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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컴백 남우현, 발라드→댄스 변신…10년 차 고민 깃든 '어 뉴 저니' (종합) 2019-05-07 18:13:28
4월에는 동우가 입소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있다. 남우현은 아시아 투어 개최, 뮤지컬 출연, 솔로 활동 등으로 인피니트의 군백기(군대 공백기)를 채우고 있다.이에 대해 남우현은 "인피니트라는 팀이 있어서 솔로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인피니트가 있기 때문에 내가 있는 것"이라면서 "솔로를...
[주요 기사 1차 메모](7일ㆍ화) 2019-05-07 08:00:00
▲ "공익재단 악용 안돼"…5% 이하 지분보유도 공익의무 이행 추진(송고) ▲ 4월 말 외환보유액 4천40억달러…달러 강세에 감소 전환(송고) ▲ 삼성전자[005930], 전세계 16개국서 '일하고 싶은 기업' 톱10 포함(송고) ▲ "군산 등 산업위기지역 대책에 '사람'이 빠져있다"(송고) ▲ 정부, 3기 신도시 추가...
U-20축구 조영욱·이재익·이지솔, K리그 경기 뛰고 6일 출국 2019-05-04 10:33:50
역시 팀 내에서도 주축인 이들을 쉽게 대표팀에 내주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FIFA U-20 월드컵은 대표팀 차출 요구에 소속팀이 의무적으로 따라야 하는 대회도 아니다. 정정용호의 수비형 미드필더 겸 센터백 자원인 대학생 정호진(고려대)도 5일 출국하지 못한다. 축구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정호진은 독감 증세가 있어...
한국 아이스하키, 이렇게 잘하는데…"상무 없앨 건가요" 2019-05-02 09:13:29
유지가 어렵다. 선수로서 한창나이에 병역 의무를 위해 빙판을 떠난 선수들이 2년여의 공백을 극복하고 재기에 성공한 사례는 거의 없다. 한국은 2일 카자흐스탄과 3차전을 치른다. 카자흐스탄전 고비만 잘 넘기면 한국은 귀화 선수들의 힘을 덜 빌리고도 '꿈의 무대'라고 불리는 월드챔피언십 재입성을 노려볼 수...
'메디온부대' 창설 4년 만에 응급환자 300회 후송 2019-05-01 10:11:44
예하 의무후송항공대(메디온부대)가 1일 부대 창설 4년 만에 응급환자 300회 후송 임무를 달성했다. 육군에 따르면 메디온부대가 후송한 환자는 중증외상, 의식불명, 다발성골절, 뇌출혈, 뇌수막염, 심장질환 등의 순으로, 골든타임 확보가 필요한 응급 환자가 대부분이다. 메디온부대는 신속한 환자 후송을 위해 응급처치...
[ 사진 송고 LIST ] 2019-05-01 10:00:02
의무후송항공대 '메디온 부대' 05/01 09:27 서울 최은영 응급구조 훈련하는 메디온 부대 작전임무팀 05/01 09:27 서울 최은영 메디온 부대의 호이스트 운용 훈련 05/01 09:27 서울 최은영 메디온 부대, 환자후송 300건 완수 05/01 09:27 서울 최은영 메디온 부대 '부대창설 4주년 맞았습니다'...
사타구니 부상 토트넘 윙크스, 결국 수술받고 시즌아웃 2019-04-30 08:42:14
밝혔다. 토트넘은 "재활을 시작하기에 앞서 우리 의무팀이 윙크스의 회복상태를 면밀히 지켜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윙크스는 지난 10일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와의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사타구니를 다친 뒤로 그라운드에 서지 못하고 있다. 영국 언론은 윙크스가 결국 수술대에...
[주요 기사 1차 메모](30일ㆍ화) 2019-04-30 08:00:00
'도로위 시한폭탄' 의무보험 미가입차량 도로 '활개'(예정) ▲ 평택 수소차 구매신청 쇄도…올해 100대분중 94대 소화(예정) [국제] ▲ '트럼프와 갈등' 특검 수사지휘 로즌스타인 법무부 부장관 사퇴(송고) [스포츠] ▲ 미국프로야구 정규리그(예정) ▲ 미국프로농구 플레이오프 2라운드(예정)...
'검증된 거포' 가빈·산체스, V리그 유턴 유력…낙점팀 관심 2019-04-30 06:52:57
보여주고 있다. 가빈은 트라이아웃에 의무적으로 초청되는 구단 추천 선수에서 2개 구단으로부터 각각 1위를 받았다. 정규리그 우승팀 대한항공과 창단 첫 '봄 배구'에 성공한 우리카드가 가빈을 각각 1순위 초청 선수로 지목했다. 또 2013-14시즌부터 2015-16시즌까지 대한항공에서 활약한 라이트 산체스도 1개...
확 달라진 공기업…"미래 성장을 주도하라" 2019-04-29 16:38:49
선정됐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충북혁신도시에 자리잡은 만큼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사회 상생협력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목표다. 가스안전공사는 지역 인재 채용을 확대하기 위해 법정 의무 고용률보다 3%포인트 높은 목표치를 설정했다. 지역 인재 채용 비율은 2017년 4%에서 지난해 21%로...