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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민낯, 뽀얀 우윳빛 피부 뽐내 "2013년 목표는 다작" 2013-01-04 08:36:46
많은데 다섯 개로 줄여봤다. 로맨틱 코미디, 액션, 멜로, 메디컬 드라마를 하고 싶다"고 전했다. 특히 "액션 연기를 한다면 단신이지만 쭉쭉 뻗는 발차기를 보여드릴 수 있다. 작년에 드라마 '골든타임'을 재미있게 봤는데 의사 가운을 입고 싶다"고 재치 있게 언급해 주변 스태프들이 웃음을 터트렸다고. 뿐만 아니...
SBS 새해 첫 드라마 '야왕', 권상우-수애와 '추적자' 영광 재현할까? 2013-01-03 16:40:27
드물게 '멜로라인'도 섬세한 편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작자 박인권 화백이 거느리고 있는 수백만 독자군단도 힘을 보탤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쩐의 전쟁', '대물', '열혈 장사꾼' 등 드라마로 만들어지는 것마다 성공을 거두었던 박인권 화백은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또...
조인성 1초 미소, 이 얼굴 드라마에서 볼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대되네~ 2013-01-02 16:56:24
멜로드라마로 조인성, 송혜교의 호흡과 노희경 작가, 김규태 감독의 의기투합으로 2013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티저 영상 속 조인성의 매혹적인 미소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sbs 새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2월13일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사진제공: 아이오케이 컴퍼니) 한경닷컴...
조인성 1초 미소 "치명적 매력 숨길 수 없어" 2013-01-02 13:53:29
시작되는 티저 영상 속 조인성은 강렬한 눈빛과 눈을 뗄 수 없는 애절한 감성연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그 겨울’은 사랑을 믿지 않는 두 남녀의 만남을 그린 정통 멜로드라마로 조인성, 송혜교의 호흡과 노희경 작가, 김규태 감독이 만나 2013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오는 2월 13일 첫...
이보영, KBS 연기대상 2관왕 "상복터졌네~" 2013-01-02 13:24:51
한지원 역을 열연하며 정통 멜로 열풍을 이끌었던 이보영은 하반기 KBS 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타이틀 롤인 이서영 역을 맡아 매회 애절한 눈물 연기는 물론 복잡한 감정선을 그려나가며 극을 이끌어가는 역할을 해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아왔다. KBS 중편드라마 부문 여자 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이보영은...
'야왕' 권상우-수애 새해인사 "기분좋은 스타트" 2013-01-02 10:02:01
좋다"며 "스케일이 큰 우리 드라마는 사랑과 복수, 멜로와 액션이 다양하게 농축돼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랑했던 여자는 영부인이 되고, 나는 그녀를 향해 총구를 겨눈다"고 초반 스토리를 소개하면서 "자세한 내용은 여기까지"라고 말해 본방사수를 유도하는 재치를 보였다. 이어서 수애는 "상우오빠는...
'조인성 살아있네' … 치명적 미소로 여심 올킬 2013-01-02 09:47:21
바람이 분다'는 사랑을 믿지 않는 두 남녀의 만남을 그린 정통 멜로드라마로 조인성, 송혜교의 호흡과 노희경 작가, 김규태 감독의 의기투합으로 2013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성주 동영상' 적나라한 진실...
'그 겨울…' 조인성, 야릇한 1초 미소 '여심 홀릭' 2013-01-02 08:16:56
두 남녀의 만남을 그린 정통 멜로드라마로 조인성, 송혜교의 호흡과 노희경 작가, 김규태 감독의 의기투합으로 2013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sbs 새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2월13일방송된다. (사진출처: sbs 연기대상 영상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송혜교...
이보영, KBS 연기대상 2관왕 "적도의 남자는 잊지 못할 작품" 2013-01-01 11:21:48
역을 열연하며 정통 멜로 열풍을 이끌었던 이보영은 하반기 kbs 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타이틀 롤인 이서영 역을 맡아 매회 애절한 눈물 연기는 물론 복잡한 감정선을 그려나가며 극을 이끌어가는 역할을 해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아왔다. kbs 중편드라마 부문 여자 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이보영은 "뜻...
귀신이 두렵지 않다면 손예진과 연애한다? 2011-11-21 20:40:51
"오싹한 연애도 기존 로맨틱 영화처럼 멜로를 중심으로 기본에 충실했다"면서 "다만 익숙한 장르를 익숙하게 푸는 것보다 장르안에 다양한 것을 집어넣으면서 흥미롭게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감독의 말처럼 영화가 진행되는 중간중간 귀신들이 등장하며 깜짝효과를 발휘했다. 여기에 박철민, 김현숙, 이미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