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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 메르스 접촉자 7명 2차 감염 가능성 낮아" 2018-09-12 11:26:40
낮아" 밀접·일상접촉자 75명 "최소 잠복기 이전 격리"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인천시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와 같은 비행기에 탑승한 승무원과 일반인 등 인천 거주 밀접접촉자 7명의 2차 감염 가능성은 낮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사흘 전 24시간 방역대책반을 꾸리고 인천 거주 밀접접촉자 7명과 ...
메르스 의심환자 10명 전원 최종 '음성'(종합) 2018-09-12 09:39:22
높은 밀접접촉자는 자가 격리 후 매일 증상 발생 여부가 모니터링된다. 일상접촉자는 435명으로 집계됐다. 11일 오전에 알려진 418명보다는 17명이 늘었고, 같은 날 오후 2시 기준 408명보다는 27명이 늘었다. 늘어난 일상접촉자 27명은 A씨가 공항에서 삼성서울병원으로 이동할 때 이용했던 택시에 탑승한 승객 25명과...
메르스 확진자 접촉해 의심 증상 10명 전원 `음성` 2018-09-12 09:22:35
밀접접촉자는 자가 격리 후 매일 증상 발생 여부가 모니터링된다. 일상접촉자는 435명으로 전날 알려진 418명보다 17명이 늘었다. 조사 결과 기내접촉자는 362명에서 351명으로 11명 줄었으나, 그 외 일상접촉자가 56명에서 84명으로 28명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이들은 격리 대상은 아니지만 매일 증상 발생 여부를...
메르스 의심환자 10명 전원 '음성' 판정 2018-09-12 09:20:05
362명에서 351명으로 11명 줄었지만 그 외 일상접촉자가 56명에서 84명으로 28명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보건당국은 밀접접촉자에 대해 자가 격리 후 매일 증상 발생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일상접촉자는 격리 조치를 하지 않는 대신 증상 발생 여부를 매일 확인하고 있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무료...
메르스 의심환자 10명 전원 최종 '음성' 2018-09-12 08:57:11
21명으로 변동이 없다. 환자와 접촉 정도가 높은 밀접접촉자는 자가 격리 후 매일 증상 발생 여부가 모니터링된다. 일상접촉자는 435명으로 전날 알려진 418명보다 17명이 늘었다. 조사 결과 기내접촉자는 362명에서 351명으로 11명 줄었으나, 그 외 일상접촉자가 56명에서 84명으로 28명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이들은 ...
메르스 접촉자 31명 어디에…총동원에도 소재파악 '난항'(종합) 2018-09-11 22:23:09
행방이 확인되지 않는 것이다. 이들은 규정상 격리는 되지 않지만 지정된 담당자에게 매일 건강상태를 전화로 보고해야 하는 '능동형 감시' 대상이다. 확진자가 지난 7일 인천공항에서 내린 후 삼성서울병원으로 이동할 때 이용한 택시도 여전히 위험요소로 남아있다. 택시 기사가 밀접접촉자로 격리되기 전까지...
메르스 접촉자 31명 어디에…총동원에도 소재파악 '난항' 2018-09-11 18:35:21
행방이 확인되지 않는 것이다. 이들은 규정상 격리는 되지 않지만 지정된 담당자에게 매일 건강상태를 전화로 보고해야 하는 '능동형 감시' 대상이다. 확진자가 지난 7일 인천공항에서 내린 후 삼성서울병원으로 이동할 때 이용한 택시도 여전히 위험요소로 남아있다. 택시 기사가 밀접접촉자로 격리되기 전까지...
"메르스 환자 밀접접촉 21명 중 10명 서울에 산다" 2018-09-11 17:18:22
지정해 자택격리와 함께 1일 2회 상황을 체크하는 등 최대 잠복기인 2주(접촉 후 14일)까지 집중 관리한다. 일상접촉자 역시 자치구에서 전담 공무원을 1 대 1로 매칭해 관리 중이다. 나백주 국장은 "일상접촉자는 메르스 발병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있고,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상태에서는 거의 감염 가능성이 없는 걸로...
서울시 "메르스 확진자 밀접접촉자 21명 중 10명 서울 거주" 2018-09-11 14:39:02
일상접촉자 417명이다.이중 서울 거주자는 밀접접촉자가 6개구 10명, 일상접촉자가 23개구 166명인 것으로 파악됐다.서울시 일상접촉자 중 20명은 아직까지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서울시는 10일 25개 자치구와 긴급회의를 열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했고, 서울시의사회와 감염병대응 협력을 강화해 정부-서울시-민간...
"메르스 확진자 밀접접촉 21명 중 10명 서울 거주" 2018-09-11 14:30:57
격리와 함께 1일 2회 상황을 체크하는 등 최대 잠복기인 2주(접촉 후 14일)까지 집중 관리한다. 일상접촉자 역시 자치구에서 전담 공무원을 1 대 1로 매칭해 관리 중이다. 나백주 국장은 "일상접촉자는 메르스 발병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있고,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상태에서는 거의 감염 가능성이 없는 걸로 본다"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