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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2-01 15:00:05
아데바요르·뎀바바 나란히 터키리그로 이적 170201-0339 체육-0024 09:52 '30살의 신인' SK 남윤성 "SK 왕조 돌아가는 데 보탬 되겠다" 170201-0358 체육-0025 10:00 유도 안바울, IJF로부터 랭킹1위 상금 5만달러 '행운' 170201-0391 체육-0026 10:17 '골프 해방구' 피닉스오픈의 '튀는'...
핸드볼 남자부 두산 윤경신 "전승보다 통합우승" 2017-02-01 12:01:52
핸드볼 남자부 두산 윤경신 "전승보다 통합우승"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2017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에서 두산의 독주가 예상되는 가운데 나머지 4개 팀도 선전의 각오를 다졌다. 윤경신 두산 감독은 리그 개막을 이틀 앞둔 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지난번에는 전승 우승에 관해...
5년 연속 정규리그 제패한 위성우 감독 "기분이야 좋죠" 2017-01-27 20:06:41
지도자다. 신한은행 코치로 있던 2007년 겨울리그부터 2011-2012시즌까지 6시즌 연속 통합 우승을 달성했고 우리은행 사령탑으로 옮긴 2012-2013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4시즌 연속 통합 우승을 일궜다. 위성우 감독은 27일 충남 아산에서 열린 용인 삼성생명과 경기에서 86-67로 승리하며 정규리그 우승 이력을 하나 더...
[ 사진 송고 LIST ] 2017-01-25 15:00:02
서울 강민지 악수하는 김근상-박원순 01/25 11:38 서울 강민지 서울시-대한성공회, 통합광장 조성 협약 01/25 11:39 지방 한지훈 소니 '엑스페리아XZ' 딥핑크 01/25 11:39 지방 한지훈 소니, 엑스페리아XZ 딥핑크 색상 출시 01/25 11:40 서울 이재현 폭설·강추위 견디며 황태로 거듭나기 01/25 ...
두산 니퍼트 210만달러 재계약…KBO 외국인 용병 연봉 최고액 경신 2017-01-23 16:53:18
2016년 두산 kbo 통합우승 이끌어 다승(22승) 방어율(2.95) 등 투수부문 3관왕 두산, 보우덴 장원준 유희관 등 '판타스틱4' 구축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의 에이스 투수 더스틴 니퍼트(36·사진)가 kbo리그 외국인 선수 연봉 200만달러 시대를 열었다.두산은 23일 2016년 kbo리그 정규시즌, 포스트시즌 통합...
[단독] 활짝 웃은 니퍼트 "정말 역대 최고액? 매우 기쁘네요" 2017-01-23 14:46:39
정규시즌·포스트시즌 통합우승의 주역이다. 2016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KBO리그 최우수선수(MVP)상과 골든글러브를 받았다. 정규시즌에서 22승 3패,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했다. 다승, 평균자책점, 승률(0.880) 부문 1위다. 당초 연합뉴스는 이날 오전 인터뷰를 요청했지만, 전화를 대신 받은 그의 아내가 "지금 운전...
'23승1패' 우리은행, 여자농구 역대 최소경기 우승 '눈앞' 2017-01-23 11:48:09
리그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이는 지난해 자신들이 세웠던 최소 경기 우승 확정 기록(24승 4패)을 다시 갈아치우게 되는 것이다. 2008-2009시즌의 신한은행 기록도 뛰어넘는다. 당시에는 정규리그가 7라운드 35경기가 아니라 8라운드 40경기로 치러졌다. 신한은행은 당시 32경기 만인 29승 3패, 90.6%의 승률로 우승을...
재완성된 두산 '판타스틱4'…올해도 마운드 점령 나선다 2017-01-23 11:34:54
지난해 한국시리즈 2연패, 21년 만의 정규시즌·포스트시즌 통합우승을 거머쥔 중심에는 F4가 있었다. 니퍼트(22승·미국)와 마이클 보우덴(18승·미국), 장원준(15승), 유희관(15승)이 그들이다. 이들은 정규시즌 144경기 중 113경기에 선발로 마운드에 올라 무려 69승(니퍼트 1승은 구원승)을 합작했다. 지난해 투수 부문...
니퍼트 재계약 두산 "보라스, 우리 정서 몰라서 그러는지…" 2017-01-23 10:56:03
두산의 한국시리즈 2연패, 21년 만의 정규시즌·포스트시즌 통합우승의 주역이다.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KBO리그 최우수선수(MVP)상과 골든글러브를 받았다. 정규리그에서 22승 3패,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했다. 다승, 평균자책점, 승률(0.880) 부문 1위다. 두산 관계자는 "니퍼트가 굉장히 잘한 만큼, 요구하는 금액도...
니퍼트, 역대 최고액 210만 달러에 두산과 재계약(종합) 2017-01-23 10:17:24
KBO리그 외국인 선수 최고 몸값은 한화가 투수 에스밀 로저스(32·도미니카공화국)를 영입할 때 쓴 190만 달러였다. 그는 지난해 두산의 한국시리즈 2연패, 21년 만의 정규시즌·포스트시즌 통합우승의 주역이다. 니퍼트는 2016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KBO리그 최우수선수(MVP)상과 골든글러브를 받았다. 정규리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