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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LINC사업단 ‘매우 우수’ 2016-05-18 09:29:23
선도대학 육성사업 4차년도 평가 약 50억원 지원 받아한국해양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조효제)이 부산·경남지역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다. 한국해양대학교는 지난 16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4차년도...
동명대-울산대, ‘공동 학위’ 등 내실 협력 후속 협정 2016-05-17 13:16:34
두 대학은 창업동아리와 창업캠프, 산학연계 인력양성프로그램 등을 공동개발해 시행할 방침이다. 취업정보 교류, 청년인턴쉽 및 해외취업사업, 현장실습기관 확장 공유(울산 및 부산지역업체), 대학연합체육대회와 동아리경진대회 공동 개최 등도 시행한다.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50% 이상 상승할 新유망주 +...
사업에 성공하고 행복하게 사는 비결은 … ‘재미있고 엉뚱하게’ 오태헌 옮김·한언 출간 2016-05-12 09:47:37
회장이 1945년 창업한 호리바제작소는 계측기와 분석기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이다. 호리바의 자동차 배기가스 측정 장치는 압도적인 시장점유율을 자랑한다. 연구 개발 능력은 업계에서 한 수 위라고 인정받고 있다. 2014년 말 기준 호리바제작소는 자본금 120억 1100만 엔, 직원 수 5,965명의 대기업으로 성장했다. 한국,...
부경대, 통합 20년 사이 대학지표 ‘급성장’ 2016-05-09 11:31:45
유엔대학인 세계수산대학 유치 결정을 비롯,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 평생교육 단과대학 지원사업, 연구마을사업, 거점형 창업선도대학, 해양융복합 바이오닉스 기술개발연구단 등 국책사업도 잇달아 선정돼 교육·연구 경쟁력 강화와 지역산업 발전은 물론 교육을 통한 공적개발원조(oda)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부상하...
동국대, 창업자에 최대 7000만원 지원 2016-05-06 18:17:49
[ 유하늘 기자 ] 동국대 창업지원단은 우수한 사업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초기 창업자 16명을 선정해 최대 70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2016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모집기간은 이달 20일까지다.지원서는 중소기업청이 운영하는...
부경대 창업지원단, ‘창업아이템 사업화’ 참가자 모집 2016-05-04 18:04:12
1차 18명 모집 … 1인 최대 7천만 원 지원부경대학교가 유망 창업아이템과 고급 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들의 성공창업을 지원한다.부경대 창업지원단(단장 권순목)은 오는 20일까지 2016년 창업선도대학 ‘창업아이템 사업화’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발표했다.이 프로그램은 예비창업자와 3...
인제대,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PRIME)사업 선정 2016-05-03 16:13:25
사회수요 선도대학(대형)으로 3년 간 450억원 지원 인제대학교(총장 차인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산업연계교육 활성화 선도대학(prime) 사업(이하 프라임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프라임 사업의 사회수요 선도대학(대형)에 선정된 인제대는 올해부터 2018년까지 향후 3년 간 총 사업비...
신라대 프라임사업 선정 2016-05-03 15:29:49
활성화 선도대학)사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프라임사업에는 전국 75개 대학(대형사업 27개교, 소형사업 48개교)이 신청했다. 이들 대학을 대상으로 1단계 서면평가와 2단계 대면평가가 이뤄졌다.사업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21개 대학(대형사업 9개교, 소형사업 12개교)이 선정됐다. 신라대는 연간 50억원을...
동명대 프라임사업 선정, 3년간 150억원 지원 2016-05-03 14:32:51
대학발전 날개 또 추가 동명대(총장 오거돈)는 교육부의 ‘산업연계교육 활성화 선도사업’(프라임)에 선정돼, 최근 2년간의 교육부 지원사업 3관왕(linc-ck-ace) 위에 공학계열을 중심으로 한 특성화 고도화의 날개를 추가로 확보했다고 3일 발표했다. 프라임사업은 학령인구 감소, 청년 실업률 증가, 분야별...
[사설] 취업절벽? 국회가 대책없이 정년연장할 때 이럴 줄 몰랐나 2016-04-27 17:44:31
제공, 취업 및 창업 선도대학 육성 등도 추진하겠다고 한다.청년실업률은 지난달 11.8%까지 치솟았다. 정부의 고심이 클 수밖에 없다. 이번에 청년들의 중소기업 취업 지원을 강화하려는 것은 충분히 이해한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일자리 미스매칭이 심각한 터다. 더구나 일자리 입법이 봉쇄당한 처지여서 별 수가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