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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에 세제·예산 총괄 '슈퍼 차관' 탄생> 2013-03-24 16:19:55
관리국·공공정책국·국제금융정책국·국제금융협력국·대외경제국 등이다. 16관은 비상안전기획관(기획조정실)·예산총괄심의관, 사회예산심의관, 경제예산심의관, 행정예산심의관(예산실)·조세정책관, 재산소비세정책관, 조세기획관, 관세정책관(세제실)·민생경제정책관(경제정...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1차관보 6실로 조직 정비 2013-03-23 06:01:08
통상교섭실(교섭대표), 통상차관보를 관리한다. 지식경제부에서 2차관 산하에 있던 무역투자실이 1차관 산하로 변경된 점이 눈에 띈다. 신설되는 통상차관보는 통상정책국과 통상협력국을 맡아 통상정책을 펼친다. 통상교섭실과 통상정책국은 대부분 외교통상부에서 넘겨받은 조직으로 구성됐다....
현오석 "경제 살릴 종합대책 곧 내놓겠다" 2013-03-22 22:43:00
돌파 세제실·예산실 통합 관리 정부가 다음주에 경제 활성화를 위한 종합 대책을 내놓는다.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뒤 직원들에게 보낸 취임사와 기자회견에서 “이달 중에 민생회복과 경제활력을 위한 방안을 마련해 국민에게 신뢰를 줘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초대석] 김용범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국장 2013-03-22 17:22:55
유주안: 우리나라 자본시장 운영 관리 감독 전반의 제도를 실무적으로 총괄하고 계시는 김용범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국장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1. 중소기업 전용 자금 조달 시장인 코넥스 개설을 상반기 중 하겠다고 발표하셨는데, 현재 진행상황 및 정확한 설립시기, 향후 운영방침은? □ 코넥스 개설을 위한...
SK 계열사 주총…"3.0체제 맞춰 독립 경영 앞장"(종합) 2013-03-22 17:20:15
계열사를 총괄 관리하던 것에서 벗어나 전략적 투자자 역할에 전념하겠다는 것이다. 각 계열사의 자율경영에 힘을 실어주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SK㈜는 아울러 조대식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SK㈜는 최태원 회장과 조 사장 대표 체제가 됐다. SK이노베이션[096770]은 주주총회에서...
대한항공, 8월 지주회사 체제 전환… 인적 분할 2013-03-22 17:11:31
투자사업을 총괄하는 지주회사인 '한진칼홀딩스'와 항공운송 사업을 맡는 '대한항공' 체제로 전환한다.대한항공은 22일 서울 서소문사옥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분할 계획서 승인의 건'을 통과시켰다. 대한항공은 투자사업 분할로 지주회사를 설립해 순환출자 구조가 해소돼 지배구조...
대한항공 2개사로 분할…지주사 전환 첫발 2013-03-22 16:43:33
한진칼홀딩스가 투자사업을 총괄하는 지주회사 역할을 맡게 된다. 지주회사 설립은 기업 가치를 제고하고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10월 비상장 계열사인 한진관광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해 '한진→대한항공→한진관광→정석기업→한진'으로...
[VPR]현대∙기아차, 협력사 채용박람회 및 동반성장 설명회 개최 2013-03-22 12:06:38
1,2차 협력사간 거래관행 개선을 위해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1차 협력사 300여사와 2차 협력사 5,000여사 등 대부분의 1•2차 협력사가 동반성장협약을 체결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2차 협력사에 대한 교육 확대를 위해서 협력사 교육관리포털을 개설해 사이버 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1차...
박성욱 SK하이닉스 대표 "질적 경쟁력 확보에 매진" 2013-03-22 10:06:41
효율적으로 개발 생산하겠다"며 "투자와 비용을 관리하고 제조 시스템을 고도화하겠다"고 강조했다.올해 목표로는 모바일·서버ㆍ스토리지 솔루션 등 주요 제품군의 경쟁력 강화와 차세대 메모리 기술의 적기 확보를 통한 시장 선도, 비메모리 사업의 제조ㆍ제품 역량 확보 등을 제시했다. 박 대표는 "'큰 뜻을 세...
사이버안보 '허송세월'…2009 디도스대란 → 2013 사이버테러 속수무책 2013-03-21 17:35:02
브리핑(방통위 발표)도 “업데이트 관리 서버를 통해 악성코드가 유포된 것으로 추정된다”는 수준에 그쳤다. 방송사 전산망은 다음날까지 복구되지 않았고, 정부의 합동대응팀은 사태 파악에 급급했다. 이번 사이버테러는 ‘예측된 재난’이었다. 상당수 전문가들이 1주일 전부터 “악성코드가 유포되고 있다”고 경고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