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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다보스에 태양광 모듈 기증 2013-01-23 09:17:54
한화그룹이 스위스 다보스에 태양광 모듈을 기증했습니다. 한화큐셀은 23일 기증식을 열고 세계경제포럼이 열리는 스위스 다보스콩그레스센터에 태양광 모듈을 대가 없이 설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말까지 설치될 태양광 모듈은 총 340kW 규모로, 연간 20톤의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한화, 다보스포럼에 태양광 모듈 기중 2013-01-23 08:33:12
한화그룹이 세계경제포럼(WEF, 다보스포럼)이열리는 스위스 다보스에 태양광 모듈을 설치해 기증한다. 홍기준 한화케미칼[009830] 부회장, 토마스 라트 한화큐셀 마케팅담당 임원 등은 22일 오후(현지시간) 다보스시 다보스타운홀에서 타르치시우스 카비첼 다보스시장 등과 태양광 모듈 기증식을 했다고 23일...
"CJ헬로비전, 유료방송 시장의 강자"-한화證 2013-01-23 07:11:20
한화투자증권은 23일 cj헬로비전에 대해 "인수합병(m&a)으로 성장한 케이블 방송 1위 사업자"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600원을 신규 제시했다.이 증권사 박종수 연구원은 "cj헬로비전은 국내 최대의 케이블 방송 사업자로 2000년 cj그룹에 합병됐다"며 "유료방송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케이블 방송...
[CEO & 매니지먼트] 메일·통화기록 지웠다간 '괘씸죄'로 과징금 폭탄 2013-01-22 17:12:44
개발업체 아이디어플래시를 인수하고 한화그룹이 독일을 대표하는 태양광업체 큐셀을, 두산중공업이 영국 수처리 전문 업체 엔퓨어 등을 인수했다. 그는 “반독점법 위반으로 eu가 매기는 과징금은 유럽에서 올리는 매출 규모를 기반으로 한다”며 “조사 기간이 미국보다 2배 정도 더 길어 기업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최태원·김준기 탈퇴? 회장단 재편도 주목 2013-01-22 17:05:36
소속 그룹이 없어지지 않는 이상 부회장직을 유지한다.그런데 올해는 사정이 좀 다르다. 최용권 삼환기업 회장, 최태원 sk(주) 회장, 김준기 동부 회장, 김승연 한화 회장 등 4명이 ‘자의반, 타의반’으로 교체 물망에 올라 있다.먼저 최용권 회장은 작년 말 횡령·배임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은 직후 회장단 탈퇴 의사를...
"투자 변수 많다…기다려보자" 10대 그룹 중 LG만 확정 2013-01-21 17:02:19
걸린다”고 했다. 다른 그룹들도 사정은 같다. 롯데그룹과 한진그룹은 예년보다 20일가량 투자계획 발표 시기를 늦출 전망이다. sk와 한화, gs 등은 아직까지도 투자 계획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환율, 새 정부 정책이 최대 변수투자계획 확정에서 가장 큰 변수는 환율이다. 작년 12월3일 1083원이던...
재계 인사들 '다보스포럼' 총출동…"한국기업 알린다" 2013-01-20 15:42:30
한화솔라원 기획실장도 한화케미칼 방한홍 사장, 한화생명 차남규 대표와 동행한다. 김 실장은 2010년 이후 4년째 참석해 각계 인사들과 인맥을 쌓을 계획이다.새누리당 공동선대위원장 역할을 맡다가 사업에 복귀한 성주그룹의 김성주 회장도 오빠인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과 2년째 참석한다.한덕수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재계 "우리는 다보스로 간다"(종합) 2013-01-20 14:24:06
부회장이 한국 기업 알리기 선봉에 서고 김동관 한화솔라원 기획실장은 4년째 참석한다. 특히 아버지 김승연 회장의 손에 이끌려 2010년 다보스에 처음 데뷔한 김 실장은 최근 김 회장의 구속수감과 건강 악화 등 그룹의 리더십 위기 속에서 경영권 승계자로서 책임이 무겁다. 그동안 다보스에서 유창한...
<'경제민주화'바람에도 대기업 경영권 승계 '착착'>(종합) 2013-01-20 11:18:20
경영 보폭을 확대하고 있다. 한화그룹의 경우 김승연 회장의 구속수감과 건강 악화 등 리더십 위기 속에 장남인 김동관 한화솔라원 기획실장에 시선이 쏠린다. 그룹이 미래 성장 동력으로 키우는 태양광 사업을 진두지휘하는 역할에 걸맞게향후 고속 승진할 가능성도 점쳐진다. 최근 중국사업장을 떠나...
재계 "우리는 다보스로 간다" 2013-01-20 06:09:05
부회장이 한국 기업 알리기 선봉에 서고 김동관 한화솔라원 기획실장은 4년째 참석한다. 특히 아버지 김승연 회장의 손에 이끌려 2010년 다보스에 처음 데뷔한 김 실장은 최근 김 회장의 구속수감과 건강 악화 등 그룹의 리더십 위기 속에서 경영권 승계자로서 책임이 무겁다. 그동안 다보스에서 유창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