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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회 로또 1등 15명…당첨금 각 11억4천만원(종합) 2018-01-13 21:10:32
789회 로또 1등 15명…당첨금 각 11억4천만원(종합)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나눔로또는 제789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2, 6, 7, 12, 19, 45'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13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8'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5명으로 11억4천98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기댈 건 로또뿐?' 작년 하루 104억원씩 팔려…판매량 역대 최고 2018-01-10 06:30:10
최대 당첨금인 407억2천만원을 차지했다. 2월에는 무려 835억9천만원을 13명이 나눠 가지면서 사재기 열풍이 부는 등 사회적 문제로까지 지적됐다. 사행성 논란까지 빚어지자 정부는 로또 당첨금 이월 횟수를 줄이고 2004년 8월에는 한 게임당 가격을 2천원에서 1천원으로 내리면서 로또 판매액은 전년보다 13.7% 감소한...
6천억원짜리 파워볼 복권 미스터리…'잭팟 임자' 나서질 않아 2018-01-09 03:45:51
주 콩코드 남부의 리즈페리 마켓에서 당첨 복권이 팔린 것으로 확인됐는데 당첨금을 찾으러 오는 사람이 없다고 보도했다. 뉴햄퓨셔 복권위원회 대변인 모라 맥칸은 "토요일 밤 당첨된 복권의 주인이 월요일 오전까지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복권 당첨금 수령 기간은 당첨일로부터 1년이다. 일시불로 받으면 3억 달러...
미 복권 대박 또 터졌다…`무려 6천68억원` 2018-01-07 19:24:40
전체 복권 당첨금 기준으로 역대 7번째 크기의 당첨자를 배출했다. AP 통신은 뉴햄프셔에서 판매된 복권이 12-29-30-33-61과 파워볼 26 번호로 5억7천만 달러(6천68억 원)의 대상에 6일 밤(현지시간) 당첨됐다고 전했다. 이번 파워볼 당첨자는 이 돈을 30년간 나누어 받거나 일시에 수령할 수 있다. 이에 앞서 단일...
미 복권 대박 또 터졌다…역대 7번째 금액 6천68억원 2018-01-07 15:40:47
전체 복권 당첨금 기준으로 역대 7번째 크기의 당첨자를 배출했다. AP 통신은 뉴햄프셔에서 판매된 복권이 12-29-30-33-61과 파워볼 26 번호로 5억7천만 달러(6천68억 원)의 대상에 6일 밤(현지시간) 당첨됐다고 전했다. 이번 파워볼 당첨자는 이 돈을 30년간 나누어 받거나 일시에 수령할 수 있다. 이에 앞서 단일 수령자...
788회 로또 당첨 번호, 1등 13명 `14억`…당첨자 배출 명당 어디? 2018-01-07 10:04:32
로또복권 추첨에서 `2, 10, 11, 19, 35, 39`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9`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3명으로 14억147만5천154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0명으로 4천337만8천993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2천257명으로 134만5천384원씩...
미국 새해벽두 4천790억원 복권잭팟 터졌다 2018-01-06 16:34:34
않았다. 미국에서 판매되는 또 다른 숫자 맞추기 복권인 파워볼 당첨금은 5억7천만 달러(약 6천68억 원)를 돌파했다. 파워볼은 6일 밤에 추첨한다. 파워볼과 메가밀리언 당첨금이 동시에 4억 달러를 넘은 것은 역대 처음이다. 두 복권은 당첨자가 몇 주 연속 나오지 않으면 당첨금이 천문학적 규모로 불어난다. 이론상...
미 양대복권 파워볼·메가밀리언 '4억달러 쌍끌이 잭팟' 2018-01-04 03:56:16
복권 추첨 사상 1인 당첨금으로 역대 최고액인 7억5천870만 달러(당시 환율 8천548억 원)를 받았다. 역대 최고 당첨금은 2016년 1월 13일 나온 16억 달러(약 1조7천억 원)로 세 명의 당첨자가 나눠 가졌다. 올해 새로 적용되는 세율에 따라 당첨자는 거의 절반 가까이를 세금으로 떼이게 된다. 복권 사이트 USA메가닷컴에...
아일랜드 축구선수, 삼촌이 선물한 복권으로 '주급 90배' 당첨 2018-01-03 11:25:41
뛰는 아일랜드 선수가 연말 삼촌에게서 선물 받은 복권으로 주급의 90배 가까운 당첨금을 받았다. 2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프레스턴 노스 엔드 소속 수비수 케빈 오코너(23)는 지난달 중순 삼촌 피더 머피에게서 복권을 선물 받았다. 아일랜드에 가족을 보러 갔다가 받은 이...
미 새해벽두 잭팟 예고…파워볼·메가밀리언 당첨금 8천500억원 2018-01-03 08:48:54
미 복권 추첨 사상 1인 당첨금으로 역대 최고액인 7억5천870만 달러(당시 환율 8천548억 원)를 받았다. 역대 최고 당첨금은 2016년 1월 13일 나온 16억 달러(약 1조7천억 원)로 세 명의 당첨자가 나눠 가졌다. 2달러 짜리 파워볼 복권 1장을 샀을 때 당첨 확률은 이론적으로 2억9천200만 분의 1이다. 미국 내에서 당첨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