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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IT·가전 한자리에…CES2013 美서 8일 개막 2013-01-04 06:05:08
자사 제품과 기술을 알린다. 삼성전자는 윤부근 소비자가전 부문 사장과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현석 부사장, LG전자는 홈엔터테인먼트 사업본부장 권희원 사장과 LG디스플레이[034220] 한상범 사장 등이 각각 참석한다. engin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전자업계, 연초부터 인재 확보전 치열 2013-01-04 06:01:16
인사에서 인재를 적극적으로 확보하라면서 국적, 학력, 성별에 관계없이 인재가 있는 곳이면 찾아가라고 주문했다. 또 최고의 인재들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하고 성과에 맞는 보상경쟁력을 갖춰 나가라고 지시했다. sungj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지난해 쇠고기 원산지표시 위반 25% 급증 2013-01-04 06:00:54
농산물가공업체 406곳(8.8%) 등이 뒤를 이었다. 농관원은 원산지 거짓표시 2천19건을 검찰에 송치해 1천820건을 징역ㆍ벌금형등 형사 처벌했다. 원산지 미표시 1천911건은 시정명령과 함께 6억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ssah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외국인 작년 한국 주식ㆍ채권 보유액 500조 돌파 2013-01-04 06:00:43
작년 순투자 상위국에 속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채권 18조7천억원어치를 보유해 외국인 전체 보유액의 20.6%를 차지했고 룩셈부르크(13조6천억원, 15.0%), 중국(10조8천억원, 11.9%)이 뒤를 이었다. sungjin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외화보유액 사상 '최대'…3천270억 달러 2013-01-04 06:00:39
이에 따라금이 외화보유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7%에서 1.1%로 커졌다. 우리나라의 외화보유액 규모는 지난해 11월 말 현재 세계 7위로 한 해 동안 변화가 없었다. 세계 1위는 중국으로 3조2천851억 달러에 달한다. banghd@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몸집 줄이자"…대기업 계열사 반년새 60개 감소 2013-01-04 06:00:13
케이디리빙과 미디어서비스업체 KT미디어허브 등 5개사를 계열사로 만들었다. CJ(3개사), 이랜드(2개사), 포스코, GS[078930], 신세계, 웅진, 세아, 한국타이어[161390](각 1개사) 등 8개 그룹도 11개 사를 편입했다. ssah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남북관계 개선 신호에도 北관련주 `무덤덤'> 2013-01-04 04:58:06
못 미덥게 여기는 것이 이유가 될 수 있다고 봤다. 또 다른 증권가 관계자는 "이번 정권에서 남북관계가 개선될 것으로 보이지만북한 문제는 워낙 불확실성이 많은 만큼 쉽게 예단할 수 없다"면서 신중한 투자를당부했다. hwangch@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상장사 4분기 '어닝쇼크' 우려된다> 2013-01-04 04:57:07
한 해 `놀자주(株)'로 주목받은 게임·카지노주의 실적 부침도 눈에 띄었다. 게임업체 위메이드[112040](15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73.0%, 카지노업체 강원랜드[035250](893억원)는 6.9%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cho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정태영 현대카드 사장 "올해 업계에 최악 시련 예상" 2013-01-04 04:55:32
해석된다. 보험업계에 `정태영발 태풍'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현대라이프는 현대카드와 유사한 `간단 명료하면서도 고객에 최상 서비스'라는이미지를 앞세워 보장성 보험 중심으로 올해 시장을 파고들 계획이다. president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즉시연금 보험료 1억원 이하는 비과세 검토 2013-01-04 04:55:20
유지하기로 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장기저축보험 비과세 조항은 이달 중순 다른 세법 시행령 개정안과 함께 입법예고할 방침"이라며 "통상 개정안은 공포되는 2월부터 시행된다"고말했다. justdust@yna.co.kr pseudojm@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