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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0-18 15:00:07
도입…GPS·IoT 기술 결합 171018-0421 지방-0075 10:51 "일자리 찾아도 없다"…대구·경북 비경제활동인구 ↑ 171018-0429 지방-0078 10:55 '본고장서 맛보자'…21∼22일 의정부 부대찌개 축제 171018-0431 지방-0080 10:58 인천 구도심 도로 임시개통 난항…시민단체 안전 우려 폐쇄 요구 171018-0445 지방-0081...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10-18 15:00:03
08:01 진보 활동가 '부당해고' 논란…두 명망가 간 소송전으로 '비화' 171018-0156 사회-0005 08:02 서울 중구, 20일 진로박람회…46개 직업 체험존 운영 171018-0159 사회-0057 08:05 현대차 노조 새 집행부 선거공약에 노사갈등 우려 171018-0167 사회-0007 08:17 서울남부지검 특수부 '국정교과서...
[ 사진 송고 LIST ] 2017-10-18 15:00:01
이덕기 "치안정책을 쇼핑하세요." 10/18 11:19 서울 안정원 취임 100일 밝은 표정의 이정미 대표 10/18 11:20 서울 사진부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존 제막 10/18 11:21 서울 손형주 가을 소식 담은 정원 10/18 11:21 서울 장영은 중수소 분리 기술 개발 UNIST 교수팀 10/18 11:21 서울 사진부 2018 평창...
창원해양경찰 발전위원회,무학 본사 창원공장 방문 2017-10-18 14:53:57
구조와 해상치안 질서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서는 창원해양경찰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꿈사랑학교와 같은 지역시설 단체에 다양한 후원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창원해양경찰 발전위원들은 “이번 방문을 통해 국내 최고 생산시설에서 생산되는 무학의 순한소주 좋은데이의 우수함과 안정성을 확인할 수...
받지 마라, 속지 마라, 신고해라…노래대로 하면 범죄 막는다 2017-10-17 10:44:14
활동을 할 때 이 노래와 영상물을 적극 활용한다. 박권욱 경북경찰청 홍보담당관은 "딱딱한 치안정책을 홍보하고 범죄 발생을 줄이기 위해 고심한 끝에 노래를 만들었다"며 "할매·할배 안전송을 경북뿐만 아니라 전국 모든 어르신 안전을 위해 활용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멕시코 대선 지지율 1위 후보 측근 좌파 지도자 부부 피살 2017-10-16 05:55:18
치안 당국은 즉각 수사에 나섰지만 유력한 용의자를 특정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살된 에르난데스 아세베도는 멕시코의 주요 좌파 정당인 민주혁명당(PRD)의 창립 멤버 중 한 사람으로 게레로 주 민주혁명당 지부를 이끌어왔다. 그는 주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주지사와 갈등을 빚은 후 상당 기간 외국에서 머물기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10-14 08:00:03
마이웨이 시동 거나(종합) 171013-0885 정치-0106 16:53 김부겸 장관, 울산 찾아 재난안전·치안관리 점검 171013-0886 정치-0107 16:53 [국감 말·말·말](13일) 171013-0888 정치-0108 16:54 국민의당 국민정책연구원 신임 원장에 이태규 의원 선임 171013-0890 정치-0109 16:54 靑 "北리스크에도 경제기초 굳건…제2...
"해경의 꽃 총경 승진, 세월호 참사 후에도 본청서 싹쓸이" 2017-10-12 06:50:01
해상 안전 개선 및 강화, 범죄 없는 바다를 위한 해양치안 확보, 깨끗한 바다를 위한 해양보호 활동 등이 주요 목표인 기관이다. '경찰의 꽃'으로 불리는 총경은 일선 해양경찰서장 직책을 맡는 고위간부로, 안전한 바다를 위해 현장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반드시 갖춰야 한다. 하지만 해경 승진인사 과정에서 인...
"계엄군 발포 전 시민무장 기록은 조작" 경찰 첫 5·18 보고서(종합) 2017-10-11 16:21:36
안병하 전남 경찰국장이 지휘권을 포기하고 광주 치안이 무력화돼 계엄군 투입이 불가피했다는 주장을 펼쳐 관할지방청장으로서 진상을 확인하고자 했으나 자료가 없어 늦었지만 진상조사 TF 구성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경정급 1명, 경감 3명 등 6명으로 구성된 '5·18 민주화운동 관련 경찰 사료 수집 및 활동조사...
경찰 증언으로 본 5·18 "평화로운 광주, 계엄군이 짓밟아" 2017-10-11 13:22:40
경찰 증언으로 본 5·18 "평화로운 광주, 계엄군이 짓밟아" 경찰활동 보고서 '공수부대가 시민 자극해 항쟁 초래'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5·18 직전인 1980년 5월 16일은 경찰의 보호 아래 광주 도심에서 평화적 거리시위가 있었다. 다음날에는 대부분 진압경경찰이 휴식과 야유회를 하는 등 평상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