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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참을 수 없었던 괴로움의 깊이 "진단서 당연히 합성" 악플 기함할 지경 2017-06-01 11:41:24
오죽 그랬으면 참다참다 그랬겠어.몸도 마음도 아프지 말았으면.." "jheo**** 사람을 이렇게만들었으면 너네는 더현실이 불행할꺼다 그게 너네들이 한짓이니까 악플러야" "sr12**** 좀 안괜찮아도 괜찮아요. 너무 괜찮으려 애쓰지마요. 악플러들 사회부적응자들이니 신경쓰지마요." 라는 등 반응을 내놨다.(사진=가인...
조성진 '스마트LG 드라이브'…"직급 줄이고, 월요회의 없애라" 2017-05-31 18:39:55
쓰지마라" 5단계 직급 체계 3단계로…수평·자율적 조직문화 조성 월요일은 '회의 없는 날' 회의준비 위한 주말출근 없애고 전자결재도 '음성 보고' 추가 [ 노경목 기자 ] lg전자가 부장부터 사원까지 5단계인 직급을 3단계로 단순화한다. 바뀐 직급체계는 7월부터 적용되며 급여상의 변화는 없다. 지난해 말...
日아베, 北위협 큰관심없는 G7정상 세계지도까지 동원해 설득 2017-05-31 10:21:57
5월 일본 미에(三重)현 이세시마(伊勢志摩)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등에 참석하면서 이런 점을 직접 경험한 아베 총리는 이번에는 이들 정상의 관심을 끌기 위해 직접 자료를 준비해 나눠줬다. 북한이 보유하고 있는 미사일과 사거리를 정리한 일람표와 북극을 중심으로 할 때 북한과 유럽의 거리가 가깝다는 점을 강조한...
삼성 퇴사하고 랩퍼 겸 공연 기획자로 변신한 ‘베개씨’ 최승은 2017-05-30 15:49:00
기자) 퇴사하니 행복한 시간 많아, 하지만 너는 퇴사하지마라 대학, 회사 동기들은 이런 그의 모습에 ‘대단하다’, ‘멋지다’며 연락을 해왔다. 간혹 ‘나도 너처럼 퇴사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다’며 고민 상담을 하는 친구들도 있다. 하지만 그는 실상을 모르는 것이라며 고개를 저었다. 남들이 보기...
중국, 농구공도 우산도 빌려쓴다…공유경제 거품? 2017-05-30 11:58:38
1위안(약 170원)이다. 이용자가 '즈마(芝麻·참깨)신용'이라는 알리바바그룹 계열 앤트파이낸셜(개미금융)의 사회 신용 평가 시스템에서 신용도가 높지 않다면 10달러의 보증금이 필요하다. 주러거추의 쉬민은 "길게 보면 공을 사는 게 빌리는 것보다 비용 면에서는 효율적"이라면서도 "하지만 중국인 이용자들은...
서울광장 보수단체 천막 철거 반응은 "보상도 받자" 왜? 2017-05-30 11:57:47
보수라고말하지마라 보수의가치를 알고 보수당이라고하냐..?민주주의국가는 연히찬반이잇기마련이다백프로가없음이다..정당성을 가지고 논리적으로 서로견제하고협치하면서이루는것이민주주의다어디감히..패륜이익집단 자유한국당을 보수당이라고하지마라 국민들이먼저 깨어나야나라가바로선다.우리가 잊어서는안된다."는...
이철희 의원, 물불 안가리는 일침의 달인 2017-05-25 12:33:28
지마라, 돈 못 빌려주겠다고 하는 거다. 정부 정책이 1년 앞도 못 내다본다. 심각하다"면서 "실력도 의지도 해명도 없다. 무능하면 착하기라도 해라. 국민 보기 무서워하고 염치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박근혜 전 대통령을 정조준했다. 그런가 하면 김무성 당시 새누리당 대표의 큰절외교 때는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과 중국...
'메가톤급 재료' 허위문자에 개미들 손실…금감원 조사(종합) 2017-05-24 14:27:41
특정해 불특정 다수 개인투자자의 묻지마식 추종매수를 유도하는 공통된 형태를 가지고 있었다. 또 호재성 문자 발송 대상이 순차적으로 이동하는 경향을 보이기도 했다. 문자가 보내진 기간 외국인과 기관은 이들 종목을 순매도했으나 개인은 집중적으로 순매수했고, 결국 개인투자자는 95억원의 매매평가손을 기록했다....
'메가톤급 재료' 매수유인 무작위문자…금감원 조사착수 2017-05-24 12:00:02
묻지마식 추종매수를 유도하는 공통된 형태를 가지고 있었다. 또 호재성 문자 발송 대상이 순차적으로 이동하는 경향을 보이기도 했다. 금감원이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접수된 49건의 제보 중 42개가 쏠린 3개 종목을 분석한 결과 주가에 영향을 미칠만한 호재성 공시 등이 없었음에도 문자 메시지 발송 혐의 기간 중 주가와...
우병우 동생, 폭행 시비 휘말려…네티즌 "남의 험담 함부로 하지마라" 2017-05-23 23:23:59
"기간제 여직원은 남의 험담 함부로 하지마라. 자숙해라 (bont****)" "쌍방폭행이라는데 사람들은 왜 바른 판단을 못하고 한 사람만 욕할까? (kdu5****)" "우병우 동생이 잘한건 아니지만 사건 발단을 모르면 가만히 있자. 게다가 쌍방폭행이란다.. 저 기간제 여 공무원도 좀 이상하다 (fren****)"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