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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승진후 첫 해외행보에 관심>(종합) 2013-01-10 17:36:06
중 가장 큰 전시장을 확보하고 앞선 기술의 제품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CES에 출품된 제품을 대상으로 미국가전협회와 미국산업디자인협회가 기술과 디자인을 평가해 선정하는 CES 혁신상을 이번 전시회에서 27개 받았다. engin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충남지역 소득 역외유출 규모 전국 최대'<한은> 2013-01-10 17:29:37
천안·아산 및 내포신도시를 지역발전 거점으로 육성할 것을 제안했다. 또 세종시 출범 등을 활용한 기업 본사 유치에 힘을 쏟고, 인프라 개선사업 추진 등을 위한 지방재정 확충 노력도 경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jchu2000@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카드업계 열흘 만에 `백기'…무이자 할부 전격 재개 2013-01-10 17:23:08
충분한 공지를 위해 상시 행사용 무이자 할부를 2월 1일부터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삼성카드는 조만간 신한카드와 유사하게 생활 편의 업종 중심으로 무이자 할부혜택을 주는 서비스를 내놓을 예정이다. president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인사> 충남도선거관리위원회 2013-01-10 17:21:07
◇5급 전보 ▲충남도선관위 관리담당관 이기홍 ▲ " 지도담당관 채수덕 ▲ " 조사담당관 이만학 ▲금산군선관위 사무과장 류근복 ▲계룡시선관위 사무과장 허옥석 ▲청양군선관위 사무과장 조대연 ▲예산군선관위 사무과장 김종부 (대전=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관광업계 신년인사회 "관광대국 도약 다짐" 2013-01-10 17:12:10
한국 관광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한 해였다"며"올해는 관광 대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산업의 질적 향상에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말했다. 행사에서는 다문화 어린이 합창단의 공연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진행됐다. hysup@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농협금융, 윤리경영ㆍ사회공헌 실천 다짐 2013-01-10 17:07:28
열었다. 농협금융은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다음 달 말까지 회사별ㆍ사무소별로 결의대회를 시행한다. 또 임직원들은 청렴문화 정착에 솔선수범할 것으로 약속하는 `윤리경영 실천 준수서약서'를 써내기로 했다. eu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동갑 행원 부러웠던 청원경찰, 은행 출장소장 됐다> 2013-01-10 17:05:05
싶어도 입행조차 못 하는 사람도 있는데 나는 큰기회를 얻었다"고 기뻐했다. 그는 이어 "정년이 4년 정도 남았다"며 "다른 지점 직원들도 들러보고 싶은 출장소를 만들어 퇴직 전에 꼭 지점장에 오르고 싶다"고 말했다. cindy@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휴대폰 가입비 폐지·통신비 낮춘다 2013-01-10 17:02:22
5년간 문제점을 설명하고 콘텐츠(c)-플랫폼(p)-네트워크(n)-기기(d) 등 ict 생태계를 아우르는 전담부처 신설의 필요성을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양준영 기자 tetrius@hankyung.com▶ 고영욱, 18세女에 "우리, 밤에 은밀하게…" 충격 폭로▶ 유명女배우, 생방송 중 ཏ금 성행위' 돌발 행동…'경악'▶ 20대男...
수십억대 해운 리베이트 적발 2013-01-10 16:56:06
해운 중개업체 c사 대표 김모씨(49)를 구속 기소했다. 또 선박 중개업체로 선정해주는 대가로 김씨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로 d해운업체 대표 이모씨(64) 등 해운업체 4곳의 대표와 임원 6명을, 김씨에게서 받은 지연배상금 1억5000여만원을 자녀 어학연수 비용 등으로 쓴 w해운 대표 최모씨(59)를 불구속 기소했다. ▶...
끝없는 지자체 비리…구청장이 측근 앉히려 승진순서 조작 2013-01-10 16:55:45
바꾸라고 지시했다. 자신의 측근인 5급 b씨, 6급 c씨가 이 위원회에서 받은 점수로는 승진이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a팀장은 무단으로 근평 순위를 바꾸고 나중에 관련자의 날인을 받는 식으로 관련 서류를 꾸몄다. 그 결과 b씨는 승진후보자 순위가 2010년 9위에서 1년 만에 4위로 뛰어올라 2011년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