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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총리 국무회의 주재…"꼭 지킬 예산은 의지 확실히 해야"(종합) 2017-11-07 09:34:10
사령관에게도 위임하는 내용의 개정안도 의결했다. 육군본부·해군본부·공군본부에 각각 정책실장을, 해병대사령부에는 의무실장을 신설하는 직제개편안도 의결했다. 정부는 효율적인 정책기능 수행을 위해 각 군 본부 기획관리참모부의 정책업무를 분리해 정책실을 두고자 한다. 아울러 지역특산주(酒)의 위상을 강화하는...
세월호피해지원법 시행령 개정…'이의제기 금지 서약' 삭제 2017-11-07 05:30:00
사령관에게도 위임하는 내용의 개정안도 의결한다. 육군본부·해군본부·공군본부에 각각 정책실장을, 해병대사령부에는 의무실장을 신설하는 직제개편안을 의결한다. 정부는 효율적인 정책기능 수행을 위해 각 군 본부 기획관리참모부의 정책업무를 분리해 정책실을 두고자 한다. 아울러 지역특산주의 위상을 강화하는...
사이버사령관 "정치중립 서약…위반 지시 있으면 신고하라" 2017-11-03 17:30:06
사령관은 '사이버전 교전수칙을 만들 필요성이 있다'는 지적에는 "만들어서 보고하겠다"고 답했다고 한 정보위원이 전했다. 김 사령관은 대북 사이버 공격 필요성에 대해서도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국감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주로 댓글공작 당시의 보고라인 공개 및 관련자 처벌을 촉구했다....
메이 英총리, '軍이력 전무' 신임 국방 임명 당내 역풍 시달려 2017-11-03 16:27:40
오르고 있다. 이들 2명이 당내 정보를 이용해 곤경에 처한 메이 총리를 오도하고 있다는 비난이다. 집권당은 물론 군부의 반응도 아주 부정적이다. 리처드 대넛 전 영국군 사령관은 일간 인디펜던트에 윌리엄슨이 '국방적 관점에서 최선의 선택이 못된다'고 공개적으로 불만을 나타냈다. 그는 "메이 총리가 더...
[ 사진 송고 LIST ] 2017-11-03 15:00:02
11/03 10:40 서울 최재구 의원들 기다리는 김종일 사이버사령관 11/03 10:41 서울 김주형 문 대통령, '배우 정우성에게' 11/03 10:41 서울 사진부 문 대통령, '배우 정우성에게' 소방관 위촉장 11/03 10:41 서울 최재구 국군사이버사령부·국방정보본부 국정감사 11/03 10:43 서울 김주형...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7-11-03 12:00:01
정보와 첩보를 매일 공유하고 있다"며 "미국의 단독 군사행동은 상상할 수 없는 시나리오"라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yna.kr/UMRI7KQDAfp ■ 브룩스 "사드로 남부 방어 강화…수도권 방어자산 추가할 것"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은 3일 주한미군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로 남부 지역 방어 능력을...
[연합시론] 태영호 美하원 외교위 증언 귀담아들을 만하다 2017-11-02 18:15:05
상식 수준의 정보라고 할 수도 있다.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이 점점 현실화하는 국면에서도 미국이 선뜻 공격에 나서지 못하는 것도 그런 우려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태 전 공사의 증언은 더 구체적이어서 섬뜩하기까지 하다. 그는 "북한이 전방에 배치한 수만 대의 대포와 단거리 미사일이 한국에서 인명 희생을 낳을...
러시아 해커, 전세계 광범위한 해킹…존 케리·우크라 대통령도 2017-11-02 17:05:59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령관도 포함됐다. 우크라이나 페트로 포로셴코 대통령, 작년 도널드 트럼프 캠프의 선대 본부장이었던 폴 매너포트에게 로비를 한 것으로 알려진 세르히 레슈첸코도 해킹 대상에 올랐다. 시리아 내 이슬람 반군도 있었다. 러시아 내에서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정적이었던 석유재벌 미하일...
태영호 "김정은 로드맵은 '핵 완료→美와 협상→주한미군 철수'"(종합2보) 2017-11-02 15:40:01
태 전 공사는 "북한의 장교들은 무슨 일이 생기면 사령관의 추가 지시 없이도 (발사) 버튼을 누르도록 훈련받는다"면서 "우리는 휴전선으로부터 70∼80㎞ 안에 수천만 명의 한국인이 살고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미국은 북한에 대한 군사행동 위협보다는 대북 제재나 정보전(戰)과 같은 '소프...
태영호 "美, 군사행동 취하기 전에 김정은 만나 파멸 경고해야"(종합) 2017-11-02 11:59:46
태 전 공사는 "북한의 장교들은 무슨 일이 생기면 사령관의 추가 지시 없이도 (발사) 버튼을 누르도록 훈련받는다"면서 "우리는 휴전선으로부터 70∼80㎞ 안에 수천만 명의 한국인이 살고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미국은 북한에 대한 군사행동 위협보다는 대북 제재나 정보전(戰)과 같은 '소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