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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복귀…이승엽·김태균·최형우와 라이벌 구도 2017-01-28 05:52:45
= 최형우는 한때 '왼손 이대호'로 불렸다. 정교한 타격을 하면서 30개 내외의 홈런을 쳐내는 모습이 똑 닮았다. 프로 7년 차인 2008년에야 1군에 자리 잡은 늦깎이였지만, 최형우는 곧 이대호의 대항마로 성장했다. 2010년 7관왕을 차지한 이대호는 2011년 타율 0.357, 27홈런, 11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하지만...
행복한 겨울 보낸 '엘롯기'…1천만 관중 시대 앞당길까 2017-01-25 03:49:01
기록들이다. LG는 삼성 출신 왼손 투수인 차우찬을 4년 총액 95억원에 영입했고, KIA는 삼성 출신 외야수 최형우와 4년 총액 100억원에 계약해 프로야구 FA 계약 새 시대를 열었다. 그리고 롯데가 24일 이대호를 4년 150억원에 데려오면서 이번 겨울 프로야구 FA 시장에 화룡점정을 했다. 지난해 프로야구는 사상 첫 800만...
대만 WBC 대표팀 확정…빅리거 없지만 日소속 4명 합류 2017-01-24 10:31:39
1라운드 최우수선수로 뽑히기도 했다. 왼손 투수 천관위와 오른손 투수 궈쥔린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때 한국과 경기에서 호투를 선보여 국내 팬들에게도 낯이 익다. 미국 마이너리그 싱글A팀 소속의 투수 장샤오징과 로궈화도 이번 대표팀 명단에 포함됐다. 대만리그에서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 메이저리그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23 15:00:08
사무원·브로커 구속 170123-0451 지방-0095 11:00 17년간 4억 기부, 하청노동자 100만원 쾌척…"왼손이 모르게"(종합) 170123-0452 지방-0096 11:01 대전교육청 급식실 현대화에 122억 투입…1곳 신축·11곳 개선 170123-0454 지방-0097 11:03 월미은하레일 꼴 나나…월미모노레일 개통 또 연기 170123-0455 지방-0098 11...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23 15:00:07
기부, 하청노동자 100만원 쾌척…"왼손이 모르게"(종합) 170123-0428 지방-0097 11:03 월미은하레일 꼴 나나…월미모노레일 개통 또 연기 170123-0429 지방-0098 11:03 "대구공항 유치"…의성군 공항추진기획단 설치 170123-0437 지방-0099 11:06 AI로 닭고기 소비 위축…육계 가격 27% 하락 170123-0443 지방-0100 11:07...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1-23 15:00:03
기부, 하청노동자 100만원 쾌척…"왼손이 모르게"(종합) 170123-0429 사회-0054 11:03 "대구공항 유치"…의성군 공항추진기획단 설치 170123-0437 사회-0055 11:06 AI로 닭고기 소비 위축…육계 가격 27% 하락 170123-0447 사회-0056 11:09 김종 "체육계 현안, 장관 배제하고 김기춘에게 직접 지시받아"(속보) 170123-0451...
[주요 기사 2차 메모](23일ㆍ월) 2017-01-23 14:00:00
- '아내 살해' 비정한 남편 검찰 송치…범행 동기는 끝내 '함구'(송고) - 17년간 4억 기부, 하청노동자 100만원 쾌척…"왼손이 모르게"(송고) [국제] - "중국, 트럼프 집권 후 구사할 '미치광이 전략' 우려" (송고) - 트럼프 "NAFTA 곧 재협상"…멕시코ㆍ캐나다와 조만간 정상회담(송고) - 美,...
17년간 4억 기부, 하청노동자 100만원 쾌척…"왼손이 모르게"(종합) 2017-01-23 11:00:23
100만원 쾌척…"왼손이 모르게"(종합) "배 곯던 옛 생각에, 부모 뜻 받들어…" 얼굴 없는 천사들 익명 기부 사연은 달라도 '인간답게 사는 세상' 한 뜻 (전국종합=연합뉴스) 설을 앞두고 얼굴 없는 기부 천사가 넘쳐난다. 남도 돕고 얼굴도 알릴 겸 '인증 샷'으로 선행의 흔적을 남기는 사람이 적지...
익명 기부천사들 사연 구구절절…"인간답게 사는 세상" 한 뜻 2017-01-23 07:03:02
알려달라고 하자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몰랐으면 한다"며 차 한잔 하라는 권유도 뿌리치고 돌아섰다. 거액을 내면서 회사 이름 알리기를 마다하는 기업도 있다. 반도체부품을 생산하는 안산의 한 중소기업은 최근 안산시에 1억원을 익명으로 기부했다. 안산시 관계자는 "회사 직원이 직접 찾아와 거액을 내놓으면서...
<중국동포 성공시대> (32) 이림빈 신강양꼬치 대표(끝) 2017-01-23 07:00:04
왼손 하나로 다시 일어섰다. 20년이 흐른 지금은 서울 곳곳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업가로 거듭났다. 드라마 같은 사연의 주인공은 이림빈(47) 씨다. 그가 대표로 있는 '신강 양꼬치'는 2007년 대림동에서 출발해 마포에 2호점을 낸 데 이어 지난해엔 역삼동에 진출하면서 강남 입성에 성공했다. 그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