꾸로 급등 2013-07-10 06:09:05
여부를 판단하기는 이르다"고 말했다. 한은은 오는 11일 금통위를 열어 7월 기준금리를 정한다. 현재로선 동결될 것이라는 관측이 많지만, 8~9월 중에는 한 차례 더 내릴 것이라는 전망도 적지 않다. zheng@yna.co.kr banghd@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국제금융센터, 공무상 마일리지 개인여행에 유용 2013-07-10 06:03:06
하는 규정을 어긴 점도 적발됐다. 국고보조금으로 수행하는 사업의 내용을 변경할 때에는 기재부 장관의 승인을받아야 하는데도, 자체적으로 사업을 변경한 뒤 사후에 승인신청을 한 것도 문제가됐다. yks@yna.co.kr clap@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시간제 일자리 법제화되면…정부부담 당장 1兆 늘어 2013-07-10 06:02:06
대폭 커질 수밖에 없다. 이 연구위원은 "정부가 시간제 일자리를 늘리고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격차를 줄이는 것은 바람직한 방향"이라며 "그러나 재정건전성을 고려하며 점진적으로 진행할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banghd@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