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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피겨 김수연-김형태, 페어 쇼트 4위…김규은-감강찬 6위 2017-02-24 15:49:33
가운데 4위를 차지했다. 자신들의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프로그램 공인 최고점(49.88점)에는 살짝 못 미친 점수다. 김수연-김형태 조는 이날 3위에 오른 북한의 렴대옥-김주식(이상 대성산 체육단·65.22점)과 차이가 15.94점이나 벌어져 사실상 메달권 진입이 불투명해졌다. 함께 출전한 김규은(하남고)-감강찬 조는...
[아시안게임] 피겨 최다빈, 역대 첫 금메달 사냥…"집중 또 집중" 2017-02-24 10:26:33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그랑프리 시리즈에 두 차례 나서 7위와 9위를 기록했다.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최다빈은 4대륙 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쇼트프로그램 음악을 바꿨고,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최다빈은 4대륙 대회에서 클린 연기를 앞세워 쇼트프로그램(61.62점), 프리스케이팅(116.92점), 총점(182.41점)에서 모두...
[아시안게임] 피겨 최다빈, 25일 메달권 진입 도전.. 쇼트 1위 2017-02-24 08:03:02
마코마나이빙상장에서 열린 삿포로동계아시안게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61.3점으로 출전 선수 24명 중 1위에 올라 금메달 기대를 부풀렸다. 한국 피겨스케이팅은 지난 1999년 강원도 대회에서 아이스댄스 이천군-양태화 조가 동메달, 직전 대회인 2011년 카자흐스탄 알마티 대회에서 곽민정이 여자...
[아시안게임] 내일의 하이라이트(25·26일) 2017-02-24 04:0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에서 5위에 오르며 최근 상승세를 보인다. 한국 피겨스케이팅은 1999년 강원도 대회에서 아이스댄스 이천군-양태화 조가 동메달, 직전 대회인 2011년 카자흐스탄 알마티 대회에서 곽민정이 여자 싱글 동메달을 따낸 것이 동계아시안게임 메달의 전부다. 최다빈이 은메달 이상을 획득하면...
[아시안게임] UAE 피겨 라리 "히잡쓰고 평창에서 연기하고파" 2017-02-23 23:14:54
맡고 있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으로부터도 히잡을 쓰고 경기에 나서도 된다는 허락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라리의 최종 목표는 올림픽이다. 그것도 1년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히잡을 두르고 경쟁하는 것이다. 목표를 이루려면 무엇보다 오는 3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해서 올림픽 출전권을 따야 하지만...
‘피겨 간판’ 최다빈, 쇼트 1위...“이런 미모, 이런 실력 처음이야” 2017-02-23 21:20:3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선수권대회에서 최고점 행진을 찍은 상승세가 그대로 이어졌다. 첫 점프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부터 깔끔하게 소화한 최다빈은 이어진 콤비네이션 스핀도 최고난도인 레벨4를 받으며 순항했다. 플라잉 카멜 스핀도 레벨4를 받은 최다빈은 트리플 플립과 더블...
[아시안게임] 피겨 김나현, 최다빈에 세계선수권 출전권 양보 2017-02-23 21:09:38
못하고 끝내 평창 올림픽 티켓이 걸린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출전권을 차순위인 최다빈(수리고)에게 양보했다. 김나현은 23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의 마코마나이 실내링크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피겨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40.80점으로 24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13위를...
[고침] 체육(-아시안게임- 피겨 최다빈, 쇼트 1위…) 2017-02-23 20:50:54
'클린 연기'를 선보이며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선수권대회에서 최고점 행진을 찍은 상승세가 그대로 이어졌다. 첫 점프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부터 깔끔하게 소화한 최다빈은 이어진 콤비네이션 스핀도 최고난도인 레벨4를 받으며 순항했다. 플라잉 카멜 스핀도 레벨4를...
-아시안게임- 피겨 최다빈, 쇼트 1위 '역대 첫 금메달 보인다!'(종합) 2017-02-23 20:37:50
'클린 연기'를 선보이며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선수권대회에서 최고점 행진을 찍은 상승세가 그대로 이어졌다. 첫 점프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부터 깔끔하게 소화한 최다빈은 이어진 콤비네이션 스핀도 최고난도인 레벨4를 받으며 순항했다. 플라잉 카멜 스핀도 레벨4를...
[아시안게임] '걸음마' 인도 피겨 아이스댄스의 꿈 "평창에서 만나요" 2017-02-23 17:08:01
알드린 엘리자베스 매튜-아눕 쿠마르 야마 조였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제공하는 선수 프로필에는 이들의 ISU 공인 점수가 없다. ISU 주관 대회에 나선 적이 없어서다. 이번 동계 아시안게임이 이들의 국제무대 데뷔전이었다. 매튜-야마 조는 환하게 웃는 표정으로 은반에 올라 음악에 맞춰 연기를 시작했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