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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한국서비스대상] 아주캐피탈, 빠른 심사시스템 도입 등 고객경영 성과 2013-07-10 15:30:16
아주캐피탈은 지난 19년간 신차, 중고차, 수입차, 상용차 등 자동차금융을 주력사업으로 성장한 여신전문금융회사다. 개인금융, 기업금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으며 총자산이 5조9000억원 규모로 업계에서 두 번째로 크다. 현재까지의 누적고객이 175만명에 이르고, 전국 23개 지점과 7개...
SK이노베이션, 중국 전기차 배터리시장 공략 닻올려 2013-07-07 21:24:22
생산 전 공정까지 사업분야를 넓혀 갈 계획이다. � 선도할 것”이라며 “이번 합작법인을 중심삼아 앞으로 sk그룹과 베이징시가 전기차산업 전반에서 협력하는 동반자적 관계를 맺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더울수록 물 만나는 곳! 시원하고 짜릿하다 ▶ 피아트, 전 차종...
숨어있다 톡 나오는 내비…현대모비스, 고급차에 장착 2013-07-05 17:07:55
먼저 도입했다. 국내에 판매 중인 수입차 중에서는 아우디 a6, a8 모델과 bmw z4, 렉서스 ct200h 등에 장착돼 있다. 작동 방식은 시동을 켜면 위로 솟아오르거나 슬라이딩 형태로 옆으로 밀면서 펴지는 등 브랜드별로 조금씩 다르다. 사용하지 않을 때 접혀지기 때문에 내부 공간을 넓게 활용할 수 있고 운전 시야를 확보할...
현대모비스, 협력사와 생산관리 시스템 공동 도입 2013-07-04 16:34:42
외부전문가와 내부전담인력으로 구성한 별도의 태스크포스팀을 구성, 올해말까지 사출제품 생산업체 8곳에 상세 진단 및 컨설팅을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재개장 절차 끝내 ▶ 상반기 수입차 점유율, 12%로 사상 최대 기록 ▶ 기아차, 개선된 스포티지r 사전...
보쉬, 아태지역 총괄 부회장에 페터 티롤러 선임 2013-07-02 16:31:27
담당으로 이동했다. 그는 올해 1월부터 보쉬그룹의 글로벌 소비재사업부문을 총괄하고 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한국닛산, 포르쉐 잡을 슈퍼카 전담팀 띄운다 ▶ 현대차 포터, 쏘나타 제치고 내수 판매 1위 ▶ 상반기 완성차 판매, 끝없는 내수 하락 ▶ fta 관세 3단계 인하, 수입차 날개 단다
수입차 시장도 '양극화'…미쓰비시, 짐 쌀 준비하는 속사정 알고보니.. 2013-07-02 14:26:13
2011년 수입사 mmsk가 판매 부진으로 사업을 접은 바 있다. 수입차 업계 관계자는 "그간 미쓰비시는 판매가 저조해 재고 물량이 소진되는 대로 한국에서 철수한다는 얘기가 있었다"며 "사모투자펀드인 cxc가 진행중인 입수합병(m&a)을 마무리하는 대로 자동차 시장에서 손을 떼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지배적"이라고 말했다....
산업계 엑소더스 시작되나 2013-07-01 17:30:58
국내에서는 5가지 위험 요인으로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인터뷰> 강동완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 연구위원 “`국내 자동차산업에는 5대 리스크가 있습니다. 인구구조의 변화에 따른 인구 감소 및 고령화, 가계부채 확대, 자동차 판매 구성의 악화, 수입차 확대, 원고-엔저 등입니다.” 한마디로 자동차를 새로...
현대·기아차 상반기 383만대 판매···글로벌 741만대 목표달성 '이상무' 2013-07-01 15:52:42
수입차 공세, 노조 파업, 원고-엔저 기조 등 대내외 불안 요인이 상존했으나 해외 생산 확대 정책에 힘입어 사업계획을 순조롭게 만들어 나가고 있다. 지난해 준공한 현대차 중국 3공장의 추가 증설에다 브라질 공장이 올해 본격 가동에 들어가면서 해외 생산을 더욱 가속화 할 전망이다. 현대차그룹은 2013년 사업 목표로...
닛산, 새 CEO에 카를로스 곤 재선임 2013-06-29 01:39:44
주가차액보상권 부여 여부 등 총 세 가지 안건을 상정, 원안대로 승인됐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인피니티, q50 북미 판매가격 공개 ▶ 노비텍, 마세라티 그란카브리오 mc '튜닝하니 646마력' ▶ 수입차 신차 공세, 하반기에도 '어마어마하네' ▶ 한국토요타, 프리우스 리콜
"강심장 심어라"···하반기 국산차 시장 '터보 바람' 예고 2013-06-26 11:35:05
즐거움마저 더한 것을 특징으로 한다.국내 수입차 시장에선 bmw, 아우디와 폭스바겐 등 독일차 메이커들이 연료 효율과 성능 두 마리 토끼를 잡은 터보 디젤로 판매 확대를 꾀하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도 다운사이징 터보 엔진의 장착 비중은 꾸준히 늘어날 전망이다. 유럽연합(eu)과 미국 정부의 배기가스 규제가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