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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교육업계 무자본창업 `눈길` 2013-04-04 13:56:58
담보로 한 홍보의 규모화를 통해 업계선두기업으로서 전국시장에 확실한 NO.1의 입지를 굳히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에듀팡팡은 2002년도에 인터넷강의교육기업으로 설립되어 교육인프라를 구축해 왔다. 지난해 최첨단혁신교육으로 SBS생활경제방송에 소개되면서 브랜드가 널리 알려져 화상과외업계 선두로서 입지를 다졌다...
본엔젤스, 13호 투자기업 마이리얼트립에 4억원 투자 2013-04-04 10:53:31
이동건 대표와 백민서 부대표가 공동 창업했다. 프라이머에서 10번째로 인큐베이팅했으며 23개국 62개 도시에 200여개의 여행 상품이 등록돼 있다. 현지 160여명의 교포와 유학생들도 직접 가이드로 참여하고 있다. 강석흔 본엔젤스 이사는 “변화하는 트렌드를 잘 포착하고 고객에 눈높이에 맞는 기획을 할 수 있는 역량...
[경제의 창W] 창조경제 핵심 `창조금융` 2013-04-03 18:09:30
금융산업 혁신은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금융과 제조업의 융합을 통해 진정한 창조경제 실현이 가능합니다. 불안한 세계 경제 흐름과 저성장 기조는 제조업과 금융산업의 조화를 통한 경제 발전 유도의 필요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창조금융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본시장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특히 성장의...
창업 생태계 조성··금융질서 확립 2013-04-03 16:31:58
금융위는 창업자금의 물꼬를 트기 위해 다수의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크라우드 펀딩을 도입하고, 중소기업 M&A와 지적재산권 시장을 지원하는 펀드도 만들기로 했습니다. 또 기업 실패의 단골 요인으로 꼽혀온 연대보증제도를 제2금융권에서도 폐지하고, 외환위기 당시 피해를 본 연대보증인들의 신용도 회복시켜...
금융硏 "中企 미래경쟁력 위한 금융위험 분담 필요" 2013-04-03 10:53:04
이슈가되고 있다"며 "특히 2000년대 이후 중소기업은 서비스와 내수산업의 경쟁, 성장 둔화에 따른 고객확보 문제, 기술혁신 문제, 비용절감 경쟁 등에 직면했다"고 진단했다. 이 때문에 우리나라 중소기업은 앞으로 서비스산업의 제약요인을 줄여 생산성을 높이고 국가는 사회적 합의에 따른 금융생태계를 만들어...
금융위 업무보고, 주가조작 근절·크라우드 펀딩 도입 추진 2013-04-03 10:01:00
조성된다. 창업초기 기업에 대한 민간의 모험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정책금융(모태펀드, 정금공 등)이 더 많은 투자위험을 부담하는 미래창조펀드(가칭)도 기재부와 중기청과 협조해 시범 조성키로 했다.지난 1월 설립된 기보의 '융·복합 r&d센터'를 종합 기술평가정보 제공기관으로 확대 개편해...
지식재산 사업화, 유망기술 창업 등에 2천억원 투입 2013-04-03 09:00:24
1천억원이 투입된다. 유망 기술과 아이디어로 창업 자금을 빌리는 데는 500억원의 공공 보증이, 사업성이 좋은 혁신형 중소기업에는 500억원 이상의 현금 투자가 제공된다. 금융위원회는 3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이런 내용을 중심으로 '따뜻하고 튼튼한 미래창조형 금융지원 확립'이란 제목의...
<소비자 보호 안전망으로 `따뜻한 금융' 실천> 2013-04-03 09:00:16
밝혔다. ◇성장단계별 지원으로 창업·중소기업 `밑받침' 박근혜 정부의 핵심 경제정책인 창조금융은 창업·중소기업을 살리는 데 초점을맞춘다. 정책금융기관을 활용해 창업 준비부터 기업 운영, 투자금 회수와 재투자, 재도전 기회 부여까지 성장단계별로 금융지원을 하겠다는 것이다. 초기...
[월요인터뷰] 데니스 낼리 PwC 회장 "위기예측은 불가능…민첩한 위기대응 조직이 기업의 경쟁력" 2013-03-31 17:18:42
중소기업이라도 창업이 느는 것은 경제에 큰 도움이 됩니다. 중소기업은 기업가정신과 창의성의 원천이기도 합니다. 정부는 기업가정신을 장려하고 많은 창업이 이뤄지도록 도와야 합니다. 특히 중소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 지원에 정책의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일본 엔저 등으로 한국 대기업의 경쟁력 약화를 우려하는...
신제윤 "정책금융, 대출 위주에서 지분투자로 바꿀 것" 2013-03-31 17:14:41
산은, 수출입은행, 정책금융공사, 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을 통해 코렌텍과 같은 창업·혁신·벤처기업에 대한 지분투자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대출과 보증만으로는 박근혜 정부의 핵심 목표인 창조경제를 금융부문에서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정책금융기관들이 이자와 보증 수수료를 받는 데 안주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