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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위기 뒤숭숭한 EU, 환갑잔치서 자성의 목소리 '봇물' 2017-03-25 21:39:42
맞이하면서 "EU가 난민 위기 대응과 일자리 창출 요구에 응답하는 데 있어 너무 늦었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젠틸로니 총리는 "EU는 경제 침체가 이어진 지난 10년 동안 미래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지 못했고, 이는 편협한 국수주의의 재등장을 촉발했다"며 "EU는 성장을 촉진하고, 빈곤과 사회적 불평등을 줄이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3-24 08:00:06
03:59 리비아 해안 난민선 좌초…아프리카 난민 약 250명 익사한듯 170324-0052 외신-0043 03:59 브라질 '부패고기 파문'에 육류 수출 급감…무역흑자 목표 흔들 170324-0056 외신-0044 04:02 '트럼프 꼭두각시' 논란 美하원 정보위원장 결국 사과 170324-0058 외신-0045 04:24 英경찰 "테러준비 혐의 8명...
"힘겹게 살아가는 남북한 청소년들, 서로의 아픔 바라보길" 2017-03-23 18:50:22
난민 같은 국제 문제를 떠올리지만, 저는 탈북 난민이야말로 우리 시대의 화두라고 생각해요." 청소년 소설 '탈북 난민 리도희'(뜨인돌)를 쓴 박경희 작가는 23일 출간 기념 간담회에서 탈북민을 물 위에 떠다니는 부평초에 비유했다. 소설에서 주인공 리도희는 자유를 찾아 여러 나라를 떠돈다. 혼자서 캐나다로...
이라크·시리아 난민 '안전지대' 구상에 美우방들 '갸우뚱' 2017-03-23 15:21:52
이라크·시리아 난민 '안전지대' 구상에 美우방들 '갸우뚱' 틸러슨 "임시 안전지대 만들겠다" vs "법적·윤리적으로 문제" (서울=연합뉴스) 정광훈 기자 = 이라크와 시리아 난민들을 위해 '임시 안전지대'를 만들겠다는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의 발언에 미국의 우방들과 인도주의 기구들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3-22 08:00:06
물가 상승…) 170321-1077 외신-0173 18:34 인도, 갠지스강에도 法인격 인정…"쓰레기 버리면 소송" 170321-1082 외신-0174 18:39 '송환거부소송' 제기한 정유라, 22일 구금재연장 심리 출석 170321-1089 외신-0175 18:51 "동유럽 여성은 항상 섹시해?"…伊 TV쇼, 성차별 논란 끝 퇴출 170321-1091 외신-0176 18:55...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3-21 08:00:07
표결' 170320-1088 외신-0149 23:15 도쿄올림픽 골프장 "여성도 정회원 인정"…IOC 요구 수용 170320-1089 외신-0150 23:22 美하원 정보위원장 "트럼프타워에 대한 도청은 없었다" 170320-1090 외신-0151 23:23 러 외무 "아태지역 사드 배치, 북핵 위협에 대한 과도한 대응" 170320-1093 외신-0152 23:38 코미 "FBI,...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3-18 08:00:06
첫 인정 170317-0821 외신-0158 16:38 정유라, 덴마크 체포 76일째에 한국 강제 송환 결정돼 170317-0833 외신-0159 16:47 [그래픽] 정유라 덴마크 체포부터 한국 송환 결정까지 170317-0834 외신-0160 16:48 푸틴, 러시아 기준금리 인하 반대…"성급한 인하 인플레 초래" 170317-0835 외신-0161 16:50 헤일리 美유엔대사...
코피 아난 "미얀마, 난민캠프에 갇힌 로힝야족 자유 보장해야" 2017-03-17 09:37:44
로힝야족 난민이 수용소에 갇힌 채 이동의 자유를 박탈당한 것은 물론 교육, 보건 등 기본적인 서비스도 제공받지 못한채 살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아난 전 사무총장은 한 외신과 전화 통화에서 "미얀마가 수용소를 폐쇄하고 난민들을 정식 시민으로 등록해 이동의 자유를 보장해야할 때"라고 강조했다....
브라질에 난민 신청하는 베네수엘라·쿠바인 급증세 2017-03-17 00:20:48
1만300건으로 64% 감소했다. 지난해 난민 지위가 인정된 건수는 942건이었다. 브라질 정부는 시리아 난민 수용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 알로이지우 누네스 페헤이라 브라질 외교장관은 시리아 난민을 받아들이기 위한 입법 조치가 이뤄지고 있으며 난민 수용 규모에 제한을 두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브라질...
메릴랜드도 '反이민명령 2탄' 제동…'反무슬림 정책' 좌초 위기 2017-03-17 00:09:38
비롯한 시민단체들이 이민자와 난민을 대리해 낸 수정 행정명령 효력 금지 소송을 대부분 수용하는 판결을 냈다. 추앙 판사는 행정명령이 이슬람 국가 출신들을 차별해 위헌이라는 원고의 주장을 받아들였다. 다만 추앙 판사는 행정명령의 다른 조항들에 대해서는 원고가 제시한 근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효력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