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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최대규모의 웨딩박람회, ‘웨딩앤 웨딩박람회’, 5월 17~19일 SETEC 개최 2013-05-15 16:43:23
접수 300쌍에게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무료로 입어볼 수 있는 ‘예복 피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피팅 행사에 마련된 드레스와 턱시도는 모두 강남 명품 드레스샵의 미공개 최신 디자인으로, 이번 웨딩앤 박람회장에서 최초로 선보이게 된다. 피팅을 마친 예비 신랑 신부는 스튜디오에 버금가는 최고급 장비를 동원한...
"내가 가면 치매 아내는 어떡해…" 80대 노부부, 車 탄채 저수지로 2013-05-14 17:32:15
감시요원 정모씨의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수심 3m의 저수지에 빠진 비스토 승용차 안에서 숨진 80대 노부부를 발견했다. 2시간여 만에 인양된 노부부 신원은 이 마을에 사는 이모씨(88)와 부인 채모씨(83)로 확인됐다. 이씨는 자살하기 전 자신의 방에 3형제인 자식들에게 a4용지 1장의 유서를 남겼다....
e-Sports 페스티벌, 인기 프로게이머 총출동! 2013-05-14 11:27:52
짜여진 1:1 대전에서 상대를 이기기만 하면 현장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아이파크몰 5,000원 권을 증정하기 때문에 봄맞이 쇼핑을 계획하고 있는 기혼 여성이라면 참여해볼 만 하다. 게다가 모바일 대회의 경우, 사전 접수를 하고 대회에 참여하면 각 참가 게임에서 활용할 수 있는 트로피 쿠폰 또는 루비 쿠폰을 증정하기...
현대산업개발 별내2차 아이파크, 모델하우스 `구름인파` 몰렸다 2013-05-13 10:01:20
내 현장 인근에서 5월 10일 10시에 오픈했다. 개장 첫날에만 5,800명이 다녀간 별내2차 아이파크 모델하우스에는 다음날에도 7,200명이 방문하는 등 개관 2일간 13,000명의 방문객을 기록했으며, 주말 3일간 약 2만5백여명의 청약대기자들이 모델하우스를 방문했다. 현대산업개발은 계약일 기준으로 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한...
캠핑웨어 오프로드, ‘제 2회 캠핑스쿨’ 참가자 모집 2013-05-13 08:07:18
- 5/26 까지 참가 신청서 접수 - 6/1 ~6/2, 춘천 알리만 캠핑장에서 다양한 교육과 이벤트 진행 팰주식회사(대표 김형섭)의 하이테크 스타일리쉬 캠핑웨어 오프로드(OFFROAD)는 5월 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오프로드와 함께 하는 ‘제 2회 캠핑스쿨’ 참가자를 모집한다. ‘캠핑스쿨’은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알리만...
<고침> 사회(<현대제철[004020], 사고확인 45분후 119신고…) 2013-05-10 19:22:14
줄일 수 있었을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사고 인지 시각은 현장 일지에는 오전 1시 45분으로, 회사 측의 이날 오전 발표한 입장문에는 오전 1시 40분으로 돼있다. 즉시 사내 방제센터에 신고했고 공장 내 지원 인력이 오전 1시 53분에 도착, 1시 54분 작업자 구조를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사내 소방서...
<현대제철, 사고확인 45분후 119신고…대응 적절했나>(종합) 2013-05-10 19:05:08
줄일 수 있었을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사고 인지 시각은 현장 일지에는 오전 1시 45분으로, 회사 측의 이날 오전 발표한 입장문에는 오전 1시 40분으로 돼있다. 즉시 사내 방제센터에 신고했고 공장 내 지원 인력이 오전 1시 53분에 도착, 1시 54분 작업자 구조를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사내 소방서...
청소년 대상 이색 경시대회 봇물 2013-05-10 17:54:27
된다. 6월 7일까지 접수하며, 예선을 통과한 본선진출자는 7월 13일 독서토론과 독서논술대회를 치른다. 단체전은 중·고생 대상이며, 예선은 학교 대항, 결선은 시도 대항으로 토너먼트 형태로 독서토론대회를 연다. 접수는 5월 20일까지다. 문의: 02-541-9960, readingkorea.org 글쓰기, 논술, 독서토론 등이...
인턴 "성추행 당했다" 경찰 신고…尹, 짐 놔둔 채 황급히 귀국 2013-05-10 17:06:04
않고 있다.○대통령 숙소 인근에서…워싱턴 경찰국에 접수된 사건보고서에 따르면 피해 여성(대사관 인턴사원)은 지난 7일 오후 9시30분~10시 w호텔 내부에서 용의자(56·남성)가 ‘허락 없이 엉덩이를 움켜잡았다(grabbed her buttocks without her permission)’고 진술한 것으로 나타났다. w호텔은 백악관에서 300m, 박...
하청업체서 25억 '뒷돈' 덜미 2013-05-10 05:19:46
“현장 관리비 명목으로 수금하는 돈을 되돌려주지 않고 별도 계좌에 이체하는 등의 수법으로 돈을 챙겼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챙긴 돈을 부서 야유회와 접대비 등으로 지출하고 일부 금액을 개인 계좌로 받아 쓴 것으로 감사 결과 드러났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일부 부서의 잘못을 적발해낸 것이지 조직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