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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新동방정책·新북방정책은 꿈 같이 꾸는 것"(속보) 2017-09-06 13:55:17
文대통령 "新동방정책·新북방정책은 꿈 같이 꾸는 것"(속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 러시아 순방‥오늘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 2017-09-06 12:09:33
`신북방정책`과 푸틴 대통령의 `신동방정책`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두 정상은 이후 오찬을 겸한 `한-러 확대정상회담`을 갖고 공동기자회견과 각종 서명식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은 `한-러 정상회담`에 이어 `한-몽골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경제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文대통령,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도착…푸틴과 정상회담 2017-09-06 10:00:07
이어 동방경제포럼 기조연설서 '新북방정책' 천명 (블라디보스토크=연합뉴스) 노효동 김승욱 기자 = 러시아 방문길에 오른 문재인 대통령은 6일 오전 블라디보스토크에 안착, 1박 2일간의 방러 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오전 서울공항을 출발한 문 대통령은 3시간여를 비행해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 박노벽 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9-06 08:00:04
17:13 "신북방정책, 유라시아 진출 기회…대북문제는 리스크" 170905-0987 경제-0218 17:15 STX, 10주를 1주로 병합하는 감자 결정 170905-0990 경제-0219 17:18 경주 방폐장에 내년까지 지진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 170905-1005 경제-0220 17:28 "홈플러스 '개인정보 장사' 선별 배상 유감…항소할 것" 170905-1006...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9-06 08:00:03
유감"(종합) 170905-0995 정치-0134 17:20 文대통령, 러시아 극동서 북핵외교 '재시동'…'新북방정책' 주목 170905-1000 정치-0135 17:21 강경화 "대북 원유 중단, 안보리 논의 중요제재 중 하나"(종합) 170905-1001 정치-0136 17:22 이총리 "대한민국, 국제개발협력에 적극 동참" 170905-1004 정치-0137 1...
文대통령, 러시아로 출국…오늘 푸틴과 정상회담(종합) 2017-09-06 07:00:02
전체 세션 기조연설…新북방정책 천명 (서울=연합뉴스) 노효동 김승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6∼7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제3차 동방경제포럼 참석차 1박 2일 일정으로 러시아 방문길에 올랐다. 문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은 취임 이후 처음으로,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대응하는 연쇄 정상외교를 펼치고 주요...
文대통령, 오늘 러시아로 출국…북핵외교 돌입 2017-09-06 04:30:01
논의 동방경제포럼 전체 세션 기조연설…新북방정책 천명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6∼7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제3차 동방경제포럼 참석차 1박 2일 일정으로 러시아 방문길에 오른다. 문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은 취임 이후 처음으로,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대응하는 연쇄 정상외교를...
문 대통령 "대북 압박·제재 강화해야… 지금은 대화 말할 때 아니다" 2017-09-05 22:10:06
동방경제포럼 참석은 푸틴 대통령의 신동방정책과 내가 추진하는 신북방정책의 비전을 공유하고 극동지역에서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극동지역의 개발 수요와 한국의 기술·경험을 결합하면 무한한 잠재력을 현실화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문 대통령은 올해 한·...
文 대통령, 러 국영통신 인터뷰…"남·북·러 가스관 등 전략적 협력" 2017-09-05 22:01:00
신북방정책의 비전을 공유하고 극동지역에서의 협력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극동지역의 개발 수요와 한국의 기술과 경험을 결합하면, 극동지역의 무한한 잠재력을 현실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를 설치한 것과 관련해 "한국 정부가...
文대통령 "南北러 3각협력, 北 올바른 선택 유도 중심적 역할" 2017-09-05 22:00:02
내가 추진하고자 하는 '신북방정책'의 비전을 공유하고 극동지역에서의 협력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극동지역의 개발수요와 한국의 기술과 경험을 결합하면 극동지역의 무한한 잠재력을 현실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북극항로 개발, 철도, 항만, 조선, 도로와 같은 인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