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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과장 & 李대리] 양볼 잡고 흔들며 "부장님 귀여워요" 애교와 모욕 넘나드는 주사 '부글부글' 2013-07-29 17:14:35
반복되는 회식에서 ‘술의 맛’에 눈뜨며 주량이 조금씩 늘어갔다. 문제는 주량뿐 아니라 주사도 늘었다는 것이다. 성 대리의 술버릇은 옆사람을 ‘터치’하는 것. 터치라는 건 성 대리 관점이고, 당하는 사람 입장에선 폭행에 가깝다. 소맥(맥주에 소주를 섞은 폭탄주)을 충전하면 유난히 들떠 몸짓이 커지는 성 대리는...
[金과장 & 李대리] 회식 불참 핑계 1순위 "집에 일이…" 2013-07-29 17:12:58
7.9%로 남성(4.5%)보다 3.4%포인트 높았다. 직장인들의 주량은 ‘소주 1병 이상, 2병 이하’가 38.3%로 가장 많았다. 성별로는 차이가 났다. 남성은 52.7%가 ‘2병 이하’라고 답했고, 여성은 ‘반 병 이하’가 44.4%로 가장 많았다. 술자리가 사회생활의 하나이긴 하지만 피하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할까. ‘집안일이...
존박 주량 공개 "소주 5병, 얼굴색 안변해‥주사는 토하는 것" 2013-07-09 15:34:42
주량은 소주 5병이다”라고 고백했다. 이날 존박은 "많이 마시면 소주 5병을 정도가 주량이다. 이렇게 먹으면 취해서 토하는 주사가 나온다"며 "특별한게 없다. 엄청 많이 먹으면 속이 안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사실 술을 마시나 안마시나 똑같다. 얼굴색도 변하지 않는다. 취한건지 아닌지 모른다"고...
'화신' 김희선 "요즘 주량이 줄어 고민" 폭탄 고백 2013-07-03 07:42:14
“주량이 줄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김희선의 엉뚱한 고민 토로에 김구라는 “회식 때 항상 도망간다”며 “예전엔 술자리의 이봉주였는데 이제는 페이스메이커”라는 촌철살인의 비유로 시청자들과 촬영진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봉태규도 “기억을 못하더라”며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이날 '화신'에는...
신지 금주, "7개월 째, 술 끊고 피부 좋아져" `눈길` 2013-06-29 16:52:54
"주량이 여자 연예인 중 독보적이었다. 술은 언제 끊었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신지는 "7개월째 금주 중이며 잘 먹었을 땐 소주를 7병 넘게 먹었다"고 대답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또한 신지는 "술을 왜 끊었느냐"는 질문에 "술을 먹고 안 좋은 생각도 많이 하고 건강도 나빠졌다. 술을 끊고 활동적으로 변했고...
이민호 토크콘서트 'My Everything', 이보다 더 팬을 사랑할 수 있을까? 2013-05-26 19:52:31
듯 매우 직접적으로 커피 광고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주량에 대해서도 솔직히 밝혔다. "소주 반 병 마신다. 맥주는 껌이다"는 그는 "중학교 1학년 때 호기심에 처음 술을 마셨다. 당시 인사불성이 돼 친구 아버지가 오셔서 인사를 해야되는데 일어나지도 못했다. 친구 아버지가 택시...
박정철 폭로, 김희선 과거발언 화제 "난 토마토" 2013-05-15 10:28:57
박정철이 김희선의 주량을 폭로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한 박정철은 "대학시절 김희선과 술 때문에 친해질 수 없었다. 나는 체질적으로 술이 잘 안 받아서 술자리를 기피하는 편이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소문으로 듣자 하니 폭탄주 50잔 이상은 마셔야...
박정철 폭로, "김희선 만나려면 폭탄주 50잔은 기본" 2013-05-15 09:46:38
폭로(사진=SBS방송화면) 배우 박정철의 김희선의 주량을 폭로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예능 프로그램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서 박정철은 대학동기인 김희선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이날 김희선은 게스트로 출연한 박정철에 대해 "대학동기여서 아는데 허약 체질이라고 하더라. 난 안 친해서 몰랐다"라고 말했다. 이...
'화신' 박정철 폭로 "김희선 폭탄주 50잔 이상…" 2013-05-15 07:51:03
박정철이 김희선의 주량을 폭로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서 김희선은 게스트로 출연한 박정철에 대해 "대학 동기다. 허약 체질이라고 하더라. 난 안 친해서 몰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박정철은 "나는 체질적으로 술이 잘 안 받아 술자리를 기피하는 편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책마을] 사자성어…네 글자 속에 담긴 세상의 이치 2013-05-02 17:10:40
재미있다. 제나라 위왕이 순우곤에게 주량이 얼마나 되느냐고 묻자 그는 “신은 한 말을 마셔도 취하고 한 섬을 마셔도 취합니다”라며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왕께서 술을 내리시면 관원들이 옆에 있어 두렵고 엎드려 마셔야 하니 한 말도 못 마시고 취합니다. 하지만 깊은 밤에 자리를 좁혀 남녀가 동석하고 신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