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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최대실적 행진 1분기에 주춤하나> 2013-01-14 06:22:08
하이투자증권 고태봉 연구원은 "실제 판매량에서 환율 피해가 나타날 것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엔저 현상으로 투자자들의 심리적 위축이 나타날 수 있다"며 "주가조정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withwit@yna.co.kr djkim@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상장사 1분기 영업익 전분기 대비 11% 증가 2013-01-14 06:22:05
등 경기소비재 종목들의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각각 54.81%, 53.18%, 59.82%, 18.11%, 18.63%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다. 또 LG디스플레이[034220]와 SK C&C도 영업이익이 49.67%, 39.08% 줄어들 것으로예상됐다. withwit@yna.co.kr djkim@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대기업-중기 양극화 심화…동반성장 가능한가> 2013-01-14 06:21:09
더 큰 성과를 냈지만 중소기업은 그만한 성장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며"대기업은 협력사 관계개선을 통해 중소기업이 질적으로 발전하도록 돕고 중소기업도 역량 강화에 주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double@yna.co.kr hye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中企 순익증가율 고작 年 3%…대기업의 절반이하 2013-01-14 06:21:06
의존하다 보니 내수 침체 국면에서 타격이 더 커졌다"며 "구조적 불균형 보완도 중요하지만 수출 확대, 하청구조 변화, 연구개발(R&D) 경쟁력강화 등 중소기업의 수익성 개선책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double@yna.co.kr hye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보호무역'에 몸살앓는 한국수출…집중견제 우려> 2013-01-14 06:11:05
관계자도 "올해는 어느 정도의 세계경기 회복이 예상되는 만큼 오히려 경제위기 때보다 자국산업 보호 조치가 강화될 수 있다"며 "특히 철강·석유화학 등 장치산업을 중심으로 보호무역 움직임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luc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전자업계, 스마트TV 콘텐츠 확보전 치열 2013-01-14 06:01:07
미국 등 세계 곳곳에서 통신사업자들과 손잡고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LG전자도 키즈·피트니스 등의 콘텐츠를 훨씬 강화한 모습을 이번 전시회에서공개했으며 앞으로 콘텐츠 확보에 더욱 치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sungj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지난해 상장사 특허공시 941건…소폭 감소 2013-01-14 06:00:20
코스닥시장에서는 반도체(163건), 기계장비(123건), IT부품(114건) 업종의 특허취득 건수가 많았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반도체 설계 전문업체 실리콘웍스[108320]가 35건으로 가장많은 특허취득을 공시했다. cho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벤츠 디젤승용차 425대 리콜 2013-01-14 06:00:19
12월12일 제작돼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판매한 벤츠 C220 CDI 181대와 E220 CDI 244대 등 모두 425대다. 해당 자동차에서는 엔진 흡기호스에 균열이 발생해 엔진의 출력 또는 회전수가제한되거나 주행 중 시동이 꺼질 수 있다는 문제점이 나타났다. 소유자는 14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LG그룹 구본무 회장 아들 광모씨 국내 복귀(종합) 2013-01-13 21:17:26
등 재경업무를 해왔다. 구 차장은 지난해 9월말 기준으로 LG그룹의 지주회사인 ㈜LG[003550]의 지분 4. 72%를 보유해 구본무 회장(10.91%), 구본준 LG전자 부회장(7.72%), 구본능 회장(5.13%)에 이어 네번째 대주주이다. sungj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LG그룹 구본무 회장 아들 광모씨 국내 복귀 2013-01-13 20:26:52
복귀해 금융·회계 등 재경업무를 해왔다. 구 차장은 지난해 9월말 기준으로 LG그룹의 지주회사인 ㈜LG[003550]의 지분 4. 72%를 보유해 구본무 회장(10.91%), 구본준 LG전자 부회장(7.72%)에 이어 세번째 대주주이다. sungj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