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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원전비리 책임 등한시한채 최말단에만 전가"(종합2보) 2013-06-17 22:52:49
"김 감사의 주장은 회사 입장과 상관이 없다"며 "1직급 이상의사표 제출은 한수원, 한전기술, 한전원자력연료, 한전KPS 등 원전 공기업 4사의 자발적 의사 결정에 의한 것이며 산업부와는 관련이 없는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sewonle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작은 고추, 중국 공략 나섰다 2013-06-17 18:57:48
T&C. 이번에는 거대한 재활용 기계가 아닌 작은 화장품을 들고 중국을 찾았습니다. <인터뷰> 김선희 호성T&C 대표이사 “중국 산둥성에서 한국 중소기업 제품 전시회가 있다고 해서 우리 회사는 물론이고 주변에 열심히 사업하는 한국 아이디어 작품을 가지고 있는 회사들과 함께 왔습니다.” 한국에서 판매되는 온라인...
한국항공우주 "매각절차 진행 안 되고 있다" 2013-06-17 18:36:20
매각절차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작년 12월 당사 지분매각을 위한 본입찰이 유효경쟁 요건을 총족하지못해 유찰된 이후 현재까지 주주협의회의 매각 추진 일정이 결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hwangch@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거래소, 로케트전기 우회상장 심사…매매거래 정지 2013-06-17 18:35:57
우회상장 확인서 및 첨부서류 제출일 다음날 해제된다"면서 "다만 우회상장 확인서 등에 따라 주권비상장법인이 우회상장 대상으로 확인될경우 우회상장예비심사청구서 제출일 다음날까지 연장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hwangch@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코스닥, 외국인·기관 매도에 2%대 급락(종합) 2013-06-17 18:35:18
홍콩 항셍지수와 대만증시의 가권지수도 각각 0.39%, 0.69% 상승 마감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만 전 거래일 대비 0.25% 하락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는 0.3원 내린 달러당 1,126.2원에 거래를 마쳤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STX, STX중공업 지분 5.12% 장내매도 2013-06-17 18:30:15
STX중공업[071970]은 17일 STX[011810]가 13일부터 이날까지 자사 주식 222만6천920주(5.12%)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보유지분율은 74.37%에서 69.25%로 줄었다. hwangch@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현대중공업, 지난달 매출액 6.83% 증가 2013-06-17 18:29:31
전년 동기보다 6.83% 증가했다고 17일 공시했다. 1∼5월 누계는 10조1천683억원으로 역시 전년 동기에 비해 2.47% 늘었다. 한편 올해 수주액은 130억7천600만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78.68% 급증했다. hwangch@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신세계, 지난달 영업익 10.3% 증가 2013-06-17 18:28:43
1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다만 1∼5월 누계는 800억원으로 작년보다 6.2% 감소했다. 5월 매출액은 1천293억원으로 1.3% 늘었고, 1∼5월 누계는 6천177억원으로 3.4%증가했다. hwangch@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정부, 원전비리 책임 등한시한채 최말단에만 전가"(종합) 2013-06-17 18:22:11
있었을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주장했다. 김 감사는 "회사 경영진과는 독립적인 상임감사의 입장으로 문제를 제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전기술 측은 "김 감사의 주장은 회사 입장과 상관이 없다"고 밝혔다. sewonle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신제윤 "부당하게 금융社 인사에 개입한 적 없다"(종합3보) 2013-06-17 17:56:31
현황에 대해 "6월 말까지 국회에 제출하겠다"면서 국내금융과 국제금융, 금융위를 금융감독위원회로 개편하는 것을 금융위가 반대했다는 지적에 대해 "사실과 다르며 소비자보호에 중점을 두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밝혔다. president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