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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칸쿤 나이트클럽서 총격…5명 사망·12명 부상(종합) 2017-01-16 23:06:36
괴한이 총기를 난사해 최소 5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다. 익명을 요구한 멕시코 경찰은 수사 당국이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용의자의 범행 동기 등 더 이상의 구체적인 정보는 이야기하지 않았다. 사건이 일어난 블루 패럿 나이트클럽 밖에서는 당시 유명한 전자음악...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1-13 15:00:06
170113-0232 외신-0061 09:08 美시카고 총기폭력지대에 성인용 트라우마센터 내년초 개원 170113-0237 외신-0062 09:12 이란 핵합의 1년…실질적 이행·정착까지 아직 산넘어산 170113-0246 외신-0063 09:21 '난민반감의 상징' 발칸루트 발길질 여기자 유죄판결 170113-0247 외신-0064 09:21 "유커 싹쓸이 쇼핑...
美시카고 총기폭력지대에 성인용 트라우마센터 내년초 개원 2017-01-13 09:08:20
美시카고 총기폭력지대에 성인용 트라우마센터 내년초 개원 (시카고=연합뉴스) 김 현 통신원 = 의료 사각지였던 미국 시카고 남부의 만성 총기폭력지대에 성인전용 중증 외상치료 센터(트라우마센터)가 30년 만에 문을 연다. 12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시카고대학 부속병원은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던 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1-11 15:00:06
(외신) 170111-0191 외신-0048 08:27 美흑인교회 총기난사범에 사형 선고…'증오범죄' 혐의론 처음 170111-0197 외신-0049 08:33 맨발 노숙자에 감동 선사한 뉴질랜드 신랑신부 '눈길' 170111-0198 외신-0050 08:33 대선 앞둔 프랑스 극우 강풍…"르펜 1차투표 선두 예상" 170111-0207 외신-0051 08:40...
美공항 총기난사범 첫 재판…"물건 다 팔고 은행잔고 1만2천원" 2017-01-10 04:12:41
미국 플로리다 주 포트로더데일 공항에서 총기를 난사해 5명을 살해하고 8명을 다치게 한 용의자 에스테반 산티아고(26)가 9일 첫 재판에 출두해 범죄 사실을 시인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붉은 색 수의를 입고 수갑과 족쇄를 찬 산티아고는 이날 호송관들의 삼엄한 경계 아래 연방 법원에서 열린 재판에 참석했다....
트럼프 행정부서 '총기 소음장치' 규제도 풀리나? 2017-01-09 00:03:15
'청력보호법안'으로 부르고 있다. 총기규제 강화론자들은 이 같은 움직임에 대해 총기폭력을 더욱 조장할 뿐이라며 강력히 반대하고 있다. '폭력정책센터'의 크리스틴 랜드 입법국장은 "소음기 제작업체와 총기 단체들은 국민들이 소음기를 마치 보청기 등과 같은 문제로 생각하길 원하는 것"이라면서 "(그들...
'정신질환 외로운 늑대' 지구촌 대테러 새 난제로 부상 2017-01-08 16:32:29
국제공항 총기 난사는 자생적 테러리스트인 이른바 '외로운 늑대'의 공격이 주를 이루는 최근 세계 테러 추세를 반영한다. 지난해 발생한 미국 올랜도 나이트클럽 총기 난사, 프랑스 니스 트럭 테러, 독일 도끼 난동 등은 정신적으로 불안한 외톨이 청년의 광기가 일반 시민과 불특정 다수를 향한 극단적인 폭력으로...
美 공항 총기 난사범 기소…"최고 사형 가능" 2017-01-08 10:46:35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 국제공항에서 총기를 난사해 11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를 받는 에스테반 산티아고(26)가 기소돼 법정에서 최대 사형선고를 받을 수 있다고 AP통신과 워싱턴포스트(WP) 등이 7일(현지시간) 전했다. 미 언론은 미 법무부를 인용해 연방검찰이 이날 퇴역군인 출신의 공항 총기난사범 산티아고를...
오바마 "대통령 8년 흰머리가 늘었지만 나는 똑같은 사람" 2017-01-07 15:07:50
치안은 지역적 문제"라며 "시카고 폭력 범죄를 막기 위해 해병대를 보낼 수는 없지 않나"라고 꼬집었다. 오바마 대통령은 그러면서 "내 임기에 미국의 전체적인 폭력 범죄는 줄어들었으나 시카고는 이해하기 어려운 특이한 경우"라며 갱 조직·총기류 접근 용이성·지역주민과 경찰 간 긴장감·빈곤층 고립 등을 원인으로...
후임병 자살하게 한 '가혹행위' 가해자 벌금 300만원 2016-12-25 14:25:56
선고받았다. 후임병은 지난 2월 초소에서 총기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인천지법 형사2단독 김현덕 판사는 폭행 혐의로 기소된 대학생 a씨(22)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9월 말께 강원도 철원의 한 전방부대에 근무할 당시 gp(최전방 소초) 세면장 앞에서 거짓말을 했다는 이유로 후임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