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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간 안철수, 문재인에 직격탄 2017-02-13 18:34:43
발전 과제와 미래’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남 지사는 안 지사와 함께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삼을 것을 주장하는 등 지방분권에 관심을 기울여 왔다.자유한국당 대선 주자인 원유철 의원은 대전 국방과학연구소를 방문해 ‘북핵·미사일 대응을 위한 한국 첨단과학 무기의 현대화 현황’을...
보수주자들 '전공 살리기'…유승민 '경제', 남경필 '공유'(종합) 2017-02-13 17:45:05
취지다. 자유한국당(옛 새누리당)에선 '핵무장론자'인 원유철 의원은 대전 국방과학연구소를 방문해 '북핵·미사일 대응을 위한 한국 첨단과학 무기의 현대화 현황'을 보고받았다. 김문수 비상대책위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특검은 본질을 외면하고 이재용 삼성 부회장을 소환해 조사 중이다. 이...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7-02-13 16:00:01
잇달아 개최하고 당명을 새누리당에서 '자유한국당'으로 변경하는 당명개정안을 가결하고 새 출발을 다짐했다. 이로써 새누리당이라는 당명은 정확히 5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자유한국당이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됐다. 전문보기: http://yna.kr/29Rh4KHDAMP ■ "가짜뉴스, 악의적·반복적이면 수사… 그 밖엔...
자유한국당, 당명 바꾸고 새출발(종합) 2017-02-13 15:20:14
강조했다. 자유한국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전국위원회에서 "자유한국당으로 다시 태어나는 우리가 보수의 가치를 재정립해야 한다"며 "당이 단합해 보수개혁을 이뤄내고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우택 원내대표도 "반드시 보수정권을 창출해야 한다"며 "새로 출범한 자유한국당이 그...
인명진 "개혁은 보수신뢰 회복의 유일한 길"…'3政혁신' 재천명 2017-02-13 15:16:24
대한민국의 미래"라고 강조했다. 또 "튼튼한 안보 책임주의를 실현하는 것은 경제활성화의 초석이자 밑거름"이라며 "국민의 경제와 안보를 책임지는 것, 이것이 바로 보수개혁의 이유이고 우리 당의 존립근거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와 안보를 확실히 챙기기 위해서는 낡은 경제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한 개헌이...
김관용 경북도지사 팬클럽 '용포럼' 창립…회원 7만명 2017-02-13 09:59:30
"불과 2개월여 만에 7만명에 이르는 회원이 가입했다"며 "대구·경북뿐만 아니라 전국 조직으로 키워나가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용포럼 외에 김 도지사 정책지원 그룹인 미래분권포럼도 조만간 출범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도지사는 자유한국당으로 당명 교체를 앞둔 새누리당이 정비되고 대통령 탄핵 심판이 끝나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2-13 08:00:02
170213-0041 정치-0015 05:10 새누리당, 오늘 자유한국당으로 개명…상징은 '횃불' 170213-0052 정치-0021 06:00 군대 독감주사 맞고 수은 주입…첫 소송후 11년만에 "국가 배상" 170213-0060 정치-0022 06:00 국회, 탄핵심판엔 초관심…평소엔 위헌법률 25년돼도 '나몰라' 170213-0090 정치-0001 06:36 北...
與, 수도권·충청서 '반성투어' 시작…쇄신 속도전 2017-02-12 06:00:02
당명과 강령을 확정할 예정이다. 아직 '자유한국당' 당명 개정에 따른 당 로고와 당 색깔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당 색깔은 지금과 마찬가지로 붉은색을 유지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당은 이 같은 물밑 작업을 마무리하는 대로 조만간 '대선 준비단'을 발족할 예정이다 앞서 당은 당 대표와...
야권 "니들이 자유를 알아?"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개명세탁 비난 2017-02-09 17:35:37
한국당'으로 당명을 개정한데 대해 일제히 강도 높게 비난했다.새누리당 김성원 대변인은 지난 8일 "국민들에게 새로 태어나겠다는 의지와 함께 또 보수의 진정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서 자유한국당으로 당명 개정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자유한국당의 가치에 대해서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원칙의...
"새로 태어나는 몸부림"…與, 당명 개정·내주부터 '반성투어'(종합2보) 2017-02-08 21:27:28
신한국당이라는 잘 지은 이름이 있었던 만큼 '한국당'이 낯설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정 원내대표는 소개했다. 또 당은 다음 주부터 전국을 순회하며 반성의 메시지를 내는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연스럽게 새로운 당명을 홍보하고 당이 그간 추진해온 쇄신의 노력과 결과를 알리는 대국민 여론전 성격도 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