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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1-17 08:00:02
정부, 외교안보 지각변동에 '일관성 유지·선제적 대응' 원칙 170116-1002 정치-0197 17:34 [연합시론] 박지원, '대선 연대' 따져보고 해야 170116-1003 정치-0198 17:36 새누리 윤리위, 朴대통령 징계 결정은 유보(속보) 170116-1005 정치-0199 17:36 새누리 윤리위 "서청원·최경환·윤상현 징계절차...
文 "사이비 보수세력이 사회 지배…주류세력 교체해야"(종합) 2017-01-16 19:40:22
정부의 가장 큰 잘못이 국민을 편가르기 하면서 자신을 비판한 국민들을 적으로 만든 것이다. 어버이연합이나 박사모 등도 여기에 동원된 것"이라며 "혐오의 정치가 아닌 화쟁의 시대로 가서 상처를 치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차기 대통령이 갖춰야 할 덕목으로 '신해행증(信解行證)'이라는 사자성어를 꼽았다....
박원순-김부겸, 내일 긴급좌담회…野공동경선 논의 2017-01-16 19:00:57
내일 긴급좌담회…野공동경선 논의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야권 대선주자인 박원순 서울시장과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은 17일 오전 긴급좌담회에서 만나 야권 단일후보 선출을 위한 공동경선에 대해 논의한다. 민주당 김상희 의원 주최로 열릴 좌담회에서는 어떤 방법으로 공동정부를 수립하고 공동경선을 실현...
복잡해지는 '사드 전선'…범여주자 '조속배치', 野주자 엇갈려 2017-01-16 19:00:03
대한 야권주자들의 어려움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먼저 범여권 주자들은 사드를 서둘러 배치해야 한다고 선명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북한이 핵·미사일 능력을 고도화하는 상황에서 한·미 동맹 차원의 연합방위 능력을 강화하려면 사드 배치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지난 12일 귀국 이후 사실상의...
'제3지대 빅텐트' 주도권 잡기 경쟁…반기문 행보 최대관건 2017-01-16 15:26:24
서로 연합해 국정을 담당하는 연립정부와 협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반 전 총장이 임기 단축을 전제로 한 개헌에 대해 유연한 입장을 보인다면 김 전 대표와 공감대가 커지며 정계개편론이 탄력을 받을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조기대선이 현실화될 것으로 보고 새로운 밑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알려진 김한길 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1-16 15:00:02
위한 야권통합·연대 고민해야" 170116-0269 정치-0025 09:57 "문재인, 26.1%로 2주연속 선두…반기문 22.2%"<리얼미터> 170116-0281 정치-0144 10:00 '국정농단' 최순실에 직접 묻는다…탄핵심판 5차변론 개시 170116-0287 정치-0026 10:02 '강제구인' 압박에 헌재 출석 최순실…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文 "대통령의 덕목은 '신해행증'…혐오정치 끝내고 화쟁 시대로" 2017-01-16 12:19:19
맺으라' 말걸기도…"마음으로 격려하면 목소리 닿는다"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이제 혐오의 정치를 끝내고 화쟁(和諍)의 시대로 가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16일 대담집 '대한민국이 묻는다- 완전히 새로운 나라, 문재인이 답하다'를 펴냈다. 문 전 대표는 저서에서 '기억'...
'정권교체·개헌·대통합'…3대 대선프레임 전문가 진단 2017-01-14 09:00:05
아니라 정권에 실망한 유권자를 확보할 수 있어 야권 후보의 강력한 도구가 된다"면서 "보수 진영이 두 번 정권을 잡았고, 현 정부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높아 일정 부분 힘을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윤 센터장은 "반 전 총장은 비정치인 출신이기 때문에 화합과 통합이라는 메시지로 이에 맞대응할 수 있다"면...
文 "정권교체" vs 潘 "정치교체"…막오른 대선 프레임 대결 2017-01-12 21:37:49
유권자들을 향해 '반기문 당선=박근혜 정부의 연장'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정권교체를 키워드로 제시했다는 것이다. 반면 반 전 총장은 한국 사회가 총체적 난관에 부닥친 것은 비단 현 정권과 여당의 잘못에만 기인한 것이 아니라 정쟁을 통해 이익을 보려 한 야권에도 책임이 있다는 점을 부각하기 위해...
潘 귀국 하루 앞두고 김종인·손학규 잇따라 제3지대 띄우기 2017-01-11 20:28:26
만들어 놓은 안이 있다. 이 중에 선택하면 된다"면서 "핵심은 대통령의 무제한적 권력, 특권, 패권을 제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씨가 대통령이 된다고 해도 여소야대 상황의 대통령이 된다"며 "국회에서 서로 연합해 국정을 담당하는 연립정부와 협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hysup@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