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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온 노출' 백신 맞은 1명 통증 호소 2020-09-28 16:01:27
유통 과정 중 상온에 노출된 것으로 의심되는 독감 백신 접종이 서울 등 10개 광역시·도에서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중 한 명은 주사 부위 통증을 호소해 이상반응 사례로 신고됐다. 질병관리청은 28일 브리핑을 통해 “정부 조달 백신을 맞은 사람은 10개 시·도에 407명”이라고 발표했다. 앞서 서울 부산 전북...
`상온 노출` 의심 백신 접종자 중 첫 이상반응 신고 2020-09-28 14:52:38
것과 관련해 "인플루엔자 백신의 경우 주사 맞은 부위가 빨갛게 붓거나 통증이 나타나는 국소 이상 반응이 한 10~15% 정도 보고되고 있다. 하루 이틀 정도면 증상이 소실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면서 "아직까지는 중증 이상 반응에 대한 보고는 없고, 계속 모니터링 중"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질병청은 국가 조달 물량을...
[속보] "'상온 노출' 의심 백신 접종자 407명 중 1명 이상반응 신고" 2020-09-28 14:50:34
"'상온 노출' 의심 백신 접종자 407명 중 1명 이상반응 신고"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속보] '상온 노출' 의심 독감백신, 서울 등 10곳서 접종 2020-09-28 14:49:51
상온에 노출된 것으로 의심되는 독감 백신을 맞은 사람이 4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전국 10개 시도에 걸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양동교 질병관리청 의료안전예방국장은 28일 "현재 조사를 진행 중인 정부조달 (백신) 물량의 접종 건수는 현재까지 총 10개 지역에서 407건"이라고 했다. 지역별로 보면...
'물백신' 접종자 407명…하루 만에 83명 늘어 2020-09-27 21:22:51
맺고 일선 의료기관과 보건소에 배송한 독감 백신이다. 신성약품이 정부와 계약을 맺은 1259만 명분 가운데 578만 명분이 지난 21일까지 공급됐다. 하지만 일부 제품이 유통 과정에서 상온에 노출된 사실이 적발되면서 질병청은 사용 중지 조치를 내렸다. 하지만 안내 공문 전달 등이 늦어지면서 문제의 백신을 접종받은...
질병청 "'상온 노출' 의심 백신 접종자 건강 확인 중" 2020-09-27 15:41:17
'상온 노출'로 의심되는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주사를 맞은 것으로 파악된 접종자의 건강 상태를 매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27일 국가 독감예방접종사업 일시중단과 관련한 설명자료를 통해 "정부조달 백신 접종자에 대한 이상 반응 감시와 관련해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접종일로부터...
[속보] '상온 노출 백신' 최소 224명에 접종…접종 사례 더 나올 듯 2020-09-25 21:13:50
시행된 병원을 계속 조사하고 있기 때문에 숫자는 계속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질병청에 따르면 상온 노출 백신 접종자 가운데 60명은 전북 지역의 1개 병원에서 나왔다. 이 병원은 국가 공급 백신과 민간 공급 백신을 구분하지 않고 관리하고 있었으며, 이로 인해 이 병원 접종자 594명 중 60명이 상온 노출 사고가...
한명도 없다더니…전주서만 '물백신' 179명 접종 2020-09-25 17:27:34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발열반응 시험 등 백신의 품질 확인에 필요한 항목을 검사하고 있다. 1차로 상온 노출이 의심되는 백신 750도스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며, 검사 결과는 약 2주 뒤 발표될 예정이다. 질병청은 현장 조사를 통해 신성약품이 독감 백신 유통 과정에서 품질관리 기준을 제대로 준수했는지 확인하고...
[속보] 상온노출 의심 백신 1차로 5개 지역서 750도즈 검사중…2차 검사도 예정 2020-09-25 14:23:24
[속보] 상온노출 의심 백신 1차로 5개 지역서 750도즈 검사중…2차 검사도 예정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통신비 지원 모방 사기문자 증가 우려…"클릭 말고 바로 삭제" 2020-09-24 13:43:46
이통사 제공 백신 프로그램 설치하고 지속 업데이트하기 ▲ 개인정보·금융정보 입력하거나 알려주지 않기 등 조처를 해야 한다. 스미싱 의심 문자를 받았거나 악성 앱 감염이 의심될 때에는 상담센터(☎118)로 문의하면 24시간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다. jung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