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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14 15:00:07
남동구청장 "소래포구 불법 좌판 용인 않겠다" 170414-0543 지방-0110 14:15 강풍으로 제주공항 항공편 지연 운항 속출 170414-0544 지방-0111 14:15 세월호 3주기 추모, 목포서 서예·회화 특별기획전 170414-0545 지방-0113 14:19 공군 1전비 '스페이스챌린지' 예선 비 소식에 16일로 연기 170414-0547 지방-0114...
광주 동구 임기제공무원 채용에 전 비서실장 단독 지원 '논란' 2017-04-14 14:54:08
동구 전 비서실장 A 씨다. A씨는 지난해 광주 동구청장 재선거과정에서도 동구 7급 대우 일반계약직으로 근무하다 사표를 내고, 김성환 구청장의 선거를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김 구청장이 당선된 후 A씨는 6급 상당 계약직 공무원인 비서실장직에 올랐다. A씨는 대선 경선을 앞두고 국민의당 박주선 캠프 가담을 위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13 15:00:07
길·흉사 생겨도 못 쉰다…낙농가 '헬퍼' 도입 170413-0508 지방-0191 11:10 인천 동구 주민들 "동인천 르네상스 사업 전면 철회하라" 170413-0511 지방-0092 11:10 대구오페라하우스 '아이다' 등 5개 작품 배역 오디션 170413-0513 지방-0093 11:12 경기북부소방본부장 '스타필드 고양' 건설현장...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13 15:00:07
길·흉사 생겨도 못 쉰다…낙농가 '헬퍼' 도입 170413-0488 지방-0191 11:10 인천 동구 주민들 "동인천 르네상스 사업 전면 철회하라" 170413-0491 지방-0092 11:10 대구오페라하우스 '아이다' 등 5개 작품 배역 오디션 170413-0493 지방-0093 11:12 경기북부소방본부장 '스타필드 고양' 건설현장...
[부고] 이관석(인천지방경찰청 사이버테러수사팀 경위)씨 별세 2017-04-11 13:34:05
[부고] 이관석(인천지방경찰청 사이버테러수사팀 경위)씨 별세 ▲ 이관석(인천지방경찰청 사이버테러수사팀 경위)씨 별세 = 11일 오전 8시, 인천시 동구 인천시의료원 장례식장 2층, 발인 13일 오전 8시. ☎032-580-6662 (인천=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구조조정 중단하라" 폐업한 현대미포 하청 근로자 고공농성(종합) 2017-04-11 09:39:48
전모(42)씨와 이모(47)씨 등 2명은 11일 오전 울산 동구 염포산터널 연결 고가다리 아래 높이 15m가량의 철재 구조물에 올라가 농성 중이다. 현대미포조선 사내하청 노동자들은 따로 노조를 설립하지 않고 현대중공업사내하청노조에 가입해 있다. 이들은 '대량해고 구조조정 중단'이라는 대형 플래카드를 내걸었다....
폐업한 현대미포조선 하청 조합원 2명 고공농성…"고용승계" 2017-04-11 08:33:41
들어갔다. 경찰에 따르면 이모(47)씨 등 2명은 이날 새벽 울산 동구 염포산터널 연결 고가다리 아래 높이 15m가량의 철재구조물에 올라가 농성 중이다. 이들은 '대량해고 구조조정 중단'이라는 문구가 적힌 대형 플래카드를 내걸었다. 이들은 지난 9일 폐업한 미포조선 사내하청업체의 소속으로 고용승계 등을...
클럽 출입 '커트' 업주에 흉기 휘두른 중국인 검거 2017-04-11 08:10:50
특수협박 혐의로 중국인 P(40)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P씨는 이날 오전 4시 40분께 부산 동구의 한 클럽에서 출입을 막는 업주 김모(36) 씨에게 "내 몸에 손을 대면 죽여버리겠다"며 소지한 커터칼을 휘두르며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P씨는 며칠 전에도 이 클럽과 인근 상점에서 난동을 부려...
아버지 숨지게 하고 자수한 50대 남성…정신병력 조사 2017-04-06 10:59:28
A(51)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오전 7시 30분께 부산 동구 자신의 집에서 아버지(80)의 얼굴 등을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후 오전 8시 5분께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경찰에서 "내 몸에 귀신이 들어왔다. 아버지와 승강이를 벌이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아버지가 쓰러져 있었다"라며...
"배가 고파서"…안타까운 생계형 범죄에 이어지는 '온정' 2017-04-06 08:06:34
또 있다. 지난달 광주광역시 동구의 한 시장 김치 판매점에서 5만원 상당의 김치 한 봉지를 훔친 최모(70)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최씨는 김치가 담긴 비닐봉지를 들고 세 들어 살던 모텔로 가다 봉지를 땅에 떨어트렸지만, 흙이 묻은 김치를 가져가 일부 먹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씨는 노령연금 20만원을 받아 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