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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음주운전 - Drunk driving 2013-04-28 18:18:46
*asthmatic:천식환자 *hemophiliac:혈우병 환자 ▶ [비즈니스 유머] 과속 운전의 변 - excuse for speeding▶ [비즈니스 유머] 피부노화 방지 - anti-aging skincare▶ [비즈니스 유머] 말문 닫은 부부 - silent treatment▶ [비즈니스 유머] 성공이란? - what is success?▶ [비즈니스 유머] 집나간 남편 - missing...
[비즈니스 유머] 성공이란? - What is success? 2013-04-26 17:20:37
때의 성공은 친구를 갖게 되는 것. -16살 때의 성공은 운전면허를 갖게 되는 것. -20살 때의 성공은 섹스를 갖는 것. -35살 때의 성공은 돈을 갖게 되는 것. -50살 때의 성공은 돈을 갖게 되는 것. -60살 때의 성공은 섹스를 갖는 것. -70살 때의 성공은 운전면허를 갖게 되는 것.-75살 때의 성공은 친구를 갖게 되는...
[비즈니스 유머] 집나간 남편 - Missing husband 2013-04-25 17:05:25
건 아니잖아요!” *verify:확인하다 *perpetual frown:노상 찡그린 얼굴 ▶ [비즈니스 유머] 과속 운전의 변 - excuse for speeding▶ [비즈니스 유머] 커피 중독 - addicted▶ [비즈니스 유머] 피부노화 방지 - anti-aging skincare▶ [비즈니스 유머] 새로운 결심 - new resolutions▶ [비즈니스 유머] 말문 닫은 부부...
현대모비스, 친환경운전 캠페인 전개 2013-04-25 11:09:33
함께 발대식을 갖고 친환경 운전의 중요성과 올바른 운전법, 차 관리요령 등의 홍보를 시작한다.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활동도 병행한다. 에어컨과 히터, 전조등과 브레이크등 등이다. 한편, 현대모비스가 소개하는 친환경 운전법은 시속 60∼80㎞ 경제속도 생활화, 한 달에 한...
[비즈니스 유머] 과속 운전의 변 - Excuse for speeding 2013-04-24 17:24:58
차를 세웠다. 경관이 다가오더니 그의 운전면허증을 받아 살폈다. “힘들게 근무한 하루였는데, 딱지 떼는 일은 더 이상 하고 싶지 않으니 과속운전에 대해 내가 들어보지 못한, 정말 그럴싸한 이유를 댄다면 그대로 보내주리다.” 사내는 잠시 생각하더니 말하는 것이었다. “지난주에 바가지를 긁어대는 마누라가 경관...
[기고] '교통사고 왕국' 오명 벗으려면 2013-04-05 17:05:32
음주운전자에 대한 처벌 강화, 교통사고 운전자에 대한 치사죄, 치상죄 신설 등 법규 강화로 교통안전에 관한 한 세계적인 모범국가가 됐다. 우리나라도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아직도 교통사망사고를 업무상 과실치사로 규정하고 있는가 하면, 교통법규 위반자에 대한 처벌 수준도 선진국에 ...
경기도, 전국최초로 통학버스에 인증제 도입 2013-03-11 17:40:51
운전자 교육 이수, 경찰청 신고필증 조회 등의 기준을 만족한 차량에 대해 경기도가 인증하는 제도다. g마크 인증을 받은 버스에 대해서는 경기도가 제작한 g마크 인증 스티커와 띠지가 발급돼 누구나 쉽게 인증 여부를 알아볼 수 있도록 차량에 부착하도록 할 방침이다. 경기도 교통정책과 관계자는 “어린이...
[한경포럼] '로드 레이지'와 청문회 2013-03-05 16:55:16
지키고 천천히 운전하는 사람보다 법규를 다 어기고 무리한 끼어들기와 과속으로 빨리 운전하는 사람을 능력있는 운전자로 생각한다”고 분석했다. 자신이 유능하다는 걸 과시하고 싶고 갈 길도 바쁜데 다른 차가 얼쩡대니 짜증이 나고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는 것이다. 꽤 설득력 있는 얘기다. 엄청난 과속으로 차를 몰아...
[경찰팀 리포트] 구급차? 무법차? '사설 구급차'가 달린다 2013-03-01 17:09:06
과속은 물론 교통법규 위반도 서슴지 않는다. 사설 구급차 업체들은 현실성 없는 ‘규정 요금’ 탓에 불법 운행이 불가피하다고 항변한다.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한 상황이어서 구급차에 응급구조사를 동승시키는 것은 현실적으로 힘들다는 것. 사설 구급차 운전자 김모씨(44)는 “18년째 제자리인 지금의 운행 요금으로는...
[시승기] 피아트 500, 작고 귀엽지만 가속 빨라 '운전 재미' 2013-02-25 15:31:07
작고 귀여운 수입차는 운전하기 까다롭다는 편견이 있다. 미니(mini), 푸조, 시트로앵만 봐도 그렇다. 피아트 500(친퀘첸토)은 그런 면에서 얌전한 차다. 급커브길에서 속도 조절을 잘 못해도, 과속 방지턱을 그냥 지나쳐도 차가 심하게 요동치거나 쿵덕거리지 않았다. 출퇴근용 데일리카로 손색이 없다. 스파크, 모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