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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코로나 속출' 미얀마 접경서 첫 전체주민 백신접종 2021-04-05 16:57:07
전해졌다. 5일 환구시보와 중국청년망 등에 따르면 지역 방역당국은 6일까지 주민 30만 명에 대한 백신 접종 작업을 하며, 이를 통해 집단면역 형성을 시도하고 있다. 당국은 25개 접종장소를 운영 중이며, 주민들이 온라인 예약 후 접종장소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 중이다. 특히 두 번 접종해야 하는 다른 백신과 달리...
삼성전자, 'CEO 직속' 격상한 지속가능경영 조직…제품 개발 때 환경 최우선 2021-04-05 15:16:12
주니어·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삼성드림클래스, 삼성스마트스쿨 등 청소년 교육 중심의 CSR 활동을 벌이고 있다. 협력사의 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위해 1차 협력사는 물론 2·3차 협력사에 대해서도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나아가 기업 활동의 기반이 되는 지역사회의 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존...
‘컴백홈’ 이용진-이영지, 유재석 쥐락펴락하는 新 유라인 탄생 2021-04-04 13:39:00
어찌 보면 소박한 응원일지 모르지만, 한 청년에게는 매일의 응원이 될 수도 있는 ‘방꾸챌린지’를 통해서 뭉클한 감동까지 선사했다. 또한 편안한 웃음과 공감대를 끌어올리는 진정성 어린 감동이 공존한 ‘컴백홈’ 첫 방송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SNS 및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네티즌은 “첫방 잘 봤어...
'손현주의 간이역' 신정근, 역대급 존재감으로 고정자리 위협? 2021-04-04 13:38:00
욕구까지 북돋았다. 한편, 청년 농부의 초대로 크루들을 농장으로 보내고 혼자 역에 남게 된 역장 손현주는 매표요정 임지연의 자리를 노릴 정도로 성장한 매표실력을 보여줬다. 당일 발권이 아닌 첫 예매에 진땀을 빼는 것도 잠시, 일타 강사 김준현의 속성 과외로 막힘없이 완벽하게 성공해내 당일 발권은 물론 예매까지...
'컴백홈' 유재석 친정 복귀 어떨까?…첫 방송 시청포인트 넷 2021-04-03 08:17:00
것은 흥미로운 요소가 되는 동시에, 이 시대의 청년들이 어떤 모습으로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지 들여다 볼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집’이라는 교집합을 둔 스타와 현 집주인의 끈끈한 교감은 찰진 웃음으로 이어질 것이다. # 현 시대 청춘들의 서울살이 향한 작은 지원! (ft.방꾸챌린지) 과거 스타들이...
바다사나이 김재철 회장, 150분간 KAIST 두뇌들과 'AI의 미래' 대담 2021-04-02 16:24:44
‘청년 선장들’이 만났다. 1969년 작은 원양어선 2척으로 바다를 누비며 국내 최대 수산 종합기업을 만든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86)은 2일 KAIST 대전캠퍼스 본원에서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과 ‘인공지능(AI)의 미래를 말하다’ 대담을 열었다. KAIST의 AI 관련 연구진 등 공학도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대담은...
특허청, 중기부와 시니어 창업팀 키운다…최대 5천만원 규모 사업화패키지 지원 2021-04-02 16:23:55
추천기업을 대상으로 시니어 창업팀 10팀을 선발한다. 특허청(한국발명진흥회)이 최대 4천만원 규모의 특허사업화 패키지를 지원하고,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가 창업교육, 사무·입주공간, 시제품 제작 등 후속지원을 통해 최대 5천만원 규모의 창업지원을 제공한다. 그 외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등 협업기관...
방경호 명지전문대학 캠퍼스타운사업단장 “올해 4차 산업 분야 창업팀 22곳 선발할 것” 2021-04-02 15:59:43
창업은 앞서 언급한 미디어커머스형 청년창업 프로그램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디어 콘텐츠와 IT 기반의 커머스를 융합한 신개념 전자상거래 비즈니스 모델인 미디어커머스형 청년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바이벌 형식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만큼 각 단계를 거치면서 멘토링과 기술...
아시아 창업가들의 눈은 ESG로… ‘2021 KT&G 아시아 대학생 창업교류전’ 2021-04-01 18:39:12
많다.” 청년 창업가들에게 하고싶은 말 “ASVF는 학생이기 때문에 누릴 수 있는 대회다. 학생이기 때문에 열정을 쏟아부을 수 있고 학생이라 성공할 수 있는 유일한 대회라 생각한다. 내년에는 꼭 오프라인으로 행사가 개최돼서 모두 축제분위기에서 모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 tuxi0123@hankyung.com
대나무 섬유 마스크·기상관측 드론…비대면·친환경 아이템 풍성 2021-04-01 17:14:22
12개 팀이 참가했다. KT&G 아시아 대학생 창업교류전은 국내에 하나뿐인 국제 대학생 창업교류전이자 아시아 최대 대학생 창업경진대회다. 한국경제신문사와 KT&G가 공동 주최하고 메리츠증권이 후원했다. 대상은 대만2팀의 ‘노인을 위한 화장실 서비스’가 차지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재진 한국컴플라이언스 아카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