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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6-20 15:00:08
KIST 전북분원, 친환경 수소 생산 촉매 개발 180620-0481 지방-0089 11:04 충북교육감직 인수위 "안정적 변화 기반 마련할 것" 180620-0483 지방-0090 11:04 강원 고성군, 민선 7기 군정 목표·방침 공모 180620-0485 지방-0091 11:05 남경필 역점 사업 '청년연금' 4개월 만에 종료? 180620-0495 지방-0092 11:09...
트럼프의 외교관계 뒤집기…"적에서 친구로, 친구에서 적으로" 2018-06-17 02:15:22
파리기후변화협정, 이란 핵 합의에서 탈퇴한 바 있다. 독일과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월 '앙숙'으로 알려진 앙겔라 메르켈 총리와의 정상회담 직후 진행한 공동기자회견에서 독일과 같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들의 저조한 국방비 지출 실적을 면전에서 공격했다고 악시오스가 전했다. 트럼프...
"남극 얼음 녹는 속도 5년 새 3배 빨라졌다" 2018-06-14 11:10:50
규제하고 환경보호대책을 수립하거나, 온실가스 방출을 줄이지 않고 남극 천연자원을 개발로 모두 고갈하는 시나리오중 어떠한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달렸다고 과학자들은 강조한다. 그랜섬 기후변화·환경연구소의 마틴 스거트 박사는 "이미 남극대륙 일부 빙붕의 손실은 되돌릴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 "아직도...
1992년 이후 남극 빙하 3조t 녹아… 과학자들 사라진 빙하 규모 첫 확정 2018-06-14 03:00:00
주변에 연결돼 떠있는 빙붕은 기후 변화의 주요 지표이며 해수면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과학자들은 남극의 얼음이 모두 녹으면 현재보다 해수면이 58m나 올라갈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빙하가 얼마나 녹고 있는지, 또 얼마나 다시 생성되는지 균형점을 찾는 것은 그만큼 중요하다. 1989년부터 지금까지 150회 이상 남극...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6-11 15:00:08
체리 첫 출하…수입산보다 당도 높아 180611-0443 지방-0095 11:35 전복 양식장에 차광망 보급…기후변화 따른 피해 방지 180611-0445 지방-0096 11:37 진도군, 읍내 공터 등에 공용·임대주차장 조성 180611-0460 지방-0097 11:42 정태옥 '이부망천' 발언…정의당 후보 6억대 손배소송 나서 180611-0462 지방-0098...
[연합이매진] '통섭교수' 최재천 2018-06-11 08:01:02
기후변화협약 명예대사로는 어떤 일을 하고 있습니까. ▲ 기후변화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달라는 거죠. 지난 4월 이집트에 가서 특강을 했어요. 어쩌다 보니 기후변화협약과 생물다양성협약에 모두 관계하는 사람이 됐는데 이상한 게 생물다양성협약 쪽에서는 기후변화 이야기를 굉장히 많이 하는데 기후변화협약 쪽에서는...
"돌발해충 꼼짝마"…경남도·농기원, 농경지·산림 '동시방제' 2018-06-09 09:00:03
대책협의체'를 구성하고 지난달 말부터 이달 중순까지를 '공동방제의 날'로 정해 농경지와 산림지역에서 동시에 방제하고 있다. 이들 부서는 농경지에는 스피드 스프레이어(SS기)와 동력분무기 등을 이용해 등록 약제를 뿌리고, 산림지와 주변 농지에는 광역방제기, 무인헬기 등을 이용해 방제 활동을 한다. 도...
C형 간염 등 감염병 환자 급증…대책마련 시급 2018-06-09 07:33:02
보고 있다. 아울러 주민들의 식습관 및 생활상의 변화, 기후의 변화 등도 감염병 환자 증가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추정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갈수록 감염병 환자가 증가하는 정확한 원인을 아직 알 수 없다"며 "이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대책은 중앙정부 차원에서 서둘러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도...
[시론] 쓰레기 대란, 새 환경산업의 출발점 삼아야 2018-06-05 17:46:39
있는 탄소의 과다 배출로 인한 기후변화는 그 심각성이 널리 알려져 세계적 차원의 대응이 본격화됐다. 반면 고형 쓰레기 문제는 뒷전에 밀려 있다. 고형 폐기물 문제에 대한 큰 줄기의 답은 나와 있다. 첫째, 발생량을 최소화하는 것이고 둘째, 발생한 쓰레기를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처리하는 것이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광주시 폭염안전망 가동…무더위 쉼터·그늘막 확대 2018-06-03 08:01:02
지속해서 추진한다. 이연 시민안전실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평균기온 상승으로 폭염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고 있다"며 "폭염특보 발령 시 야외활동 자제는 물론 옥외작업 시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시민 스스로 폭염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kj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