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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법인 현황] (2013년 5월16일~2013년 5월22일) 602社 2013-05-24 13:44:13
지난주(16일~22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설립된 기업은 모두 602곳이었다. 2주 전(9일~15일)보다 132곳이 줄었다. 한국경제신문과 나이스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지역의 신설법인은 356개였으며, 부산(70개) 인천(55개) 대구(47개) 광주(31개) 울산(23개) 대전(20개) 등...
오피스텔은 지하철역 없으면 매도시 헐값? 2013-05-24 12:50:00
15㎡~68.43㎡ 총325세대로 구성되었다. 6호선 마포구청역에서 오피스텔 입 구까지 90m로 단 1분이며 일부세대는 한강조망도 가능 하다. 6만8천여명의 임대수요를 품고 있는 상암dmc에는 mbc본사이전(2013년), kbs, sbs, ytn과 롯데백화점(2015년), 조선·동아 등 여의도방송사와 광화문의 언론사들이 한군데로 집중되는...
[특징주]우선주, 하락반전…차익실현 나오나 2013-05-24 09:22:07
최근 급등세를 보이던 우선주들이 일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24일 오전 9시15분 현재 현대건설우는 전날보다 2750원(8.11%) 급락한 3만1150원을 기록중이다. 현대건설우는 전날 급등하며 상한가에 장을 마감했었다.sk증권우는 3.13%, lg생활건강우는 1.96%, 성문전자우는 1.78%, 한화우는 1.17% 떨어지는 등 일부...
[w위클리] 가요계 新 생존전략, 주특기를 버려라! 2013-05-24 09:01:22
그런가 하면 신화는 15년간 고수해온 칼군무를 버리고 새로운 살 길을 찾아 나섰다. 1998년 ‘해결사’에서 시작돼 1999년 ‘t.o.p’로 완성된 칼군무는 ‘only one’ ‘wild eyes’ ‘perfect man’로 이어져 2세대 아이돌의 본보기로 활용돼 왔다. 하지만 이번엔 뭔가 다르다. 정규 11집 타이틀곡 ‘this love’를...
[공직자 재산공개] 장관 중 재산 1위는? 2013-05-24 09:00:00
줄어 13억456만 원으로 떨어졌다.조 장관 부부는 일급 호텔 등의 고급 헬스클럽 회원권을 3개 보유한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헬스클럽 회원권 3개와 골프장 회원권 1개를 합쳐 3억3915만 원이던 회원권의 가치는 가액 변동 등으로 2억8155만 원으로 감소했다.조 장관은 본인과 남편 소유의 강남 아파트 2채와 전세...
김수현 박기웅 직찍, 여대 기습방문에 수백명 인파 운집 '꽃미소' 2013-05-23 20:49:46
일 서울여대를 방문한 모습을 담은 것으로, 당시 이들은 성년의 날을 맞은 여대생들을 축하하기 위해 깜짝 등장했다. 이는 9일부터 15일까지 쇼박스미디어플렉스 공식 sns를 통해 진행된 성년의 날 특별 이벤트로 약 7천여명이 참여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현 박기웅 직찍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대에 남신 강림”...
이순우 "회장 임기 연연 안해…언제든 용퇴"(종합2보) 2013-05-23 18:25:22
맞다. 지주사 회장이 일일이 간섭하거나 지배할 이유가 없다"며 '계열사 책임경영'을 강조했다. 금융지주사 회장에 '제왕적 권한'이 집중되는 데 대한 금융당국의 부정적 시각을의식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그는 "(저금리 장기화로) NIM(순이자마진)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제대로 하려면해외로 진출해야...
<이순우 우리금융 회장 내정자 일문일답> 2013-05-23 18:01:05
시일 내 하는 게 맞다고 본다"고 언급했다. 그는 저금리 장기화에 따라 금융지주사들의 수익성이 하락하는 것과 관련해 "영업이 제대로 되려면 해외로 진출해야 한다"며 "현재 8~9%에 머무르는 해외 사업의비중을 15%까지는 올리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 내정자와의 일문일답. --회장의 임기(3년)가...
일본증시 13년만에 '대폭락'…엔저 랠리 급제동…아베노믹스 '3각 파도'에 휩쓸리다 2013-05-23 17:28:33
23일 도쿄 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날 대비 7.32% 떨어진 14,483.98로 마감했다. 하락폭은 2000년 4월17일 이후 약 13년1개월 만에 가장 컸다. 역대 11위 수준이다. 이날 하루 동안 주가 변동폭은 1260포인트에 달했다. 동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 사고 직후인 2011년 3월15일의 하루 변동폭(1214포인트)을...
이순우 회장 내정자 인터뷰 "민영화 끝나면 물러나겠다" 2013-05-23 17:21:30
시일 내 하는 게 맞다고 본다”며 “반드시 전문성을 가진 분이 ceo가 돼야 한다”고 했다. 민영화 과정에서 잡음 없이 조직을 이끌어 나가겠다고도 했다. 이 내정자는 “민영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임직원들의 동요를 막기 위해 리더십을 최대한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저금리 기조 장기화에 따른 수익성 하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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