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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서 가구 손수 만들어 나눠주는 '포스코 목수' 2021-12-13 17:38:07
나눔), 포스쿨(시설아동 학습지도 및 멘토링), 두드림(밴드공연) 등 다양한 봉사단이 운영되고 있다. 각 지역 자원봉사센터는 기업의 활동을 실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과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허브 역할을 넘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관리까지 도맡는다. 기업과 자원봉사센터가 손잡고...
“인천시민 일상회복지원금 10만원 드립니다” 2021-12-13 17:37:19
통해 신청 후 바로 지급된다. 기초연금수급자와 아동생활시설 보호 아동은 별도 신청할 필요 없이 지급대상자 계좌로 일괄 지급된다. 사용기간은 지급일부터 2022년 3월 31일까지다. 기간 내 사용하지 못해 남은 잔액은 환불되지 않고 자동 소멸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
현대차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50억원 전달 2021-12-13 17:33:03
밝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년 12월1일부터 다음해 1월31일까지 희망나눔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2003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하며 이 취지에 동참해 왔다. 현대차그룹의 누적 기탁 액수는 총 3,340억원이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현대차그룹, 이웃돕기 성금으로 250억원 기탁 2021-12-13 17:31:44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은 이들의 일상 회복을 돕고 사회복지시설 내 아동, 청소년을 비롯해 장애인과 어르신 등 교통약자를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올해 성금을 포함해 지난 19년 동안 현대차그룹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성금은 3,340억...
LGU+ '홀맨', 취약계층 돕기 앞장…올해 누적 기부금 1억 돌파 2021-12-13 16:57:04
홍보대사인 '홀맨'이 올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기부한 금액이 1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홀맨은 최근 방송출연 및 굿즈 판매 등으로 벌어들인 수익(5270만원)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해다. 앞서 홀맨은 지난 3월 수익 전액인 4800만원을 사랑의열매에 기부했다. 올해 홀맨이 전달한...
현대차그룹, 이웃돕기 성금 250억원 전달…19년간 3천340억원 2021-12-13 11:19:16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매년 12월 1일부터 다음 해 1월 31일까지 '희망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 현대차그룹은 2003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했고, 올해까지 19년간 누적 기탁 액수는 3천340억원에 이른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현대차그룹, 이웃돕기 성금 250억 전달…19년간 3340억 2021-12-13 11:16:03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년 12월1일부터 이듬해 1월31일까지 희망나눔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현대차그룹은 2003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19년간 누적 기탁액수는 3340억원이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게시판] LGU+ 홍보대사 '홀맨' 올해 1억원 기부 2021-12-13 09:00:00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지난 3월 사랑의열매에 기부한 4천800만원을 합쳐 홀맨이 올해 전달한 기부금 약 1억원은 결식아동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홀맨은 눈사람을 연상시키는 캐릭터로 2001년 탄생한 뒤 2003년 활동을 중지했다가 2020년부터 다시 활동을 재개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檢, 남학생과 성관계한 고교 담임 여교사 2심서 5년 구형 2021-12-10 16:07:39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복지시설종사자 등의 아동학대 가중처벌 혐의로 기소한 40대 전직 여교사 A씨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재판부에게 A씨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고 10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등에 취업하지 못하게 해 달라고 요구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피해자의 담임교사로서...
코로나 이후 청년 일자리 질 떨어지고 계층 간 교육격차 심화(종합) 2021-12-10 15:45:00
감소폭이 컸고, 자연과학·수학·통계학·복지 전공 졸업자의 고용률은 개선됐다. 집필진은 "청년의 고용위기는 살아가는 내내 지속될 수 있고 이들이 자칫 통째로 잃어버린 세대가 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 코로나에 결혼·출산도 10% 감소…돌봄공백 경험 36%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