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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강퉁` 中 본토 · 국내 증시 유동성 영향은 2014-10-24 10:39:39
개방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추가적으로 확대하는 그림 내에서 현시점의 대응 전략과 앞으로 변화하는 측면을 봐야 된다는 점이다. 중국의 홍콩을 통해 거래소를 열어주는 가장 큰 이유는 홍콩의 위안화 허브의 역량을 극대화 시키는 것에 가장 큰 베이스가 있다. 그리고 홍콩에 있는 위안화 예금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후강퉁 시대] '투자 만리장성' 허문 중국…한국서 中주식 사고 판다 2014-10-24 07:10:03
지수펀드(etf)가 대거 중국 본토 주식을 사들이기 때문이다. 한국도 주식시장을 외국인에게 개방, msci지수에 편입된 후 지수가 꾸준히 올랐다.박석중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msci 신흥국지수에는 상장 종목이 적은 홍콩 h주만 들어가 있는데도 지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9%로 15.9%인 한국보다 높다”며...
[후강퉁 시대] 현지 밀착 리서치 통해 저평가된 성장주 발굴 2014-10-24 07:00:49
개방하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자본시장을 개방한 1992년 당시 85조원에 불과했던 국내 주식시장의 시가총액은 지난해 1050조원으로 12배 성장했다. 이런 선례가 있어 국내 투자자들의 기대도 당연히 크다.한국투자증권은 후강퉁 시대를 맞아 유망 투자상품으로 ‘한국투자네비게이터중국본토자h_a(주식)’...
[후강퉁 시대] 상하이 주식 568개 거래…안방서 HTS로 환전·매매 '클릭' 2014-10-24 07:00:08
상위 우량 기업 180개 종목), 상하이(sse)380지수(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형주 380개 종목) 구성 종목 등 총 568개(9월 말 기준)에 이른다. 이 중 리스크 경고 종목은 투자 대상에서 제외된다. sse지수 리밸런싱(종목 변경)과 a주 및 h주 동시 상장 종목 변동시 투자 종목이 바뀔 수 있다.▷어떤 경로로 본토 주식에...
HSBC, 국내 첫 RQFII 투자자에 자산관리 업무 제공 2014-10-23 21:45:02
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7월 중국 정부는 자국 자본시장 개방 정책 중 하나로 800억 위안 규모의 위안화적격 외국인기관투자자(RQFII) 자격을 한국에 부여한 바 있습니다. HSBC는 지난 1월 영국 내 첫 번째 보관관리은행이자 유럽 최초로 상장될 RQFII 상장지수펀드 보관관리은행으로 선정됐고, 지난 5월에는 싱가포르 ...
<후강퉁 투자 나서는 개미들 지켜야 할 주의사항> 2014-10-23 04:04:10
상하이거래소의 우량 상장사들로 구성된 지수 '상증(上證 SSE)180'과 '상증380'의 구성 종목, 그리고 홍콩거래소와 상하이거래소에 동시에 상장돼 있는 종목들이개방 대상이다. 그렇다면 국내 개인 투자자들이 개방된 중국 본토 A주에 투자하려면 어떤 것부터 해야 할까. 일단 중국 본토 A주 투자...
<후강퉁 D-4> ① 중국 본토 증시 외국인에 개방 2014-10-23 04:00:06
기관투자자들에게 문호를 개방한다. 중국이 자본시장 개방 조치의 하나로 소위 '후강퉁'(호<삼수변에 扈>港通)을 통해 중국 상하이와 홍콩 거래소 간 교차매매를 허용하기 때문이다. 후강퉁은 홍콩에서 중국 본토주식을 매매할 수 있는 후구퉁(호<삼수변에 扈>股通)과 중국 본토에서 홍콩으로 투자할 수...
미래에셋자산운용, 국내 첫 중국투자 배당주 펀드 출시 2014-10-21 09:25:12
금융시장 개방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국에 투자한다. 투자전략은 고배당주 투자, 커버드콜 전략, 안전자산 투자로 구분되며 인컴 전략을 바탕으로 자본차익을 추구한다.고배당주 투자전략은 60% 수준으로 국내 대비 높은 중국 주식의 배당수익률과 외국인투자 확대에 따른 지수 재평가 가능성을 기반으로 한다. 지난해 말...
미래에셋운용, 국내 최초 중국투자 배당주 펀드 출시 2014-10-21 09:18:36
RQFII확대 및 후강통 실시 등 금융시장 개방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국에 투자한다. 투자전략은 고배당주 투자, 커버드콜 전략, 안전자산 투자로 구분되며 인컴 전략을 바탕으로 자본차익을 추구한다. 고배당주 투자전략은 60% 수준으로 국내 대비 높은 중국 주식의 배당수익률과 외국인투자 확대에 따른 지수 재평가...
한투증권 "후강퉁 시행, 한국 증시 수급에 악영향" 2014-10-21 08:20:55
자본시장이 개방되고 해외 투자자의 접근성이 향상되면 중국 본토 A주(내국인 전용 주식)가 세계 벤치마크 지수에 편입될 가능성이 크다"며 "이러면 지수에서 한국 비중 축소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윤 연구원은 "중국 A주가 MSCI 신흥시장(EM)지수에 5% 부분 편입된다고 가정하면 한국 비중 축소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