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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요지> 권오철 SK하이닉스 사장(종합) 2013-01-03 13:58:35
뱀의 해다. 뱀은 허물을 벗고 변화하며 성장한다. 사람이나 기업도 변화와 혁신 없이는 성장할 수 없다. 구성원 모두 창을 베고 누워서 아침을 기다리는 침과대단(枕戈待旦)의 자세로도전하고 혁신하고 승리하자. engin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나스닥선물> 1.50P 하락(13:30) 2013-01-03 13:39:55
2,737.25 │ -3.10 │ 1,454.00 │├────┼─────┼─────┼─────┼─────┤│ 13:30 │ -4.00 │ 2,734.75 │ -4.20 │ 1,452.90 │└────┴─────┴─────┴─────┴─────┘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인사> 국토연구원 2013-01-03 13:32:25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유재윤 ▲국토정책시뮬레이션연구센터장 김대종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30년前 주식 투자한 100만원, 지금은 2천893만원> 2013-01-03 13:08:40
가장 낮았다. 한편, 주식시장이 1,000포인트대에서 장기간 횡보 장세를 보인 1993~2002년에는다른 자산의 수익률이 저조한 가운데 채권과 예금이 각각 1.81배, 1.33배의 고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cho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샘, 새해 감사 시즌 오프 세일 “최대 30% 할인, 사은품까지 증정” 2013-01-03 12:12:40
기사제보 life@wstarnews.com ▶ 삼성전자, 노트북 ‘크로노스와 울트라’ 시리즈7 선봬… ▶ 2013년 나에게 맞는 중고차 판매 방법은? ▶ 2030 남녀, 술이 가장 필요한 순간은 언제? ▶ 2013년 빨간날 116일, 달력 보고 황금연휴 계획 세워볼까? ▶ 겨울철 감기 예방법 “비타민c가 풍부한 음식을 먹자!”
구하라, 투톤헤어+무결점 피부 눈길 “인형 같아” 2013-01-03 12:11:44
비타민 c, e가 많이 든 음식을 자주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이미 기미, 주근깨 등의 잡티가 깊게 자리 잡았다면 단순한 관리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 이때는 증상이 더 심해지기 전에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최근 피부과에서는 정확한 피부진단 후 환자의 피부타입이나 상태에 따라 ipl, c6(토닝),...
`동반성장' 5개 홈쇼핑사 판매수수료 140억 내렸다 2013-01-03 12:00:29
실태 서면조사 결과는 이달 안에 발표할 예정이다. 공정위 송정원 유통거래과장은 "면세점과 업태별 차상위 유통업체들의 판매수수료 인하 이행 여부도 점검해 그 효과가 더욱 많은 납품업체에 돌아가도록 하겠다"고밝혔다. ssah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車 보험 사기피해자 4천명 보험료 18억원 돌려받아 2013-01-03 12:00:26
제때 확보할 수 있도록 사법당국과 협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보험개발원의 `자동차보험 과납보험료 환급조회 사이트(aipis.kidi.or.kr)'를이용하면 자신의 자동차보험료가 부당하게 오르지 않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zhe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올해 1분기 가계 신용위험 10년 만에 최악 2013-01-03 12:00:21
관계자는 "2012년엔 신용위험이 커져도 은행의 대출태도는 플러스(+)를 유지됐지만 올해는 대기업 대출태도마저 마이너스(-)로 돌아섰다"며 "원화절상, 대외경제 악화 등으로 은행이 경계감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banghd@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코스피 30주년…시가총액 349배 증가> 2013-01-03 12:00:17
"코스피는 지난 30년간 증시뿐 아니라 한국경제의 성장과 산업구조 변화를 정확히 반영해 왔다"면서 "100년 역사의 미국 다우지수와 마찬가지로코스피가 앞으로도 우리나라 경제와 금융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wangch@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