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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화보] 배우 한지상 “괴물 연기보다 더 어려운 것은 ‘육아 대디’ 연기” 2016-07-06 15:07:00
대디’ 주연 차일목 역을 꿰차지 한 배우 한지상이 bnt와 함께한 패션화보를 공개했다.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는 그간 볼 수 없었던 한지상만의 색다른 모습을 표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스트라이프가 가미된 셔츠에 블랙 카고팬츠를 매치해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bnt화보] 한지상 “‘불후의 명곡’ 다시 출연한다면 퍼포먼스 위주로 할 생각, 음악적인 부분 아니야” 2016-07-06 15:07:00
대디’ 주연 차일목 역을 꿰차지 한 배우 한지상이 bnt와 함께한 패션화보를 공개했다.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는 그간 볼 수 없었던 한지상만의 색다른 모습을 표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스트라이프가 가미된 셔츠에 블랙 카고팬츠를 매치해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bnt화보] 한지상 “대학생 때 프로 배우들과 연극했지만 연기 못해 역할 강등돼” 2016-07-06 15:07:00
대디’ 주연 차일목 역을 꿰차지 한 배우 한지상이 bnt와 함께한 패션화보를 공개했다.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는 그간 볼 수 없었던 한지상만의 색다른 모습을 표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스트라이프가 가미된 셔츠에 블랙 카고팬츠를 매치해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인터뷰] 대차고 당차게, 배우 한지상 2016-07-06 15:05:00
작품만에 mbc 일일 드라마 ‘워킹 육아 대디’ 주연을 꿰차지 하며 주목받는 배우로 거듭나고 있다. 소신이 담긴 그만의 연기 덕에 주연을 할 만한 재자(才子)의 그릇을 가진 한지상. 준수한 외모 뒤에 숨겨진 당찬 매력으로 진가를 보여줄 그와 이야기를 나눠봤다. q. 오늘 비가 많이 내린 가운데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식입장] 주진모-장리 열애설 부인, "친한 사이일 뿐..연인 아냐" 2016-07-06 14:07:41
"워낙 친한 사이라 최근 주진모 씨가 중국을 방문하자 함께 밥을 먹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중국의 한 연예매체는 중국 드라마 `자기야, 미안해`를 통해 만난 주진모와 장리가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두 사람이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두 사람이 주연으로 출연한 `자기야, 미안해`는 지난...
유승호, 시우민 영화 `봉이김선달` 홍보 소홀하다? "바쁘면 어쩔 수 없죠" 2016-07-06 09:23:26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봉이김선달`의 주연 배우 유승호와의 인터뷰가 방송됐다. 이날 박슬기 리포터는 "엑소가 컴백해서 시우민이 영화 홍보 활동에 소홀하지 않냐"라고 물었다. 이에 "형 얘기만 나오면 조심스러워진다. 좀 생각을 하고 정신 차리고 대답해야 할 것 같다"라고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그는 "바쁘면...
[인터뷰] 공정환 “목표는 따로 없어, 꾸준히 작품 하고 싶을 뿐” 2016-07-05 16:13:00
q. 촬영 중 에피소드 하나만 들려 달라. 주연 배우들도 있고 조연 배우들도 있지만 육아에 대한 내용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가장 중요하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과 맞춰서 연기를 하다보면 힘든 부분이 있더라. 아이들은 일정 시간이 넘어가면 법적으로 촬영을 하지 못하게 되어 있다. 그렇다보니 촬영 시간이 길어질 경우...
이민호 ‘바운티 헌터스’, 中 개봉 4일째 205억원 매출 달성..흥행돌풍 2016-07-04 15:27:01
이민호 주연의 ‘바운티 헌터스’가 중국 개봉 4일째 205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지난 1일 개봉한 이민호의 첫 중국진출작 영화 ‘바운티 헌터스’는 4일째인 4일 누적 매출 205억원(11,918만 위안)을 달성했다. 개봉 첫 날 26.65%의 점유율로 중국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하루에만 90억원(5천만...
시리즈 마지막 작품 `아이스 에이지: 지구 대충돌` 오는 21일 대개봉 2016-07-01 15:23:10
`브룩`의 노래 부분은 뮤지컬계 라이징 스타 오소연 씨가 맡았다. 1996년 12살의 어린 나이로 `레미제라블`의 코제트 오디션에 당당히 합격한 뮤지컬 신동 출신이다. 현재는 `레베카`, `보니 앤 클라이드`, `하이스쿨 뮤지컬`, `헤어스프레이` 등 뮤지컬 주연으로 활약 중이다. 오리지널 버전에서 `브룩` 목소리를 맡은...
`뉴스룸` 조진웅 "주연 욕심 없어..작품 좋으면 간다" 2016-07-01 08:50:26
“오달수 씨가 자신은 주연보다 조연이 여전히 편하다라고 얘기한 적이 있다. 조진웅 씨는 어떤가?”라고 물었다. 이에 조진웅은 “많은 배우들이 주연배우라는 타이틀을 갖기 위해 노력하는 것 같다. 하지만 나는 그 부분에 있어서만큼은 생각이 열려 있다. 역할의 경중을 떠나서 작품이 재미있으면 간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